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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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스마트폰·노트북 시장 성장 중

신기술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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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콜롬비아의 무선 디바이스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2016년 매출액은 약 4만 달러로 미미했으나, 이후 2017년에는 약 473백만 달러로 증가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콜롬비아의 무선 디바이스 예상 시장규모 성장률은 약 23%로 전망됐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기타 관련 용품 시장도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디바이스의 경우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보다 블루투스 스피커 및 이어폰, 무선 충전기 등 단순화되고 이동성이 보장되는 제품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요즘 스마트폰 시장이 부가가치세 면제로 급성장하기 시작하면서 관련 용품 시장도 호황을 맞고 있다. 2018년 콜롬비아의 휴대전화 및 노트북과 관련된 무선 디바이스 수입액은 약 4천9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3.03% 상승했다.

주요 수입 국가는 미국과 중국으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입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최근 2년간 수입 규모가 급성장했으며, 2018년에 대한 수입은 전년 대비 369.6%가 증가했다.

한편, 전자기기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체와 대형 슈퍼마켓 등 가전제품 취급 업체의 경쟁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자기기 관련 전문가에 따르면, 콜롬비아에서 무선 충전기는 첨단 기술 수용에 적극적인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무선 디바이스로 인식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중상류층의 10대부터 50대까지가 주요 구매 고객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고객들은 새로운 기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중남미의 무선 디바이스 시장을 성장시키는 주요요인이 되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콜롬비아 및 중남미의 무선 디바이스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 추세이며, 신기술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며 “콜롬비아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은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다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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