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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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LG CNS, 로봇 관련 기술 오롯이 담긴 ‘오롯’

로봇 제어·임무 지시 등 지휘본부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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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조소영 책임


‘오롯하다[형용사] :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다’

순 우리말인 ‘오롯하다’라는 말이 담고 있는 뜻이다. ‘모자람 없이 온전함’이야말로 고객들의 손에 유·무형의 제품을 안겨줘야 하는 기업들이 지향해야 할 이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LG CNS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7월 시장에 선보인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Orott)’을 출품했다.

‘서비스로봇 구축과 운영을 위한 로봇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오롯’은 로봇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과 로봇 제조사 사이에 위치해 양쪽 모두의 최적화 운영을 가능케 하는 플랫폼이다.

LG CNS 측에 따르면, 오롯은 LG CNS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로 데이터를 분석해 지능형 서비스를 생산한다. 또한 IoT 플랫폼 ‘인피오티(INFioT)’를 활용해 국내외 출시된 모든 로봇과 연동되며 주로 로봇 제어 및 임무 지시·로봇 상태 모니터링·로봇 서비스 콘텐츠 제공·서비스 운영, 통계 분석 역할을 수행한다.

LG CNS 조소영 책임은 “기존에도 로봇 플랫폼이 있었지만, 제조사들이 자기 로봇만 관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기종 로봇 관리는 어려웠다”며, “오롯은 한 가지 로봇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로봇의 움직임이 한 눈에 보이고 여러 로봇들을 관리할 수 있는데, 이는 LG CNS가 기업을 알고 서비스를 구축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조 책임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입·출국장 운영로봇 제작 및 관제, LG이노베이션 갤러리는 물론 우리은행에서는 투자 AI로봇의 콘텐츠 관리 등에 런칭돼 있다”며, “앞으로는 물류로봇에까지 적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은 서비스로봇의 대형 레퍼런스를 마련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중소사업자들에 대한 맞춤형 로봇 공급도 고려하고 있다”고 조 책임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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