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11

매거진뉴스

[KOFAS 2018]KITECH, 중소기업 육성해 국내 ‘뿌리산업’ 활성화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업종이다.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최종 제품에 포함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이룬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분야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1987년 설립된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국내 산업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이하 뿌리산업진흥센터)’를 운영해 뿌리기업에게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기원의 뿌리산업진흥센터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6대 뿌리기술을 가진 8개의 업체와 함께 참가했다. 8개 업체 중 제조공정 부분 첨단 산업자동화 전문기업인 ’(주)휴비스‘는 다년간 자동차, 반도체, 가전, 플랜트 산

[KOFAS 2018]키엔스코리아(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장비 구현

공장자동화 솔루션은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솔루션을 이해하기 위한 인력양성 교육이 필요하지만 전문인력이 부족해 기술과 장비가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키엔스코리아(주)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일본 오사카에 본사가 있는 키엔스코리아(주)는 산업자동화용 센서, 비전시스템, 레이저마킹기, 측정기, 현미경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전세계 40여 개국, 200개 이상의 영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받은 세일즈 엔지니어들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키엔스코리아(주) 부재호 사원은 “직접 찾아가는 데모 시연은 우리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한 뒤, “고객이 원할 경우 장비를 포장해서 방문한다. 이는 고객사

[KOFAS 2018]코아드, 국내시장 경쟁력 바탕으로 ‘해외 판로 개척’

자동문은 사무실과 공공건물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자동화출입시스템이다. 문 앞에 매트 작동기를 설치해 밟을 때에만 문이 열리게 만들었던 초기 자동문은 이제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의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주)코아드는 산업용자동문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우리나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아드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제주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 현지법인과 공장을 설립한 글로벌 기업이다. 다른 산업 분야가 다소 하향세를 보이는 반면, 산업용자동문 분야는 국민 의식·위생 수준과 비례하는 경향이 있어 현재 꾸준히 성장 중이다. 매년 국내 시장에서 약 20~30%대, 개발도상국에서 40~50%대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이 그 증거다. 코아드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린

[KOFAS 2018]잘만정공(주), ‘장비·소재·전문인력의 국산화’가 성공 비결

회전하는 기계의 축을 일정한 위치에 지지·회전시키는 ‘베어링’은 발전소, 자동차, 엘리베이터 등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뿌리산업이 집약된 아이템이다.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의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잘만정공(주)(이하 잘만정공)은 산업용 니들롤러 베어링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독일, 일본, 미국 등 전량 해외제품에 의존하던 한국 베어링 시장상황 속에서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이 기업은 베어링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계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베어링’ 산업에 40여년이 넘게 몸담으며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잘만정공은 1974년 창립 이래 우수자본재개발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 영국 로이드로부터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획득, 독일기술검사협회·한국기술표준

[KOFAS 2018](주)오엠코리아 ‘굴절지게차’, 좁은 통로도 자유자재

온라인 쇼핑 등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분야중 하나가 택배·물류 산업일 것이다. 창고에 적재돼 있는 물건을 팔레트에 옮겨, 차에 싣는 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물건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도록 인간을 돕는 장비가 바로 지게차이다. 특히 지게차가 이동 및 회전시 물건들이 쌓인 통로를 적게 차지한다면 고객사 입장에선 한정된 창고 공간에 한 줄이라도 더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어 이득일 것이다. 9월 11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했던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주)오엠코리아는 용인 공장에서 굴절지게차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오엠코리아 김진호 대표는 “굴절지게차는 2m 폭만 보장돼도 좌·우, U턴까지 가능하다”면서 “일반지게차에 비해 가격대는 높지만 창고 공간 차지가 적어 효율을 높이고, 경쟁이 치열한 지게차 분야에선 틈새시장을 노리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호 대표는 “굴절지게

