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9.02

제품리뷰

"고속 신호 설계 문제 극복할 신기술 개발하자"

네트워크 통신과 네트워크 보안 산업의 글로벌 기업 NEXCOM이 고속 신호의 설계 문제를 극복할 신기술 개발을 위해 ITRI(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FHT(First Hi-Tec) 및 TUC(Taiwan Union Technology Corp.)와 손을 잡았다.

통신산업 고급 네트워크 장비에 적용될 이 신기술은 공동개발을 통해 올 2분기 출시 예정이다. NEXCOM은 현재, 100G LAN 모듈을 개발, 4자 동맹을 통해 개발한 세 가지 기술을 선보였다.

NEXCOM 네트워크 통신 솔루션 사업 그룹의 제품 라인 이사 Matthew Liou는 27일자 발표자료를 통해 "세 가지 특허 기술을 통해 고속 신호의 길이를 최대 14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이 모듈을 Intel Skylake-EP 기반 NEXCOM NSA7146으로 테스트하고, 자사의 DPDK로 작동시킨 결과, 인상적인 처리량 수치를 확인했다. 리피터, 리타이머 및 신호 무결성을 지키는 동시에 원하는 성능을 유지하는 하드웨어 설계의 기타 활성 요소를 추가하지 않고도 이러한 성과를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속 신호 설계 부문에서 진정한 돌파구를 제시하고 있는 넥스콤은 5G 시대를 맞아 차세대 고속 광대역 네트워크 장비 출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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