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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자상거래, 몽골에서도 급성장 중

스마트폰 보급↑·인터넷 사용량↑…“잠재 가능성 높은 시장”

온라인 전자상거래, 몽골에서도 급성장 중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몽골 내 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 상거래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몽골 통신규제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통신사 이용자의 약 94%에 해당하는 약 398만 명의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36.9%는 4G(LTE) 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3G를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급성장 중인 몽골 온라인 상거래시장 현황과 전망’은 2012년도부터 몽골 내 온라인 쇼핑 시장이 본격화하기 시작했으며, 초기부터 유지돼 온 약 40여 개의 사이트 중 약 20개 미만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가 실질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약 1천 건의 하루 주문량 중 약 90%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나머지 10%는 제2도시인 다르항과 제3도시인 에르데넷으로부터 발생되고 있다.

주요 결제 수단은 ‘인터넷 뱅킹’이다. 아직 온라인 쇼핑 시 신용카드 결제는 불가능한 상황이며, 은행 계좌 이체와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체크카드 결제, 도착 후 현금 결제 등을 이용해 결제가 진행되고 있다.

KOTRA의 Nandintsatsral Amarsanaa 몽골 울란바토르 무역관은 “최근 몇 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몽골 전자상거래 시장이 유통 지형의 변화와 IT 발전 등의 요인에 힘입어 향후에도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스마트폰의 보급과 인터넷 사용량의 증가, 모바일 결제 시스템 확산과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증가 등의 요인도 몽골 내 전자상거래 시장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잠재적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그는 “큰 잠재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외국기업의 성공적인 진출 사례가 없기에, 우리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접근을 한다면, 시장 선점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상황”이라며 “낮은 가격, 브랜드, 품질 및 기타 순으로 조사된 몽골 소비자의 구매 기준 등을 검토해 적절한 접근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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