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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주)린치핀 “사용자 중심의 커넥티드 현장맞춤형 정보 필요”

소프트웨어, 현대 산업의 새로운 ‘린치핀’

수레바퀴와 축 사이의 핀을 지칭하는 단어인 린치핀은 핵심, 구심점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현대 산업에서 새로운 ‘린치핀’을 꼽는다면 단연 소프트웨어다. 하드웨어와 하드웨어, 혹은 새로운 시스템 간의 상호작용이 이뤄질 수 있게 만드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5월 22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부텍)’에 참가 예정인 (주)린치핀은 완제품의 구성 부품 목록 정보를 체계화·전산화하는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2009년 설립된 린치핀은 파츠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LPYDX™) 기반의 안정성 높은 도면 배포 관리 WPBC.KRⓇ 소프트웨어를 여러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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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린치핀은 인터넷이 느린 해외 환경에서 파츠북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점, 현장에서 제품 정보를 간단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힘든 점 등과 같은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부텍에서 전시하는 WPBC.KRⓇ에도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서도 가볍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현장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신기능이 탑재됐다.

화면 크기별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 기능과 크로스 브라우징 기능, 확장된 그래픽 기능으로 상세한 도면 관리가 가능한 관리자 뷰어, 유기적으로 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는 S-BOM 구조,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동작 가능한 Xamarin 기반의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다.

린치핀 최성욱 대표의 말에 따르면 정보 전달체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설계부서 또는 부설연구소의 e-BOM(engineering-BOM)과 부품판매부 s-BOM(service-BOM) 사이의 기업보안 정책 또는 기업 문화 차이로 인해 도면 CAD 데이터를 이미지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도면 리비젼(revision) 정보 불일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 부서간 도면상 품번 기호 레이블과 BOM 사이에 커넥티드 디지털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힌 최 대표는 도면 CAD 데이터와 이미지 데이터의 문자 객체 인식 기술을 적용한 영상처리 시스템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최 대표는 “미래 제조업 트렌드 변화는 개별 소비자 맞춤 생산까지 확대되면서 유연 생산체계로 가속화 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공급과잉이 오히려 원하는 것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 지 힘들게 만들어 정보의 사막화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쉽게 탐색할 수 있는 커넥티드 현장맞춤형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IT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은 물론,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 최 대표는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기반의 수익 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중소기업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수익 모델로 전환 중이다. 계속되는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유연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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