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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과 청색 혼합한 개화조절용 LED 개발

꽃수 11∼28% 증가 및 전기 소비량 60% 이상 절감 효과

적색과 청색 혼합한 개화조절용 LED 개발 - 다아라매거진 기술이슈

기술의 발전은 라이프사이클은 물론, 스마트팜 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을 통해 편의를 주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게발선인장의 개화품질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감시킬 수 있는 개화조절용 LED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게발선인장은 겨울에 꽃이 피는 식물이지만 봄까지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겨울철에 인공조명을 이용해 꽃눈형성을 억제시켜 개화를 조절해야 한다. 기존에 사용하는 일반 형광등은 LED에 비해 광전환효율이 낮고 전력소모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전구수명이 짧아 농가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적고 내구성이 높은 LED 등 이용기술의 실용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농기원에서 개발한 개화조절용 LED는 하나의 칩(chip)안에 청색, 적색, 근적외선 광원이 혼합된 것으로 기존의 청색과 적색 LED를 각각 배열하던 방식보다 생산단가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적색 LED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대체효과도 크다.

이러한 원예작물 개화조절용 LED등은 국화, 장미에도 개화품질 향상 효과를 얻었으며, 게발선인장의 경우에도 형광등에 비해 꽃수가 11∼28% 증가하고 전기 소모량도 60% 가량 절감된 사실이 보고되고 있다.

원선이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게발선인장 뿐만 아니라 다른 선인장과 다육식물에도 LED 광원의 적용 가능성을 향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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