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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승진산업(주), “자체 내진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까지 선점”

“기술·품질 경쟁력으로 국내외 고객 신뢰도 높여”

[2019 한국기계전] 승진산업(주), “자체 내진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까지 선점”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2016년 경주 지진과 그 다음 해 포항 지진까지 대규모 지진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한국도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승진산업(주)는 그간 다소 부진했던 국내 내진 산업계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까지 나아가고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에 참가하는 승진산업은 2016년 경주 지진 사태 이후 내진에 관련된 신축 이음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해 익스펜션 조인트를 전문적으로 개발․제조해 온 업체다.

1989년, 승진산업이 첫발을 떼었을 때는 주로 일본의 자료를 모방하는 수준에서 제품을 설계․제작하는 수준에 그쳐야 했다. 하지만 국내에도 아파트와 고층빌딩이 다수 들어서며,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제고됨에 따라 국내 수요도 점차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시에 관련 업체도 증가해 국내 시장은 금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승진산업은 자사만의 기술력을 들고 더 넓은 땅으로 나아가기를 택했다. 현재 자체 기술을 통해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함을 넘어, 미국과 호주, 중국, 인도, 네덜란드,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까지 제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승진산업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주력 제품은 스프링쿨러 호스와 플렉시블 호스, 그리고 내진용 지진 분리 장치와 지진 분리 이음이다.

국제 시험검증기관인 SSG로부터 내진에 대한 실증 시험 검증을 완료했으며, 미국의 소방․내진 인증기관인 FM으로부터도 인증을 받아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다.

승진산업의 정호진 대표이사는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진출보다는 전문 분야의 관련 유사 품목으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자사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어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품질과 납기에서도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 것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한 정 대표이사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성능과 품질을 위해 고객의 쓴소리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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