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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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본 경기전망, 외수 부진할 것으로

미·중 무역마찰 영향은 한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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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상반기 일본경제는 서일본 호우, 태풍 21호 등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점진적인 회복 기조에 있다.

Kotra에 따르면, 일본의 2019년도 개인소비는 10월 실시 예정인 소비세율 인상을 전후해 파동은 있지만, 회복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설비투자와 수출이 일본경제를 견인하는 구조 또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세계경제의 성장률이 하락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수출 증가는 둔화되고 이에 따른 설비투자 성장률도 저하될 것으로 예측됐다.

미·중 무역마찰이 일본에 끼치는 영향은 현재로서는 한정적이다. 하지만 관세 부과 대상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으로까지 확대된다면 세계경제의 감속 속도는 빨라질 것이다. IMF의 예측으로 2019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최대 0.8% 마이너스 성장이다. 이러한 상황에 빠진다면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보인다.

주택투자의 경우 감소가 계속됐던 주택 임대가 바닥을 치고 있다. 소비세율 상승 직전 수요가 자가 분양을 중심으로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택의 주요 1차 취득자인 30대 인구 감소가 계속된다는 점에서 주택착공 건수는 점차 감소할 것이다.

한일 간 무역은 구조적으로 품질 등에 의해 가격 차이가 있는 산업 내 수직적 제품차별화 무역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한일 간 무역은 가격환산 품질경쟁력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크다.

한국의 대일 무역구조는 섬유류와 농수산물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자본재·부품·소재류 분야에서 역조 폭이 크다.

2017년 기준 한국 수출의 대일의존도는 4.7%, 수입의 대일의존도는 11.5%다. 한편, 2017년 한국 제품의 일본수입시장 점유율은 4.2%다.

Kotra 관계자는 “일본은 외부요인에 의한 외수가 부진한 가운데 내수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내수에 영향을 미치는 호재는 유가 하락이고, 악재는 소비 증세다. 소비세 인상 등에도 자국 내 여건 양호로 세계경제의 위험 요인이 되기보다는 중국경제 둔화 등 해외 동향에 좌우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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