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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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ends]더욱 스마트해지는 사이버 공격, 한국은 기술 분야에서 특히 심해

포티넷 데릭 맨키 글로벌 보안 전략가 “새로운 보안 전략 수립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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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데릭 맨키 글로벌 보안 전략가


사물인터넷·자동화 등 IT와 관련한 산업의 규모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사이버 공격도 연일 심화되고 있어 사이버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사이버보안기업인 포티넷의 데릭 맨키 글로벌 보안 전략가는 10월 11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사이버 공격의 흐름과 이에 대한 대안에 대해 언급했다.

데릭 맨키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익스플로잇을 악용하는 방법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빨라지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이 확장되고 있는 공격면을 대상으로 삼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공격 방법론을 더욱 진화시켜 공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사이버 공격자들의 공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공격자들이 그들의 툴 세트를 자동화하고, 잘 알려진 익스플로잇의 변종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그들은 희생양을 찾기 위해 다수를 공략하는 접근보다는 보다 정확하게 타깃을 선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기업들은 공격자들의 이 같은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보안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자동화된 통합 방어 체계를 활용하여 빠른 공격 속도 및 확대된 공격 규모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성능 행동 기반 탐지 기법을 활용해야 하며,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통찰력을 통해 중요한 취약점을 패치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데릭 맨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바이러스로 인해 제조업계의 피해가 크다”며, “중국 제조업체 중심으로, 바이러스와 침해 건수가 오퍼레이션 테크놀로지와 교통/물류 등, 제조와 오퍼레이션 테크놀로지가 새로운 타겟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우에 대해 데릭 맨키는 “IT서비스·보안·정보기술·온라인거래 등 기술섹터에 대한 공격이 많e다”며, “해커가 처음에는 중앙정부로 갔다가 중소기업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한국의 침해건수를 보면 구성이 아태지역과 다르다”며, “라우터와 CCTV 등이 있는데 IoT기기 공략한 것을 보면 사소한 취약점을 악용한다.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이 적용되는 상황이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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