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월)

다아라매거진 로고

e-book

검색 폼
윙배너

코소보, 전력 사용량 급증하면서 ‘신규 발전소 건설 수요 증가’

코소보 정부, 전 지역 충분한 전력 공급 위해 다양한 정책 수립

코소보, 전력 사용량 급증하면서 ‘신규 발전소 건설 수요 증가’ - 다아라매거진 국제동향

세르비아 남부에 위치한 자치주로 있다가 2008년 독립을 선언한 코소보 공화국(이하 코소보)은 예로부터 광업이 발달했다. 세계 5위 갈탄 매장량을 자랑하는 코소보는 석탄화력 발전이 에너지 공급원의 97%를 차지하지만, 최근 경제성장으로 인해 전력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전력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다.

KOTRA의 ‘코소보 에너지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코소보 주정부는 2021년까지의 장기 국가발전전략 내 에너지 정책을 발표했다.

에너지 정책의 주목표는 ▲지속가능한 전력 발전소 건설 ▲에너지 시장 민간개방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등이다.

이를 통해 코소보는 전 지역에 끊김이 없는 전력을 공급하고, 지역 전력망 통합 및 노후화된 전력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천연가스 인프라와 에너지 효율성과 신재생 에너지, 환경보호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전력 발전소도 구축할 예정이다.

코소보의 에너지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 이전에는 전력 생산량이 사용량을 충족했지만, 최근 코소보의 경제가 급성장함에 따라서 전력 사용량도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2015년 이후 늘어나는 전력 수요량에 공급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1984년 이후, 코소보 지역에 소량의 수력발전소 건설 및 보수를 제외하고 새로운 발전소가 지어지지 않은 것이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코소보 전력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Kosovo A 발전소와 Kosovo B 발전소는 2021년~2022년에 수명이 만료될 예정으로 폐쇄 및 개선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코소보 전력공사는 Kosovo B 발전소를 현대화 하고, Kosovo C 신규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점차 늘어나는 전력 사용량에 따라 전력 공급이 시급한 코소보의 상황에 대해 KOTRA의 박경민 무역관은 “EU 규제에 부합하는 발전소 현대화 및 신규 발전소 건설 기회가 존재한다”라며 에너지 업체들의 진출 기회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코소보는 EU의 잠재적 가입후보국 지위를 취득한 바 있다”면서 “EU 가입을 위해 코소보는 전력수급망 및 관련 규제를 정비하고,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이기 위해 국제기금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계획도 수립 중이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밴드 PDF

0 / 1000

많이 본 뉴스

1991년 창간  다아라매거진

1991년 창간 다아라매거진

[통권 334호]
제29 - 08월

e-Book 보기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

제호 : 다아라매거진등록번호 : 서울 라 00047등록일/발행일 : 2005년 9월 21일

사업자등록번호 : 113-81-39299 발행/편집인 : 김영환

주소 :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고객센터 1588-0914

팩스 : 02-2616-6005

이메일 : cs@daara.co.kr

상담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