업계동향 #자동차  #해수전지  #이차전지  

[Business Trends]‘해수전지’, 물로 가는 자동차의 현실화 이끈다

자동차 산업계에서 ‘전기차’에 대한 논의는 이제 단순히 하나의 신기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류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에 사용되고 있는 배터리 기술도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여러 난제들이 있는 상황이다. 무소속의 강길부 의원 주최로 8일 국회에서 열린 ‘차세대 해수전지 개발 및 상용화 방안 토론회’에서는 전기차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해수전지’의 유력함이 언급됐다. 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해수전지는 무한한 자원인 바닷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저장장치로 리튬이온전지보다 생산가격이 저렴하고 해수를 이용해 폭발의 위험이 적다”며, “물과 소금만 있으면 작동해 가정과 산업체의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 가능하며 특히 대형선박 및 잠수함, 원자력 발전소의 비상전원장치로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발표자로 나선 한국전지산업협회의 구회진 본부장은 “이차전지 시장은 20

[Business Trends]더욱 스마트해지는 사이버 공격, 한국은 기술 분야에서 특히 심해

사물인터넷·자동화 등 IT와 관련한 산업의 규모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사이버 공격도 연일 심화되고 있어 사이버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사이버보안기업인 포티넷의 데릭 맨키 글로벌 보안 전략가는 10월 11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사이버 공격의 흐름과 이에 대한 대안에 대해 언급했다. 데릭 맨키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익스플로잇을 악용하는 방법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빨라지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이 확장되고 있는 공격면을 대상으로 삼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공격 방법론을 더욱 진화시켜 공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사이버 공격자들의 공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공격자들이 그들의 툴 세트를 자동화하고, 잘 알려진 익스플로잇의 변종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그들은 희생양을 찾기 위해 다수를 공략하는 접근보다는 보다 정확하게 타깃을 선별하고 있다”고

업계동향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Business Trends]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합리적 입지규제가 열쇠

문재인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인 ‘에너지3020’정책의 핵심은 ‘신재생에너지’이다. 과거 ‘석탄’으로 대변됐던 발전의 기반을 태양광과 풍력으로 옮기고자 하는 현 정부의 노력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나, ‘규제’의 벽에 막혀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9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진단하기 위해 ‘에너지전환의 조건, 태양광, 풍력 입지규제 합리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에너지전환포럼,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 주최로 열렸다. 우원식 의원은 “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입지 선정이 각종 규제와 지역의 민원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재생에너지를 에너지 정책의 기조로 삼고 있는 현 정부의 규제가 과거 정부보다 더 많다는 것은 아이러니 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이상범 선임연구위원은 ‘재생에너지 환경성 평가와 환경친화적 개발방안’이라는 주제의 발표

[Business Trends]손에 잡힐 듯 다가온 남북경협, 제조·관광업이 시발점 될 것

올해에만 세차례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데 이어 북미정상회담도 연내에 또다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북한을 둘러싼 기류가 훈풍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남북경협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10월 10일 ‘남북정상회담과 중소기업 남북경협’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한 남북관계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한 중기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한반도에 역사에 길이 남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아직까지 경직된 분위기는 있지만, 북한에는 경제발전에 대한 갈망과 개혁·개방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박 회장은 “남북경협에 대해 변화가 필요하며, 치밀한 준비가 있어야 기회를 살릴 수 있다”며, “중기중앙회는 이미 예전부터 개성공단 재개 및 확대, 북한기술 인력

[Business Trends]주52시간 근무제·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위기에 몰린 금형산업, ‘전문기업 확대’가 해답

최근 제조업계 특히 금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업계 종사자들이 ‘이 사업을 계속 할 것이냐’를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주52시간 근무제 도입과 최저임금 인상 등은 미룰 수 없는 당면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9월 19~20일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2018 금형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해 경영일선과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형업계의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 금형조합의 박순황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변화의 초입에 들어선 단계임에도 벌써 어렵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며, “낭비요소를 줄이고 인력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고객에게 어필할 것인가를 고민해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혁신’이고, 이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금형산업 현황진단’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 금형조합의 임영택 전무이사는 “국내 금형산업은 세계

