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09

매거진뉴스

[Issue]안양 연현마을 주민, 발암물질 배출 공장 이전 촉구

1급 발암물질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연현마을 주민과 아스콘 생산 업체 제일산업개발(주) 간의 갈등이 7월 24일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몇 년 간 지리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 3월 경기도 내 악취 민원이 심했던 아스콘공장이 위치한 지역 네 곳에 대해 특정대기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다. 네 곳 모두 일반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황산화물·비산먼지) 외에 특정대기유해물질 및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벤조a피렌’이 검출됐다. 이 가운데 안양시 석수동에 위치한 제일산업개발의 경우 주변 연현마을 주민들도 수 십 년 간 악취 관련 민원이 제기됐던 대상이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연현마을 주민들이 3천 여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회수 설문지 618건 중 85.1%가 ‘현재 질환을 앓고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호흡기 질환 67.1%, 암 진단 8.2%로 조사됐다.

[Interview]4차 산업혁명, 전문가에게 묻다 ② 인공지능, 인간 판단을 넘어선 기계의 진화

2016년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언급된 이후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3차 산업혁명’이 ‘디지털과 인터넷’으로 정의된다면,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과 초지능을 기반으로 인간과 로봇(기술)이 융합하는 세상이기에 상상 이상으로 더욱 막연한 존재인 듯하다. 이에 본지는 독일의 경제학자이자 세계경제포럼의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선정한 열두 가지 4차 산업혁명을 차례로 알아보고,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각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어떻게 그려질지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데이터를 스스로 판단하고 분류하는 기계, 딥러닝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내놓은 인공지능(AI) 채팅로봇 ‘테이(Tay)’는 출시 16시간 만에 폐기처분 됐다.18~24세의 미국인들과 대화하기 위해 10대 소녀 콘셉트로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트위터 등 SNS 사용자들과 대화하며 데이터를 축적해나가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기능

뉴스브리프 #장하준  #신장섭  #문재인  

[Zoom]장하준 교수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 ‘학점 보류’”

‘혁신’을 위해선 중장기적인 투자가 뒷받침돼야 하며, 사업의 다각화도 ‘융합’이라는 측면에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전문가들을 통해 제기됐다. 지난 7월 10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기업과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의 특별 대담이 열렸다. 대담에 앞서 장하준 교수는 “반도체 수출 1위 국가이지만 반도체를 만드는 기계는 일본과 독일에서 수입하고 있다”며 “국민소득 대비 설비투자 비율이 외환위기 전 14~16% 수준에서 7~8%로 반 토막이 났다”고 경제동력이 돼야 할 설비투자 시장의 축소를 우려했다. 또한 상장 대기업 경영에서 단기주주에 휘청하지 않을 장치로 “주식을 오래 갖고 있을수록 투표권을 많이 주는 가중의결권을 주거나 자본이득세를 감면해주는 등의 제도를 도입해 장기주식 소유를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신장섭 교수는 혁신을 위한 필요 요소를 ‘전략적 통제, 금융적 투입, 조직적

뉴스브리프 #비정규직  #정규직  #공공부문  

[Employ]‘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시행 1년, “좋은 시도지만 갈 길 멀어”

2017년 5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외부일정은 인천공항공사 방문이었다. 그곳에서 가진 비정규직 관련 간담회를 통해 임기 내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고 공표했다. 2018년 1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의 상징과도 같았던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 1만 명이 직접 고용과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공공기관의 정규직화 정책은 안정된 고용의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이 발표된 지 1년 2개월이 지났다.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은 지난 7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1년을 말한다’ 토론회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정책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부족한 점이 있다면 조치를 취하고, 적정선은 어디까지인지 단계적으로 솔직하게 협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과 함께 이번 토론회의 공동주최로 나선 공공연대노동조합

뉴스브리프 #수소차  #수소전기차  #수소택시  

[Business Trends]수소전기차 확산, 수소충전소 보급 등 정부 지원 선행 돼야

2013년 현대자동차가 양산형 수소연료전기차 투싼ix를 출시했지만 제도 및 지원 부족, 인프라 구축 미흡과 한정적인 수요 탓에 여전히 시장이 정체된 상황이다. 지난 7월 16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성공적인 수소에너지 및 수소차 연관 사업을 위한 기술전략과 수익성 분석 세미나’에서 메리츠종금증권 윤주호 연구위원은 “수소전기차 확산을 위해선 수소충전소 보급이 필수적이며, 민·관·정의 논의를 바탕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R&D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윤주호 연구위원은 “2010년 처음 등장했던 전기차가 8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조금씩 보급되고 있듯이 2013년 첫 등장한 수소차도 시범 운영 등을 거쳐 2020년 쯤 시장 형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7년 12월부터 수소택시를, 올해 1월부터 수소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울산시는 2020년까지 택시를 포함한 수소차 운행을 4천 대로 늘리고, 2018년 1월 현재 2기에 머물러 있는 수소충전

