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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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Ⅱ] HAO PHUONG, 베트남 제조업계 첨단화 기반 마련에 앞장서

‘2018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 참가해 자동화 관련 다양한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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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기자(왼쪽)와 HAO PHUONG.,Co.Ltd Kuori Yuya 매니저


‘제조현장의 자동화’가 대다수 제조강국들의 당면과제라고는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무게는 각 국가가 처한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고, 이러한 차이는 제조현장의 자동화가 이뤄지는 속도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ASEAN 지역의 제조강국 중 하나인 베트남의 경우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현지에 생산공장을 마련하고 있으나, 낮은 임금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동화·첨단화의 속도는 더디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코엑스의 공동 주최로 12일 개막해 14일 막을 내린 ‘2018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이하 VIMAF 2018)’에 참가한 HAO PHUONG.,Co.Ltd(이하 HAO PHUONG)은 일본이나 독일 등 제조분야 선진국의 자동화 장비를 베트남 현지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004년 설립된 HAO PHUONG는 후지전기, 이데크 이즈미, 간사이, 빈마스터 등 전기제품과 산업자동화 장비를 공급해 베트남 제조업계에 통합된 산업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Kuori Yuya 매니저는 “HAO PHUONG은 베트남 현지 기업으로 전기·기계와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 및 스위칭 시스템을 주요 제품으로 출품했다”고 말했다.

Kuori Yuya 매니저는 “이번 VIMAF 2018전시회에 여러 로봇 시스템 전문업체들이 참가했다”고 전제한 뒤 “HAO PHUONG은 자체 시스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해 단순한 로봇 부품 제작 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특정 시스템 솔루션을 직접 언제든지 개발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여러 국가에서 온 다양한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고 말한 Kuori Yuya 매니저는 “이번 전시회는 특히 한국 업체 및 한국 투자자들이 대거 참가했는데, 이들이 베트남의 제조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우리도 한국 업체와 솔루션 및 생산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다른 출품업체로부터의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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