[Business Trends]국내 최초 산업백화점 ‘다아라몰’, 해외시장 진출 나래 ‘활짝

산업유통계의 새로운 혁신을 몰고 오겠다는 야심찬 목표 아래 지난해 10월 중순 문을 연 다아라몰이 첫 선을 보인지 1주년여 만에 ‘다국어 서비스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으로 다시 한 번 날갯짓을 시작한다. 현재 1천500여 업체가 입점해, 2천개 이상의 브랜드제품이 판매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산업계 온라인 유통망의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다아라몰은 ‘산업계의 백화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다아라몰 측은 현재 거두고 있는 성과에 멈추지 않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국가에서 다아라몰을 통해 견적을 받을 수 있는 다국어 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현재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7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는 다아라몰은 향후, 다아라몰 이용고객에 맞춰 지속적으로 언어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 등 기존 제조강국은 물론 제조업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인 중국과 베트남

[Business Trends]산업부품가격, ‘다아라파츠’에서 비교·검색하고 사자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최고의 가치는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부품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가장 낮은 가격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 가격비교를 위해서는 각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야 하고, 환율계산도 다시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그동안 산업계의 온라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온 산업다아라는 산업계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 사업상의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다아라파츠(daaraparts)’를 10월 12일 정식 오픈했다. 이미 국내 전자부품 및 반도체 시장에는 디지키(Digikey), 마우저(mouser)와 같은 해외 대형 전자부품 유통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산업다아라는 ‘다아라파츠(daaraparts)’를 런칭해 이러한 대형 전자부품 유통사가 제공하는 제품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플랫폼 제공에 나섰다. 다아라파

[2018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LG CNS, 로봇 관련 기술 오롯이 담긴 ‘오롯’

‘오롯하다[형용사] :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다’ 순 우리말인 ‘오롯하다’라는 말이 담고 있는 뜻이다. ‘모자람 없이 온전함’이야말로 고객들의 손에 유·무형의 제품을 안겨줘야 하는 기업들이 지향해야 할 이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LG CNS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7월 시장에 선보인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Orott)’을 출품했다. ‘서비스로봇 구축과 운영을 위한 로봇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오롯’은 로봇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과 로봇 제조사 사이에 위치해 양쪽 모두의 최적화 운영을 가능케 하는 플랫폼이다. LG CNS 측에 따르면, 오롯은 LG CNS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로 데이터를 분석해 지능형 서비스를 생산한다. 또한 IoT 플랫폼 ‘인피오티(INFioT)’를 활용해 국내외

[2018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코리아디지탈, 농사에 ‘스마트’를 더하다

‘농경민족’ 이었던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농사를 중요시 해왔다. 비록, 지금은 산업구조가 급변하고 급격한 도시화로 농촌의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농사는 우리나라의 정서와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코리아디지탈은 1997년 설립된 이래 센서시장에서만 20년 이 넘는 업력을 쌓아오면서 이 분야의 기술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리아디지탈은 스마트 팜 구성에 사용할 수 있는 ‘팜스큐브’라는 자사브랜드를 선보였다. 팜스큐브는 정밀한 센서기술과 제어기술, 첨단 무선 기술이 접목된 뛰어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으로, 모든 것이 무선으로 연결돼 설치가 간편하다. 아울러 한눈에 농가의 생육환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조작이 간편하게 제작됐으며, 농가의 작물 생장에 관한 노하우를 복합환경제

[2018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제이엠피시스템, 통신강자의 위엄을 IoT분야에서 재확인

사물인터넷(이하 IoT)이 다양한 콘텐츠로 영역을 하루가 다르게 넓혀가고 있지만, 그 핵심에는 콘텐츠가 아닌 ‘통신기술’이 자리잡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통신사들이 IoT분야에의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제이엠피시스템은 LoRa 통신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통신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상용 무선통신 MAC 프로토콜 원천개발사인 제이엠피시스템은 수백 m 에서 수십 Km 까지 디지탈 정보 및 영상 데이타를 고속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무선통신 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고정된 통신뿐만 아니라 열차 및 차량 등 이동체용 광대역 무선통신 장비를 개발·판매할 뿐 아니라, 텔레매틱스용 무선통신장비에 있어서도 특화된 MAC 프로토콜과 RF 기술로써 광역고속통신이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근거리 무선통신의 대표적인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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