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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유경제, 스마트폰 보급 및 모바일 결제 확대 통해 ‘급성장’

소비자 보호, 관리·감독 체계 개선 등 정책 강화

중국 공유경제, 스마트폰 보급 및 모바일 결제 확대 통해 ‘급성장’ - 다아라매거진 국제동향


중국 공유경제는 스마트폰 보급 및 모바일 결제 확대, 정책적 지원 증대 등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최근 일부 문제점들이 노출되면서 제도 정비가 강화되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공유경제는 성장세 둔화로 인해 자본 투자 규모가 감소했지만, 소수 기업으로 집중되면서 유니콘 기업 수는 사상 최대인 34개를 기록했다.

중국 공유경제는 생활서비스(54%), 생산능력 공유(27.9%)와 승차 공유(8.4%) 등 3개 분야가 전체 거래액의 90.3%를 차지했으며, 이용자 수는 약 7억6천만 명, 서비스 제공 인력은 7천500만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승차 공유, 음식배달 등의 부분에서 혁신이 이뤄지면서 중국 공유경제 서비스 전반의 품질이 개선됐으며, 최근에는 생산능력 공유가 중국 제조업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자본 투자의 경우 50% 이상이 소수 플랫폼 기업에 집중돼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유자전거, 카풀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중국 공유경제는 소비자 보호, 관리·감독 체계 개선 등의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은 현재 관리감독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실행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관리·감독 시스템 부재 ▲정부·기업 간 데이터 비공유 ▲위기 대응체계 부족 ▲불투명한 플랫폼 수요·공급 매칭 시스템 ▲공유경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재 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중국은 서비스 표준화 및 법제화 추진을 통해 공유경제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신기술 도입과 비즈니스 모델 개선 등을 통해 성장단계로의 전환을 추진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생산능력 공유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제조업의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스마트화 제고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5G 통신,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 발전이 향후 공유경제의 새로운 사업 형태 및 플랫폼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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