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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2019 경제 성장률 4%…회복세 전망

대선·지방선거 등 정국 유동성 살펴야

스리랑카, 2019 경제 성장률 4%…회복세 전망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2019년 스리랑카의 경제 성장률은 4%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Kotra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경제 성장률은 2009년 내전 종식 후 경제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8%대로 치솟다가 그 이후 4~5%대를 유지해왔다. 2017년 들어 3% 초반대로 잠시 내려갔다가 지난해 들어 3% 후반대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주요 산업 분야별 경제성장률은 농업 4.3%, 제조업 1.8%, 서비스업 4.4%로, GDP 기여도는 농업 6.9%, 제조업 27.5%, 서비스업 58.6%였다.

세계은행은 스리랑카의 현지 인프라 사업 추진으로 인해 내수와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2019년에는 경제 성장률이 4%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는 현지 선거가 있을 예정이고 지난해부터 정국 유동성이 계속되고 있어 정책적인 면에서 변동성과 불확실성은 다소 높다.

인플레이션 관련해서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국제통화기금(IMF)이 각각 4.7% 및 4.8%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계속되고 있는 루피화 평가절하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스리랑카로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상태다.

작년 10월 대통령의 새로운 수상 임명과 더불어 증권과 채권의 매도가 뒤따랐고, 이번년도 내 지불해야 할 이자와 원금이 59억 달러가 남은 상태에서 지난 1월 16일 26억 달러를 반환해, 현재 외환 보유액이 69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또한 올해 스리랑카는 대통령 선거, 지방의회 선거의 이슈가 있고 내년에는 국회의원 선거도 예정돼 있어서 그만큼 정국 유동성이 불안정하다.

현지 중앙은행 총재는 2018년은 가뭄 등의 천재지변과 유가하락 등의 외부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2019년은 실무경제의 긍정적 반응과 함께 경제적 도전을 통해 긍정적으로 관측하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부터 불거진 대통령과 총리 사이의 불편한 관계는 경제정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투자가 다소 지연되고 경제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덧붙여 대선·지방선거 등의 선거이슈가 계속되고, 다수의 지지를 받는 정당 혹은 대선후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어서 정치적 변동성은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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