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02

매거진뉴스

업계동향 #중국  #알리바바  #바이두  

[Business Trends]변화돼 가는 중국 산업구조, 한국과 새로운 협력관계 형성한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그동안 사드문제 등으로 냉각기를 맞이했던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급속하게 해빙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최근 몇 해 사이 급격한 산업구조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어 한중간의 관계에 따라 협업관계의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산업연구원은 지난해 12월 19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한중관계의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한중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연구원의 조철 연구위원은 이 자리에서 ‘중국의 산업구조변화에 따른 한중 경제관계의 변화’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양국의 경제관계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 연구위원은 “중국은 11차 5개년 계획 이후 산업구조 고도화를 정부 주도로 추진해 산업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 주력산업의 질적 변화는 생산품목의 구조 및 품질 수준 변화, 기술수준의 변화 중국 로컬기업의 부상 등으로 대표된다”고

[Business Trends]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이해관계 넘어서야 혁신 가능”

한국경제는 지난해 오랜 불황의 터널의 끝자락에 서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에 3%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무역거래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올해 상반기에는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지난 1월 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는 1천여 명에 달하는 국내 경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1년 사이에 달라진 국내 경제상황에 따른 희망찬 모습을 보였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당대표와 노동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은 “작년 이맘때에는 우리나라 경제 전망이 어둡고 제 마음도 밝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며 “올해는 희망 섞인 마음가짐으로 여러분들과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반갑고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한국경제가 처한 현실에 대한 냉정한 지적도 있었다. “선진국진입 고지를 반세기만에 올랐던 것은 자랑이자 성취이지만,

업계동향 #KOTRA  #중국  #중동  

[Global]중국 경제, ‘감속(減速)으로 지속(持續) 얻었다’

한국의 사드배치와 그로 인한 경제적 보복으로 지난해 국내 경제를 크게 위협했던 중국과의 관계가 최근 완연한 해빙무드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한동안 주춤했던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다시 한 번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양국의 분위기가 완화된 것과는 별개로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보이면서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을 거듭 중이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치밀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코트라의 정광영 중국지역본부장은 지난 1월 9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8년 KOTRA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중국 시장의 흐름과 국내 기업이 공략해야 할 요소를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중국은 개방 이후 30년 동안 좌고우면을 거듭해 왔다”며, “최근 ‘L’자형의 성장그래프를 보이면서 ‘감속으로 지속을 얻는 모양새’를 그려가고 있다”고

업계동향

[Technical News] 새로운 소재, 전자화물의 자성 극대화 원리 규명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김성웅 교수(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새로운 소재인 전자화물이 자성을 발현하는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서 자성을 극대화시키는 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자화물(electride)은 전자가 원소의 최외각 궤도에 위치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배열된 원소들 사이의 독립적인 공간에 음이온의 형태로 존재한다. 혁신적인 신소재로서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이 기대되지만, 아직까지는 실제 합성에 성공한 전자화물 재료가 10여종에 지나지 않으며, 그 기능성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도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연구의 필요성을 느낀 김성웅 교수 연구팀은 여러 시행착오 끝에 전자화물 내부의 격자간 전자에 의한 자성이 전자의 구속 정도에 따라 달라짐을 규명했다. 이는 전자화물 내부의 격자간 전자가 구속돼 있는 2차원 공간의 크기에 따라 발현되는 자기적 특성이 달라짐을 말한다. 기존에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던 초고압 금속 내부의 전자 구속 상태가 실제 합성된 전자화물 내에서 발

업계동향 #형광체  #백색광  #광자결정  

[Technical News]국내 연구진, 광자결정을 이용한 고효율 백색광 구현

국내연구팀이 광자결정 구조를 형광체에 도입해 효율을 가시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접근법을 활용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인 백색광을 개발해 화제다. 현대 조명 및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 필수적인 요소인 형광체는 여기광원의 빛을 흡수해 다른 파장의 빛으로 방출하는 물질이다. 백색 발광 소자의 구성에서 색변환을 유도하는 형광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외부로부터 짧은 파장의 가시광이나 자외선을 흡수해 긴 파장의 가시광선을 방출하는 형광체는 이제 차세대 조명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필수요소로 응용되고 있다. 이런 형광체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 방향은 주로 형광체 자체의 물성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왔고, 관련 연구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졌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재료 연구 일변도의 상황 때문에, 재료·화학적인 측면에서의 형광체 효율 개선은 급격히 한계점에 이르고 있어 연구 패러디암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또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이 복잡한 수요로 다양한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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