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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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뉴스 #하프코 2019  #경진부로아  #송풍기  

[하프코 2019] 경진부로아, 송풍기 ‘국산화’ 통해 가격 및 품질 경쟁력 확보

송풍기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제품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는 장비로,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12일 개막해 4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하프코 2019’에 참가한 경진부로아는 산업용 송풍기, 에어컨, 항온항습기, 공조기에 들어가는 팬을 만드는 전문 업체로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EC 팬’, ‘플러그 팬’을 선보였다. 경진부로아의 최성근 이사는 “EC 팬을 사용할 경우 기존 AC 팬보다 에너지를 30~40% 절약할 수 있다”며 “특히, EC 팬에는 IoT 기능이 탑재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핸드폰을 이용해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자사의 플러그 팬은 BLDC 모터 채택으로 회전수 제어 기능 및 고효율을 낼 수 있다”며 “알루미늄 팬을 적용해 초경량화 및 내구성 향상을 구현했으며, 정밀 밸런스 교정을 통해 고속 회전에서도 저진동·저소음을 실현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프랑스와 일본, 캐나다, 사우디 등 해외업

[코플라스 2019] 우진플라임, 전 공정의 내재화로 품질과 가격 모두 잡아

사출기 시장은 우리나라 제조업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모습으로 궤를 같이하고 있다. 이 말을 다시 풀이하자면, 사출시장은 지금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래 내수 시장에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큰 위기를 겪고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해 16일 막을 내린 ‘코플라스 2019’에 참가한 우진플라임은 1985년 설립된 이래 국내 사출성형기 시장의 1~2위를 다투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세계 시장에도 자사의 기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우진플라임은 지난해 12월 개발돼 현대자동차와의 합동 국책과제인 ‘경량소재부품개발’에 투입된 저압물리미세 발포 사출기인 ‘슈퍼폼’을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우진플라임의 박태진 연구소장은 “슈퍼폼은 미국 T사의 M공법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M공법이 가스로 압력을 가해 초임계 상태로 만드는 것과는 달리 임계점 이하의 압력으로 질소를 녹이기 때문에 생산성이 향상되고 에너

캄보디아 경제, 달러라이제이션·최저임금 급등으로 어려움 지속

신남방지역의 일원인 캄보디아 경제는 2000년 이후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섬유·의류 산업에 대한 높은 의존도, 달러라이제이션 경제, 최저임금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섬유·의류 산업이 전체 제조업의 2/3, 총수출의 3/4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경제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EU와 미국으로부터 무역특혜 철회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캄보디아는 달러화가 자국통화를 대체해 통용되는 ‘달러라이제이션’ 경제를 택하고 있다. 이는 물가 안정과 외자유입 촉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나 통화주권이나 금융정책 독립성 등의 경제적 측면에서 부정적인 효과가 크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캄보디아 역시 최저임금 급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자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섬유·의류 및 제화 분야의 경쟁력과 외자기업의 진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한국의 對캄보디아 교

대우조선해양 품은 현대중공업, 앞으로 남은 장애물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경쟁당국은 기업결합 신고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시장에서 크고 작은 기업결합이 발생하고 있고 한국도 연간 600여 건이 넘는 기업결합이 신고되고 있다. 기업결합은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높여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때문에 긍정적이나, 시장구조를 왜곡하는 등 소비자 후생을 저해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약 70여 개의 주요 국가들은 대표적 경쟁정책으로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결합에 대해 신고 및 심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이번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수평형 기업결합으로 시장점유율 산정을 LNG선과 VLCC 등 일부 특정 선종으로 좁힐 경우 경쟁 제한성으로 추정한다. 다만, 지난 10년여 동안에도 많은 글로벌 조선소가 도산했듯이 글로벌 경쟁의 도입, 신규진입, 강력한 발주처의 존재 등은 경쟁 제한성을 완화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경쟁제한적인 요소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 LNG선과 VLCC의

[인터몰드 2019] 현대위아, 고부가 복합 장비-범용성 장비 ‘이원화 전략’

