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9.02

제품리뷰

디바이스 자동화에서 자율운영 시스템으로의 혁신 가속화

윈드리버, 에지 플랫폼 신제품 출시

디바이스 자동화에서 자율운영 시스템으로의 혁신 가속화 - 다아라매거진 제품리뷰

항공 우주 플랫폼의 현대화에서부터 인더스트리얼 영역 업데이트 및 지능형 자율 주행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정교한 에지 컴퓨팅이 부상함에 따라, 시스템 개발자들은 오랫동안 사용해 온 기존의 전용 소프트웨어와 함께 최신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구축을 동시에 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유연성, 애플리케이션 적용 범위, 관리 용이성은 향상됐지만, 변화의 속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선택 옵션, 미래 기술 대비의 측면에서 설계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주요 인프라는 에지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지며 지능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한층 심화된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개발자들은 기존의 프로젝트 요건 및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동시에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도 막대한 변경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구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윈드리버는 27일 상용 실시간운영체제(RTOS) 및 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을 에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통합한 신제품 윈드리버 헬릭스 가상화 플랫폼(Wind River Helix™ Virtualization Platform, 이하 헬릭스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윈드리버 헬릭스 플랫폼은 자사 제품 뿐 아니라 다른 운영체제 또한 동일한 프레임워크 내에서 변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윈드리버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짐 더글라스(Jim Douglas) 윈드리버 사장 겸 CEO는 27일자 보도자료에서 “주요 인프라 시스템 개발 시 오픈소스 리눅스와 검증된 상용 RTOS를 혼용하는 이기종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헬릭스 플랫폼은 각 영역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VxWorks와 윈드리버 리눅스를 하나의 솔루션에 통합한 제품이다. 오랜 기간을 거쳐 검증된 기술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이프티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헬릭스 플랫폼은 자동화 된 디바이스에서 지능형의 자율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혁신에 더욱 속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했다.

노이 쿠컥(Noy Kucuk) NXP 디지털 네트워킹 제품 관리 부사장은 “NXP는 에지단의 워크로드 통합에 대한 윈드리버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가상화는 실시간 OS와 하이레벨 OS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써, NXP는 파워 아키텍처(Power Architecture®) 및 Arm 아키텍처 기반의 하드웨어 가상화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프로세서를 공급해왔다. NXP는 레이어스케이프(Layerscape®) 프로세서 기반의 헬릭스 가상화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 윈드리버와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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