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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섬유·뿌리산업 분야 제조로봇 확대로 로봇산업 육성 나선다

산업부 박영삼 과장 “로봇산업 관련 건강한 생태계 조성 필요”

식음료·섬유·뿌리산업 분야 제조로봇 확대로 로봇산업 육성 나선다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


제조현장의 스마트화의 이전 단계인 FA단계에서 가장 촉망받았던 제조현장의 구성요소는 ‘로봇’이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로봇은 ‘인공지능’이 탑재되면서 제조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일상의 깊숙한 곳에까지 활용범위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국내 로봇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향후 지향점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한국의 기술력은 선진국에 뒤지지 않지만, 정‧관계와 재계 상층부의 로봇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이 현장전문가들의 목소리”라며 “로봇산업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세계 최고의 로봇 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표자로 나선 산업통상자원부의 박영삼 기계로봇과장은 ‘로봇산업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로봇산업이 필요한 이유와 정책적으로 로봇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박 과장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제조로봇의 80% 이상이 전자전기와 자동차 분야에 포진돼 있으나, 뿌리산업을 비롯해 섬유산업, 식음료 산업에 투입돼 있는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은 5%에 그치는 있는 실정이다.

“로봇산업을 떠받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박 과장은 “이를 위해 정부는 3대 제조업 중심의 제조로봇 확대 보급과 4대 서비스 로봇 집중 육성,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 등 3대 과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과장이 언급한 3대 제조업은 식음료와 섬유, 뿌리 산업으로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로봇의 보급을 확대해 제조로봇 시장의 확대와 제조업 고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대 서비스 로봇 분야는 돌봄과 물류, 웨어러블, 의료 분야에 사용되는 로봇을 일컫는 것으로 이들 분야의 집중 육성을 위해 R&D 강화와 보급사업 추진, 규제 개선 등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능형 제어기와 자율 주행 센서, 스마트 그리퍼 등 3대 핵심부품과 로봇 S/W 플랫폼과 잡는 기술 S/W, 영상정보처리 S/W, 인간로봇 교감 S/W 등 4대 S/W의 자립화를 추진하고 로봇 융합 얼라이언스를 형성할 계획이다.

박 과장은 “이러한 계획을 기반으로 2023년 까지 연매출 1천억 원 이상의 ‘스타로봇 기업’의 수를 2018년 6개에서 20개로 늘이고 시장 규모도 5조7천억 원에서 15조 원으로 확대할 것이며, 보급되는 로봇의 수도 2018년의 32만 대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70만 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전 세계적으로 4대 로봇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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