점점 더 세분화 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하나의 전략으로 이용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될수록 품질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진다. 때문에 꾸준한 R&D 에 대한 투자는 더욱 중요하다.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인터몰드 코리아(INTERMOLD KOREA) 2019’에 참가한 현대위아(주)는 현대자동차의 계열사로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동시에 공작기계와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위아는 XF2000을 비롯한 3개의 5축 머시닝센터 제품과 KF6700와 같이 박스가이드를 적용한 다양한 공작기계, 그리고 스마트공장 솔루션 IRIS를 함께 출품했다. 공작기계 마케팅팀 박주철 과장은 “과거 3년 전만 해도 종합공작기계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산업전반 모두를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을 세웠다”라며 “그러나 최근에는 5축 가공기와 같은 특수 고부가 가치의 복합 장비와 수요가 많은 제품 위주로 ‘선

[인터몰드 2019] 두산공작기계 “수요를 떠나서 국내 시장 수성 나선다”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경우 많은 부분에서 ‘국산화’가 이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수입제품에 대한 의존도는 높은 편이다. 기술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이나 독일, 일본은 물론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중국이나 대만산 제품까지 국내 시장에 끊임없이 진출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은 ‘기술’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인터몰드 2019’에 참가한 두산공작기계는 국내 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의 진출을 활발히 추진하면서도 국내 시장을 외산 제품에 내어 줄 수 없다는 사명감을 갖고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양문형머시닝센터인 DBM 2540은 컬럼간 유효문폭 2천500mm, 테이블 길이 4천mm의 대형 공작물 부품가공뿐만 아니라 금형가공에 유리한 다목적 문형 머시닝센터로, 가공특성별 차별화된 다양한 램스핀들과 자동교환식 헤드어태치먼트를 선택해 고속 및 고정밀 금형가

[인터몰드 2019] 미쓰비시오토메이션, 방전가공기 분야의 전문 기업 자처하고 나서

방전 현상을 이용해 공작물을 가공하는 특수 공작기계인 방전가공기는 제조 현장에서 초경 합금, 담금질한 고속도강 등과 같이 매우 경도가 높은 재료에 쉽게 홀 가공이나 절단, 연삭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 장비다.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인터몰드 2019’에 참가한 한국미쓰비시오토메이션(이하 한국미쓰비시)는 이번 전시회에 형조‧와이어 방전가공기와 CNC제품까지 한꺼번에 선보이면서 제조현장에서 자사 제품의 쓰임새를 폭넓게 시연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 중 형조방전가공기는 지난해 일본 본사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을 보이는 제품이다. 미쓰비시 본사의 인공지능 기술인 ‘Maisart' 기능이 탑재된 이 제품은 D-CUBES 탑재에 의한 직관적 조작 실현과 제조 지원(시간견적기능), 운영·보수 지원이 강화됐다. 초고정도 금형에 주력한 와이어방전가공기는 저중심, 고강성 기계 구조체로 초경가공 Rz0.6μm 실현으로 유가공기의 대체

[인터몰드 2019] (주)삼천리기계 “매출액 20% 이상 반드시 R&D에 투자”

국내 경기 침체로 인해 제조업체들도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그러나 미래를 위한 기술력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R&D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인터몰드 코리아(INTERMOLD KOREA) 2019’에 참가한 삼천리기계는 공작기계 주변기기 제조업체로, 1975년 10월 설립된 이후 선반척을 시작으로 약 40년간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범용장비에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워크홀딩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천리기계는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강성과 편의성, 정밀도를 개선한 밀링척, 프라임척 등을 비롯해 신제품인 전자유도 열박음 장치(Shrink Fit Device)를 선보였다. 열박음 장치는 열 팽창률의 차이를 이용해 공구를 순간적으로 탈부착할 수 있는 장치다. 삼천리기계의 이종열 부장은 “신제품의 특징으로 하나를 꼽자면 ‘원터치’다. 고객들이 사용할 때 편리하도록 인터페이스 부분에 신경을 썼다. 또한 타사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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