뉴스브리프 #인공지능  #빅데이터  #CCTV  

[Business Trends]이젠 범죄 현장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감시하는 세상

최첨단 첩보기관의 비밀요원 이야기를 다룬 영화 ‘미션 임파서블’은 총 6편의 시리즈마다 다양한 첨단 기술이 등장한다. 특수장갑, 스마트 렌즈 등 현실에서는 다소 불가능해 보이는 영화적 기술도 등장하지만, 이기종 기술을 이용해 범인의 얼굴을 그대로 재연하는 장면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 법하다. 지난 7월 18일 한국과학기술평가원에서 진행된 ‘범죄 현장에서의 과학기술’ 포럼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익재 단장은 “미션 임파서블에서 주인공 톰 크루즈가 사용하는 범인 색출 기법은 대부분 전문가 자문에 기반한 것으로 현실화가 가능한 기술”이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3D프린팅, 빅데이터 등 이기종 기술간의 융합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김익재 단장은 “범죄 현장에서의 신원확인은 얼굴, 지문, 몸무게 등 신체적 특징과 걸음걸이, 목소리 등 행동적 특징으로 분류된다”면서 “얼굴인식 기술의 경우 지난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업계동향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OLED  

[Business Trends]마이크로LED, 국내 기업의 활로 될 수 있을까

중국 업체들의 LCD패널 생산이 본격화되며 점유율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마이크로 LED, 미니LED 등 프리미엄 영역이 국내기업에 있어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7월 12일 중소기업진흥회에서 진행된 ‘마이크로LED 핵심 기술 이슈 및 산업 적용 방안 세미나’에서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위원은 “디스플레이 관련 국내 주요기업 대부분이 1분기 적자를 면치 못했다”며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의 적자와 시장경쟁력 저하의 원인으로는 중국 정부의 지원에 힘입은 패널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박강호 연구위원은 “LCD 시장이 중국으로 완전히 기울어가는 상황에서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점차 떨어질 것으 로 보인다. 삼성·LG 등 주요 기업들은 더 이상 점유율에 연연하기 보다는 마이크로LED와 같은 차세대 기술을 통한 프리미엄 수익성을 노려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014년 마이크로LED 연구회사

업계동향 #미세먼지  #Fine Dust  #대기오염  

[Fine Dust]미세먼지, ‘리빙랩 기반 버스정류장’ 등 저감 환경기술로 잡는다

대기 환경오염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의 ‘환경특강’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18 미세먼지 신규과제 착수보고회’ 등 환경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특강, 미세먼지 저감, 4차 산업혁명 기술로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한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6일 서울대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개최됐다. 발표자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환경공해연구소의 임영욱 부소장은 ‘미세먼지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부소장은 “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리는 입자상 물질을 말하는데, 주로 석유·석탄 등의 화석연료를 태울 때나 공장·자동차 등의 배출가스에서 많이 발생 한다”며, “미세먼지는 먼지보다 입자가 매우 작은 먼지”라고 정의했다. 그는 “오염물질이 침착되는 농도의 수치 모델을 적용해 입자 크기에 따른 오염물질 침착량을 조사한 결과, 0.01~0.1μm(마

[Energy]‘수소 에너지와 수소차’, 정부 주도로 미래국가 경쟁력 선점

전 세계가 자원 고갈과 기후 변화 문제로 인해 새로운 에너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환경·생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국가들은 에너지기술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한국미래기술교육원의 주최로 지난 7월 1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수소 에너지 및 수소차/인프라 개발 동향과 시장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지원 아래 민간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권성욱 대외협력실장을 필두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이정운 박사, 한국가스공사 이영철 수석 등이 발표자로 참석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의 권성욱 대외협력실장은 ‘수송용 수소연료의 가격 설정 및 수급체계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권성욱 실장은 “현재 국내 수소 에너지는 울산, 여수, 대산 등 3개 석유화

