다아라 매거진 _ 2017.03

기술뉴스

기술이슈 #구리  #폐자원  #수소  

[Technical News]구리 촉매 기술로 폐자원의 에너지화 성공

구리를 이용한 촉매기술로 폐자원에서 수소를 생산해내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대운 교수(창원대) 연구팀이 종이, 비닐, 플라스틱 등 버려지는 자원에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구리 촉매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품질화연료전환 공정에 높은 전환 효율을 보이는 구리와 세륨, 알루미늄이 주성분인 촉매에 주목했다. 구리는 활성은 높으나 고온에서 스스로 뭉치는 특성이 있어 빠르게 비활성화 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구리-알루미늄 제조 후에 세륨이 구리 표면을 덮도록 설계함으로써 스스로 뭉치는 구리의 특성을 억제시켜 단점을 보완했다. 그 결과, 기존 촉매보다 활성과 처리용량이 높아 효율적이다. 촉매 활성을 나타내기 위한 과정의 전처리 조건이 단순하다. 발암물질인 크롬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정대운 교수는 “이 연구성과는 버려지는 폐자원으로부터 청정에너지인 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하는데 필요한 친환경 구리 촉매 제조

기술이슈 #한국연구재단  #점토  #방사성  

[Technical News]친환경 점토로 방사성 물질 흡착 가능해졌다

기존의 화학성분 제품이 아닌 친환경 점토를 이용해 방사성 물질을 흡착해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허윤석 교수(인하대)·노창현 박사(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팀이 원전 사고나 핵실험 때 방출되는 방사성 세슘을 제거할 수 있는 흡착제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방사성 세슘은 인체에 흡수되면 장기와 근육에 쉽게 축적돼 불임증, 전신마비, 골수암 등의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성 세슘 흡착제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점토와 알지네이트로 구성된 껍질 안에 세슘을 선택해 흡착하는 프러시안 블루 나노입자가 들어간 캡슐형 흡착제를 개발했다. 점토에 프러시안 블루와 알지네이트가 섞인 용액을 상온에서 떨어뜨리는 것만으로 제작할 수 있다. 연구팀이 2015년 개발한 그래핀 기반의 흡착제와 비교하면 제작공정이 보다 간단하면서 대량생산이 더욱 수월하다. 약 2밀리미터(mm)

[Contribution]이제는 이어폰 잭이 아니라 무선 이어버드 시대!

모든 것이 무선화 되어 가는 요즈음 데이터 통신, 휴대기기 충전 및 오디오는 몇 가지 예에 불과하다. 무선 오디오 시장이 호황을 누리지만 비행기와 기차 뿐 아니라 거리에서도 여전히 간단한 기기인 헤드폰이나 이어버드들이 유선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가 최신 제품에 오랫동안 예전에 사용해 오던 3.5 mm 헤드폰 잭을 제거하였다는 최근 보도가 나오면서 이 시장이 변하고 있다. 이렇게 대담하면서도 논리적인 혁신은 바로 귀 안에 꼭 맞아 들어가는 작은 무선 스피커 세트인 무선 이어버드가 이제 음악 재생과 스트리밍 뿐 아니라 그 이상을 제공하는 오디오 성능, 장점 및 기능을 모두 커버할 정도로 기술 발전으로 인한 결과이다. 이어폰 잭을 없애면 스마트폰 및 기타 휴대용/웨어러블 기기의 방수 특성 향상이 더 쉬워지며 그러한 제품을 어떠한 상황의 실외 환경에서 작동시키는 것도 가능해진다. 그뿐 아니라 무선으로 전환된 기기는 꼬인 선을 풀 때 느끼는 짜증과 번거로움도 당

