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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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Ⅰ]VIMAF 2018, 베트남 기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현실로 제시

‘2018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 12월 14일까지 호치민에서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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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상승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국내 제조업계가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에 이어 베트남이 주요 수출대상국이자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미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계산업 전문전시회가 국내 기관들의 주최로 베트남 현지에서 열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진회)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8 제1회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이하 VIMAF 2018)’이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 종합 전시장에서 막을 열었다.

12월 12일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호치민시 산업무역국의 팬 땀 끼엔 국장은 “22일은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26주년이 되는 날이며, VIMAF 2018은 호치민산업무역국이 한국 기관과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시회”라고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되짚으면서 “이번 전시회는 참가한 기업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며 기계산업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팬 땀 끼엔 국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생산기술, 제품 마케팅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통해 해외 투자기업과 한국과 베트남 간 산업지원을 연결하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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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VIMAF 2018은 총 8천800㎡의 전시면적에 국내 기업 120여 곳을 포함,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7개 지역의 2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460여 부스의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금속가공 및 공작기계, FA, 모션컨트롤, 건설·물류기기는 물론, 플랜트 기자재, 발전설비, 산업기계, 부품, 소재 등에서 IT융합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주최 측은 “미국·중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통상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및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는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거점으로 삼아 기계류 수출시장을 아세안 지역으로까지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VIMAF 2018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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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시기간 동안 환영 리셉션, 한-베트남 섬유기계업체 간담회, 제1회 한-베트남 생산기술 포럼, 경품 추첨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한·베 양국의 기술 및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기진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최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참가업체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내년 전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도 많았다.”며 “한·베 양국 기계산업 교역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기계산업계의 ASEAN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됐다”고 평가했다.

국내 제조업계의 한숨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2018 베트남 국제 기계산업 대전’은 베트남이 국내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 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첫발을 내디딘 VIMAF 2018이 이미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있거나 시장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걸고 있는 기대를 현실로 바꿔줄 수 있을 지 여부에도 기계산업계는 물론 제조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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