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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스(KOFAS) 2019] 에스제이패킹 “편의점 같은 패킹 회사가 목표”

에스제이패킹 이현근 대표 “고객들이 원하는 규격에 맞춰 바로 가공 가능”

[코파스(KOFAS) 2019] 에스제이패킹 “편의점 같은 패킹 회사가 목표” - 다아라매거진 전시회뉴스
에스제이패킹 이현근 대표

패킹(Packing)은 파이프의 이음새나 용기의 접합면 등 내부의 유체가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도록 밀봉하는 충전물이다. 완제품의 내구도를 강화해주고, 제품의 사용기간이 길어지더라도 A/S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5월 14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Digital Manufacturing Fair KOFAS Changwon 2019, 이하 KOFAS 2019)’에 참가 예정인 에스제이패킹은 1994년 창업해 유압·공압·수입 패킹 수탁 판매를 통해 성장해 온 업체다.

6만7천 개의 다양한 패킹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에스제이패킹은 이번 KOFAS 2019에서 유럽으로부터 수입한 컴팩트씰(Hallite, MERKEL)과 인치리데나(Din)를 주력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제이패킹은 최근 씰메이커의 첨단 패킹 가공 기계(SML500)를 들여와 패킹 유통을 넘어 고객들이 원하는 규격에 맞춰 패킹을 직접 가공하기 시작했다.

에스제이패킹 이현근 대표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유통 위주의 사업만 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맞춤형 제품의 시대다. 적재적소에 소비자가 원하는 규격으로 가공해 제공하는 것이 난국을 해결하는 방법이라 생각해 첨단 패킹 가공기를 준비해 생산까지 사업을 확장했다”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규격에 맞춰 바로바로 가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금형 없이 오링, 패킹이 생산 가능하다는 것을 고객들이 모른다”고 아쉬움을 토로한 이 대표는 “어떻게 해야 맞춤형 패킹을 널리 알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고객이 무엇을 원하든 바로바로 제공할 수 있는 편의점 같은 회사가 목표”라며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패킹 제품 보유는 물론, 규격 외 제품은 직접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표가 거의 이뤄졌다고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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