기술이슈 #실리콘  #반도체  #열전모듈  

[Technical News]구부러지는 실리콘 열전모듈로 열을 전기로 바꾼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김상식 교수(고려대) 연구팀이 실처럼 가늘고 구부리기 쉬운 실리콘 나노선으로 열을 전기로 바꾸는 열전 모듈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열전모듈은 반도체에 열을 가하게 되면 내부에 있는 전하는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열전모듈은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열을 전기로 바꾸는 소자이며 n형과 p형 반도체로 구성된다. 연구팀은 현재 사용되는 반도체 CMOS 공정을 이용해 정밀히 조절된 열전 특성을 갖는 단결정 실리콘 나노선을 제작하고 이를 구부러질 수 있는 기판에 적용한 고성능 유연 열전모듈을 구현했다. 이는 그 동안 기술이 개발됐다 하더라도 실리콘 반도체에 적용이 어려웠던 기존 연구와는 차별화된다. 개발된 실리콘 나노선 열전모듈은 전자와 포논의 평균자유행로 차이를 이용해 전기전도도의 큰 손실 없이 열전도도를 5분의 1 이하로 줄여서 열전변환 성능을 최대한 향상시켰다. 특히 구부린 상태에서도 열을 전기로 바꾸는 성능(또는 파워팩터)이 1

기술이슈 #양자점  #엑시톤  #전자  

[Technical News]빛으로 양자점 사이 결합 제어하는 기술 개발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김광석 교수(부산대)가 영남대 김종수 교수와 KIST 송진동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나노 크기의 두 양자점 사이의 결합을 기존의 전기가 아닌 빛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자점 내 존재하는 서로의 양자상태(전자)들이 중첩돼있는 현상이 양자 통신의 기본 단위다. 중첩이 되는 전자 상태의 신호들이 많을수록 정보 전송 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전자들이 중첩되려면 두 양자점이 나노 크기로 가까이 있어야 한다. 기존에는 양자점 사이 전자 결합을 전기적 제어 기술로 유도했다. 강력한 전압을 받은 한 양자점 내 전자 파동이 다른 양자점 전자 파동과 결합해 신호를 중첩시켰다. 그러나 위 방법은 양자점 사이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작은 공간에 전기회로를 구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다. 전기회로를 이용 시 전압의 방향을 바꿀 수 없어 전자의 정렬 방향도 변경 불가능했다. 김광석 교수팀은 영남대 김종수 교수, KI

기술이슈 #태양광  #이산화탄소  #화학연료  

[Technical News]이산화탄소, 합성연료로 바꿔서 활용한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이유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전 세계적인 이산화탄소 감축 움직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물과 햇빛만으로 이산화탄소(CO2)를 합성가스로 바꾸는 원천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손호진 교수(고려대) 연구팀이 물과 태양빛을 이용해 지구온난화의 주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로 전환시키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를 전환하기 위해서 기존 연구에서는 전기, 열을 가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태양빛과 물만으로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로 바꿨다. 이 기술은 태양 빛에 감응하는 염료와 이산화탄소와 물을 선택적으로 전환시키는 2개의 촉매(레늄(Re)과 코발트(Co) 분자촉매)를 값싼 이산화티탄에 결합시킴으로써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이번 연구의 결과물은 광촉매 제조가 용이하고, 광촉매 활성과 안정성이 뛰어나 이산화탄소의 대용량 전환도 가능하다. 메탄올과 같은 합성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Contribution]특수 기능이 추가되는 최근의 연산 증폭기

일반적인 제조사들은 수십, 수백 개의 연산증폭기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회로 설계자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연산 증폭기도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수많은 연산증폭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전기적 사양 중 일부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 다른 사양은 항상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게 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고속 연산증폭기는 낮은 대역폭을 가진 제품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이 미묘한 균형은 왜 ‘완벽한’ 연산증폭기가 존재하지 않는 지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각기 다른 요구사양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지난 70년 동안 많은 연산증폭기 제품이 존재하게 되었던 것이다. 몇몇 제조사들의 제품을 교차-참조해보면 4가지의 일반적인 제품 카테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범용, 고속, 정밀 및 저전력이다. 이들 카테고리를 검토하면 설계자들이 오늘날 어떤 연산 증폭기를 찾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든 연산 증폭

기술이슈 #3진법  #웨어러블  #지능형 로봇  

[Technical News] 3진법 이해하는 초절전형 반도체 소자·회로 개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0’과 ‘1’을 사용하는 기존 2진법 기반 컴퓨터가 전력 소모량 측면에서 기술적 한계에 다다른 현 시점에서 3개의 논리 상태인 ‘0’, ‘1’, ‘2’를 사용해 대용량 정보처리가 필요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수행을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초절전 반도체 소자·회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3진법과 부성미분저항특성에 기반한 이 기술은 미래 초절전 반도체 소자/회로 개발 시 필수적인 원천기술이다. 3진법을 이해하는 컴퓨터는 2진법 컴퓨터의 60%에 해당하는 소자만으로도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반도체칩의 소형화, 저전력화, 고속화가 가능하다. 박진홍 교수 연구팀(성균관대)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의 지원으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 연구결과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에 게재됐다. 3진법을 이해하는 컴퓨터를 구현하는 다치논리 컴퓨터 기술은 2진법 컴퓨터의 60%에 해

