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10

매거진뉴스

[2018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코리아디지탈, 농사에 ‘스마트’를 더하다

20년 넘은 센서시장 경험 앞세워 ‘팜스큐브’ 개발

[2018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코리아디지탈, 농사에 ‘스마트’를 더하다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코리아디지탈 박요한 과장(우측)


‘농경민족’ 이었던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농사를 중요시 해왔다. 비록, 지금은 산업구조가 급변하고 급격한 도시화로 농촌의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농사는 우리나라의 정서와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코리아디지탈은 1997년 설립된 이래 센서시장에서만 20년 이 넘는 업력을 쌓아오면서 이 분야의 기술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리아디지탈은 스마트 팜 구성에 사용할 수 있는 ‘팜스큐브’라는 자사브랜드를 선보였다.

팜스큐브는 정밀한 센서기술과 제어기술, 첨단 무선 기술이 접목된 뛰어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으로, 모든 것이 무선으로 연결돼 설치가 간편하다. 아울러 한눈에 농가의 생육환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조작이 간편하게 제작됐으며, 농가의 작물 생장에 관한 노하우를 복합환경제어시스템에 그대로 담아냈다.

아울러, 24채널 릴레이 포트와 12개 채널 개폐기 전용 포트를 지원해 다양한 장비를 하나의 컨트롤러로 제어할 수 있어 확장성도 높다.

코리아디지탈의 박요한 과장은 “원래, 스마트센서를 만들다보니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에서 센서 제작 요구를 하다가 국산화에 도전하게 됐다”며, “외산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억 대가 넘는 고가”라고 말했다.

박 과장은 “다른 곳은 마진을 붙이는데 코리아디지탈은 서울의 연구소와 전남 화순의 자체 공장이 있기 때문에 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다”며, “기본적인 시스템의 경우, 콘트롤러와 온습도센서만 한다고 하면 한 농가당 700만 원 선에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코리아디지탈은 직접 센서를 만들 수도 있고 인증도 받았지만, 다른 곳은 부품을 해외에서 인증되지 않은 부품을 사용하기도 해 인증이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코리아디지탈측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도록 섬기겠다”며, “코리아디지탈은 정직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경험에서 정밀농업으로’ 스마트팜 분야를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가장 많이 본 뉴스

  1. 1[Business Trends]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
  2. 2[Employ]‘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시행 1년, “좋은 시도지만 갈 길 멀어”
  3. 3[FA Brief]3D 프린팅 시장, 밝은 햇살은 언제쯤?
  4. 4[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경우시스테크, 건설현장의 안전…‘IPAS’로 지켜라
  5. 5[EnergyⅠ]서울시, 미니발전소 지원 통해 태양광 발전량 늘린다…총 297억 원 투입
  6. 6[Issue]현대중공업·현대로템·경찰청·금감원 등 기술탈취에 중소기업 ‘피눈물’

제품리뷰

㈜다아라 사업자번호 : 113-86-70903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마케팅 사업자번호 : 113-81-39299통신판매 : 서울 구로-0421

㈜산업일보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03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고객센터 1588-0914

팩스 : 02-2616-6005

이메일 : cs@daara.co.kr

상담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초지일관 삿갓맨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