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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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ends]산업부 성윤모 장관 “스마트팩토리 단순 보급 넘어 센서·로봇 등 생태계 확산할 것”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기업과 정부의 소통 통한 장점의 최대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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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친중소기업적 장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이 중소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소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듣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약속했다.

성 장관은 12월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2시간여에 달하는 시간 동안 17개 중소기업협단체·조합을 대표해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우리 경제를 뒷받침하는 힘은 중소기업에 있다. 중소기업이 성장의 원동력 되지 않으면 경제가 튼튼해지지 않는다”고 전제한 성 장관은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이 튼튼한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우리 경제의 목표는 안에서 파이를 나눠먹는 것이 아니라 세계 수출을 지향해서 밖으로 나가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대·중소·중견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경쟁과 협력 통해 경쟁력을 키워가는 것이 과제”라고 천명했다.

특히 성 장관은 “친환경·스마트화는 이제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고 언급한 뒤, “각 분야에서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어내야 하며, 이러한 흐름에서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가 중소기업의 숙제”라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의 박순황 이사장은 “일본이나 독일은 노사간의 합의를 통한 주간 근무시간의 확대가 가능하다”며,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업계와 업체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력양성에 있어서 정부의 지원도 함께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성 장관은 “뿌리산업이 버텨야 제조업이 튼튼해진다”며, “처음 중소기업업계를 만났을 때는 대표들이 젊었는데, 요즘 전통 제조업계 대표들 만나면 연령대가 높다. 이것은 결국 제조업의 위기를 뜻하는데, 젊은 인력을 어떻게 유입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국가적인 과제”라고 언급하며, 뿌리산업계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한편, 제조업계의 화두인 스마트팩토리에 대해 성 장관은 단순한 보급사업을 넘어 로봇과 센서 등 스마트팩토리와 관련된 생태계 자체를 키워나가는 방향의 정책 전개를 암시했다.

“스마트팩토리의 보급과 확산은 집적화가 이뤄지면서 센서·로봇산업도 육성해야 한다”고 말한 성 장관은 “산업단지에의 스마트팩토리 공급을 넘어서 업종별 특성까지 고려해서 좋은 모델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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