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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스카이워커스 “기술수출 분야 최고를 꿈꾼다”

베트남 기술수출 시장 중국 제쳐…기업 컨설팅 및 강의 활동 주력

[2019 한국기계전] 스카이워커스 “기술수출 분야 최고를 꿈꾼다” - 다아라매거진 전시회뉴스

베트남, 태국,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등 신(新)남방 국가가 한반도 경제 영토를 다변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들 국가와 거래를 위해 나섰으나 기술 격차, 문화와 법률 등의 문제로 비즈니스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스카이워커스는 기술수출, 공장중개, 무역/물류분쟁 및 베트남 진출 컨설팅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체로, 엔지니어링 회사의 무역·해외영업 분야 근무 경험 출신 변호사 등이 설립했다.

기계 및 전기 분야 전시회에서 다양한 컨설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스카이워커스는 이번 2019 한국기계전에서 베트남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베트남 기업에 대한 기술수출과 관련해 깊이 있는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범구 스카이워커스 대표는 “처음에는 중고 공작기계 수출을 위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었다. 그러나 양국 간 기술 및 사양 격차 등의 문제로 인해 애로사항을 겪었다”면서 “이후 제품 수출이 아닌 컨설팅과 기술수출 분야로 전환해 양국의 기업문화 및 법률 차이로 인한 비즈니스 실패 예방을 위한 강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말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 기업들의 기술무역 규모는 283억 달러에 달한다. 특히, 전기·전자(128억 달러), 정보통신(87억 달러), 기계(29억 달러) 등이 주력 요인이다. 기술 수출 상대국으로는 베트남이 24억 6천만 달러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신기술과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에 대한 학습을 열심히 해 컨설팅 활동을 강화하고, 한국기계전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김 대표는 “기술수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계약 체결 시 ▲기계 납품·설치와 기술수출은 별개임을 명시 ▲A/S 관련 조건 명확화 ▲시험 운전 범위 한정 ▲스페어 파츠 제공 관련 조건 명확화 ▲현지 기술자 양성 교육 내용 구체적 합의 ▲서비스 무상 공급 시 공치사 필요 ▲대금 지급 방식 확인 ▲하자 여부 판단 방법 계약서에 명시 등의 부분을 주의해서 계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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