[Technical News] 휘어짐 가능한 그물망 반도체 개발

영화 속에서 볼 수 있었던 자유자재로 휘어지면서 매우 투명한 전자기기의 등장을 성큼 다가오게 할 그물망 반도체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이광희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쉬운 용액공정으로 박막을 만들 수 있고, 자유롭게 휘어지고 가시광 투과도가 100%에 가까운 새로운 그물망 구조의 유기 반도체 재료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반도체 재료 중에는 유연성이 우수하고, 가시광선 투과도가 완벽한 사례가 없다. 유연한 반도체 재료로 각광을 받던 유기 고분자 반도체는 특유의 가시광 흡수 특성으로 인해 투명하게 만들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에 연구팀은 소량의 고분자 반도체를 가시광 영역에서 투명한 절연체 고분자에 도입해 마치 그물망과 같은 구조를 가지는 고분자 반도체를 구현했다. 이 반도체/절연체 고분자 혼합 그물망 반도체는 고분자 반도체가 절연체에 도입되지 않은 순수한 박막형태일 때보다 전하이동도가 약 4배 정도 향상됐으며, 매우 얇은

기술이슈 #레이저  #에너지  #이황화레늄  

[Technical News] 레이저 빛 흡수되는 에너지 준위 조절 최초 성공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최현용 교수(연세대) 연구팀이 레이저 빛이 흡수되는 특정영역의 에너지 준위를 제어하는데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레이저를 통해 만든 빛은 전자기장이 특정한 방향으로 진동하는 편광 현상이 나타난다. 이 편광 현상을 통해 물질의 에너지 준위를 조절한다면 새로운 고속 동작 광소자의 제작이 가능하지만 현재까지 이 기술은 개발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황화레늄(ReS2) 물질이 빛의 편광 방향에 따라 에너지 준위가 다른 두 개의 엑시톤을 가지는 것을 착안해, 그동안 불가능했던 에너지 중첩이 없는 두 개의 엑시톤 준위를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로써 빛 편광 제어 광 스타크 효과를 통해 두 개의 엑시톤 준위를 선택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연구에 사용된 ReS2 물질에는 중요한 두 개의 엑시톤 준위가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이들 두 엑시톤 준위가 각기 다른 빛의 편광에만 반응한다는 사실이다. 입사하는 초단파 레이저 빛의

[Technical News] 지구상에 없던 물질, 공중부양장치로 찾아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는 우주라는 특수한 환경을 이용해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단백질 결정’에 관한 실험도 그 중 하나다. 미시중력으로 인해 물체가 공중에 뜨고, 대류 현상이 없어 결정이 만들어질 때 방해요소가 없다는 우주 환경 특성상 완벽한 결정체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백질 분자구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국내 연구진이 지상에서 우주와 같은 극한 환경 구현을 통해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물질 상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직무대행 박상열) 창의융합센터 이근우, 이수형 박사팀은 정전기 공중부양장치로 액체(수용액)를 공중에 띄운 뒤 물을 증발시켜 준안정상태의 초과포화 결정을 얻는 방법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물질상을 발견했다. 정전기 공중부양장치는 두 전극 사이에 중력을 극복할 만큼의 강한 전압을 걸어 물체를 부양시키는 장치다. 미국(NASA), 일본(JAXA), 독일(DLR) 등의 선진 항공우주국에서만 보유

사이트 이용문의

상담가능시간 : 오전9시 ~ 오후6시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대표번호 : 1588-0914 전화전 Click 이메일 : cs@daara.co.kr

(주) 산업마케팅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전화 : 02-2688-6800 팩스 : 02-2616-6005
이메일 : webmaster@daara.co.kr | 대표이사 : 김영환
사업자번호 : 113-81-39299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주) 다아라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전화 : 02-2618-9530 팩스 : 02-2688-6577
이메일 : ad@daara.co.kr
사업자번호 : 113-86-70903 통신판매 : 서울 구로-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