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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3D 프린팅 시장, 성장 비결은?

스트라타시스 가이 야이어 수석부사장 “2021년까지 115억 달러 규모 시장 형성 될 것”

7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3D 프린팅 시장, 성장 비결은?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스트라타시스 가이 야이어 수석부사장


최근에는 다소 관심이 식었지만 3D 프린팅의 기술의 등장은 당장이라도 제조현장의 풍경을 바꿀 것처럼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기존의 금형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적층가공’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기존의 공정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주리라 믿었던 이 기술은 그러나 어떤 이유에선지 관심을 지속시키지 못하고 지금은 일부 전문가 그룹과 기업에서만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3D 프린터 기업인 스트라타시스의 가이 야이어 수석부사장은 29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스트라타시스 3D Printing Forum 2019-Make Your Future. Today'의 발표자로 나서 ’3D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가이 야이어 수석부사장은 “ 3D 프린팅 업계가 2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7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고 말한 뒤, “2년 이내에 115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3D 프린팅 업계의 이러한 성장은 3D 프린터의 가격인하와 어플리케이션의 고도화, 부품 시장에의 3D 프린팅 기술 적용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D 프린터 장비의 가격이 저렴해 지면서 보급량이 확대돼 네트워킹을 통한 관리가 수월해졌다”고 말한 가이 야이어 부사장은 “특히, 어플리케이션이 성숙해지면서 컬러의 정확도가 향상돼 제품의 디자인에 사실주의를 도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품시장에서의 적용에 대해 가이 야이어 부사장은 “시장의 성장을 추진하는 촉매인 우주항공과 자동차 등의 부품에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고 말한 뒤 “중국의 경우 소비자가 디자인한 사이드라이트 램프나 연료캡의 모양을 실제 차량에 적용하고 있으며 지멘스가 생산하는 트램의 범퍼도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해 수리기간을 기존의 2주에서 이틀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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