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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 기술집약형 군대 활용 위한 핵심 수단”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방식 적극 활용해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술집약형 군대 활용 위한 핵심 수단”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국방연구개발의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최근 5G, 드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 분야에도 이를 도입한 연구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국방연구개발의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 박재민 국방부차관, 국방과학연구소 류태규 국방첨단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민홍철 의원은 “안보환경이 변화하고 병력 규모가 급격히 줄어드는 한국의 현실에서 기술집약형 군대는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적에 대한 억지력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이 과정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의원의 주장을 뒷받침 하듯 우리 국방부는 올해 업무보고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국방개혁 측면으로 ▲전력의 무인화 ▲병력 최소화 ▲차세대 군사과학기술 개발 등의 추진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그는 “국방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과 인프라, 민군 협업체계 등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며 “한반도 상황에 맞춘 적용성 측면에서 좀 더 심도있게 연구하고 구체적인 방법이 제안된다면 우리 국방연구개발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차 산업혁명 기술, 기술집약형 군대 활용 위한 핵심 수단”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국방과학연구소 류태규 국방첨단기술연구원장


국방과학연구소 류태규 국방첨단기술연구원장은 국방 선진국들은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늘리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국방과학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의 경우 지난해 ‘국방 혁신국’을 설치해 연간 1조6천억 원을 국방기술혁신과 민간의 신기술을 접목하는 개방형 혁신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영국은 2017년 ‘국방혁신기금’을 조성, ‘실패해도 좋다’라는 개념으로 10년간 1조2천억 원을 투자 중이며, 호주도 ‘The Next Generation Technologies Fund’를 신설해 2026년까지 6천억 원을 국방부가 발표한 9개의 차세대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다.

류 원장은 “우리나라도 기존의 무기체계 기반의 핵심기술 개발과 병행해 미래도전기술과 같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개발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연구실패를 용인하는 ‘성실실패 인정’ 등의 제도적 보안 및 도전적 연구수행을 위한 자율적 연구 예산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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