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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산업계 10대 뉴스]2018 평창동계올림픽, 첨단기술의 정수 선보여

5G 자율주행 버스 등 상용화 이전 기술들 다수 활용

[2018 산업계 10대 뉴스]2018 평창동계올림픽, 첨단기술의 정수 선보여 - 다아라매거진 이슈기획


지난 2월 9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남과 북의 공동참여와 ‘영미 신드롬’으로 대변되는 컬링과 봅슬레이 등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와 함께 대회장 곳곳에서는 아직 실생활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단계에 오른 다양한 첨단기술들이 선을 보이기도 했다.

5G의 경우 경기장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는 타임슬라이스 (피겨스케이팅), 실제 선수의 시선에서 경기를 즐기는 싱크뷰 (봅슬레이), 경기 중 기록 등을 실시간 제공하는 옴니뷰 (크로스컨트리), 360 VR (아이스하키)이 구현됐다.

해당 기술들은 올림픽 경기장이나 콘서트장에 갈 수 없는 사람들도 현장에서의 체험하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어 미디어 분야의 새로운 업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평창올림픽 경기장에는 자율주행버스가 구현되기도 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5G를 사용한 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박람회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했다.

한편, 전자업계의 경우 2018년은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필두로 6월의 러시아 월드컵과 8월의 인도네시아 아시안 게임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2건이 추가적으로 진행돼, TV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기도 했다.

페막식에서도 첨단기술의 향연은 이어졌다. 인텔이 주도한 드론쇼는 사전 프로그래밍을 통해 경로를 지정한 뒤 이를 1명의 조종사가 제어하는 형태로 진행됐는데, 폐막식에서는 총 300대의 드론이 사용돼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움직이는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최첨단 ‘ICT올림픽’으로 진행하기 위해 평창의 올림픽플라자에 '평창 ICT 체험관’을 구성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미국 CBS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은 현재까지 개최된 올림픽 중에 최신 기술이 가장 많이 집약된 올림픽”이라는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전세계의 다양한 국가가 참가하는 올림픽인 만큼 언어에 대한 장벽을 무너뜨리는데에도 첨단기술이 사용됐다.

조직위원회는 AI에 자동 통·번역 서비스를 적용해 빠르고 정확한 번역을 지원했다. 전용 앱을 다운받으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8개 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긴급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경찰 전용 회화 기능을 추가해 해외 관광객과 선수단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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