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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전세계적으로 2028년 돼야 완전 정착될 것

버티브 심호철 상무 “한국은 2021년 예상…에너지 비용 상승 전망”

5G 시대, 전세계적으로 2028년 돼야 완전 정착될 것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버티브 코리아 심호철 상무


지난 4월 3일 한국이 5G 통신의 상용화에 성공함에 따라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쥔지도 2달 이상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전파음영지역이 존재하는 등 미흡한 부분은 있지만 한국이 세계 최초의 5G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한 국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이에, 한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5G 서비스 시장의 발전 상황과 이를 받아들이는 기업들의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에 본사를 둔 버티브는 18일 포스코 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기술분석 회사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와 함께 5G 전개 상황을 담은 보고서인 ‘통신 사업자 5G 연구를 통해 확인한 업계의 희망과 우려: 에너지 비용부터 에지 컴퓨팅 전환까지’를 발표했다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버티브 코리아의 심호철 상무는 “있는 100명 이상의 글로벌 통신업계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통신 사업자의 12%는 2019년에 5G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추가로 86%는 2021년까지는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초기 서비스는 기존 데이터 서비스(96%)와 새로운 소비자 서비스(36%)를 지원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 대다수(68%)는 2028년까지는 전체 5G 서비스 범위가 달성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나머지 응답자(32%)는 전체 서비스 범위가 달성 가능한 시기를 2027년까지(28%)와 2025년까지(4%)로 각각 예상했다.

심 상무는 “5G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통신 사업자는 클라우드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다중 액세스 에지 컴퓨팅(MEC) 사이트의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응답자의 37%는 이미 5G 배포에 앞서 MEC 인프라를 배포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47%는 MEC 배포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94%는 초기 5G 서비스가 4G 서비스 도입시의 양상과 유사할 것으로 보고 있었으며, 5G 서비스의 준비상태에 대해서는 62% 응답자가 네트워크 가상화, 조정 및 관리가 미흡하다고 여겼으나, 네트워크 전략 및 구성이 양호하다는 응답은 57%에 달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94%는 5G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해 네트워크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심 상무는 “향후 5년 이내에 에너지 절감을 위해 AC->DC로의 전환이 줄어들고 사용하지 않는 기기에 슬립모드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 뒤 “이 외에도 리튬배터리 사용 확대와 데이터센터의 인프라에 AI와 딥러닝 기술 적용, 쿨링 분야의 신기술 도입 등도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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