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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 등 언론 3단체, "정기간행물 우편요금 감액률 축소 취소하라"

한국잡지협회 등 언론 3단체,

한국잡지협회(회장 정광영)는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양영근),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정태영)와 함께 최근 우정사업본부에서 논의되는 정기간행물 우편요금 감액률 축소 방침과 점진적 폐지시도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언론3단체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국가 문화의 꽃은 출판문화이고, 출판문화의 핵심은 정기간행물이다. 따라서 정기간행물에 대한 우편요금 감액제도는 국가가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문화산업 육성이라는 공익적 취지에서 국민에게 지원하는 작은 혜택인데 이를 공공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개악하겠다는 것은 천만부당함으로 우리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결사반대한다”고 뜻을 밝혔다.

이는 궁극적으로 국가의 출판·언론문화를 고사시키는 행위로 3개 단체의 모든 회원사가 분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향후 원가보상률이 50%이하인 우편물에 대해서 감액률 축소가 우선 실시되면 현재의 감액률보다 17%(67%→50%) 축소 시행된다. 이에 감액률 적용 시 현재보다 많게는 50%정도의 우편요금이 증가할 수 있다고 난색을 표명했다.

한편, 한국잡지협회는 550개 잡지사, 한국전문신문협회는 152개 전문신문사, 하국지역신문협회는 220개 지역신문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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