업계동향 #AI  #Law  #법  

[AI & Law] AI 시대, ‘인공지능의 불법행위’에 대한 새로운 기준 마련해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기존의 서비스·교통·물류·의료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며, 광범위하고 빠르게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고 있다. 이는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반면, 다양한 법적 쟁점을 내포하고 있어 그에 따른 새로운 규범 체계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법제연구원과 국회도서관의 공동주최로 지난 7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법적 쟁점’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의 불법행위에 대한 종래의 책임체계는 책임귀속의 문제를 규율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헌 7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회도서관의 허용범 관장의 개회사, 한국법제연구원의 이익현 원장의 환영사, 문희상 국회의장의 개회사를 필두로 한국법제연구원의 최환용 부원장이 사회를, 국회도서관의 김성호 법률자료조사관, 목포대학교의 김도승 교수, 한국법제연구원의 장민선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참석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

특집기사 #무인시대  #무인경전철  

[Unmanned SystemⅡ] 지금은 무인시대 - 무인경전철 下편 - 누구를 위하여 기차는 달리나

구부정한 어깨를 한 어느 백발의 퇴직기관사가 열차에 올라탔다. 모두가 자리 잡기 바쁜 가운데 기관사는 터덜터덜 앞으로 걸어 나갔다. 늘 그렇듯 그는 딱딱한 간이 의자를 옆에 놓은 채 열차의 머리에 서서 가만히 어둠을 바라보았다. 그는 여전히 열차에 존재하고 있지만,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은 그를 기관사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는 안전요원이다. 삐걱삐걱 무인경전철 우이신설 무인경전철은 개통 초부터 갑자기 운행을 멈추거나 자동문이 닫히지 않는 등의 잦은 안전사고가 발생해왔다. 다행히 개통 후 무인시스템이 안정화될 때까지 열차 내 안전요원을 배치한 관계로 큰 사고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열차 내 배치된 안전요원은 80%가 퇴직한 기관사, 20%가 철도대학을 졸업한 청년들로 모두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현재는 역무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지만, 2020년부터는 서서히 안전요원을 감축할 계획이다. 현재 우이신설 무인경전철에서 안전요원으로 근무하

특집기사 #무인시대  #무인경전철  

[Unmanned SystemⅡ] 지금은 무인시대 - 무인경전철 上편 - 요즘은 ‘없는 게 트렌드’야!

모두가 바삐 움직이는 이른 아침. 넘실대는 인파가 지하철역 플랫폼으로 밀려들어온다. 띠리리리링~귓가를 찢는 듯한 지하철 알림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열차에는 기관사가 보이지 않는다. 지하철 문이 열림과 동시에 쓰나미처럼 밀어들어 자리를 잡은 사람들은 기관사 없는 열차와 함께 어두운 터널을 달려 나간다. 나 이런 경전철이야~ 경전철은 기존 지하철에 비해 ‘가벼운 전기철도’라는 의미로 지하철과 버스의 중간 정도의 수송능력을 갖춘 대중교통수단이다. 소형전철, 모노레일, 궤도버스, 자기부상열차 등이 경전철의 범위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주로 15~20km 거리를 운행하는 경전철의 수송능력은 시간당 4천~4만여 명으로 지하철의 3만~7만여 명보다는 떨어지지만, 버스의 2천~5천여 명보다는 훨씬 높다. 지하철 보다 건설비와 인건비도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 기존 지하철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km당 1천억 원에 가까운 비용이 드는데 반해, 경전철은 그의 절반 수준인 km당

특집기사 #무인시대  #무인편의점  

[Unmanned SystemⅠ]지금은 무인시대 - 무인편의점 편 - 찍고, 찍고, 돌리고, 내리고~

길을 걷다 보면 예전과 달리 이색적인 것들이 눈에 띈다. 거리 곳곳에서 보이는 셀프빨래방에 이어 기분 내킬 때 한두 곡 정도 부를 수 있는 코인 노래방은 이미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왔다. 필요할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력과 최소한의 관리 비용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은 점점 ‘무인’으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라이징스타, 누구냐 넌? 전 세계적으로 무인시스템이 확산돼 나가고 있다. 미국의 쇼핑몰 업체인 ‘아마존’이 무인시스템을 이용해 ‘아마존고(Amazon Go)’라는 식료품점을 오픈했고,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도 무인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에도 훼미리마트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자동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인건비가 상승되면서 ‘무인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우리나라 역시 CU와 이마트 등 여러 업체에서 무인편의점 확장에 돌

㈜다아라 사업자번호 : 113-86-70903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마케팅 사업자번호 : 113-81-39299통신판매 : 서울 구로-0421

㈜산업일보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03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고객센터 1588-0914

팩스 : 02-2616-6005

이메일 : cs@daara.co.kr

상담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초지일관 삿갓맨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