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월)

다아라매거진 로고

e-book

검색 폼

[Business Trends]자율주행 기술, 딥러닝 활용으로 인식성능 향상

주행객체, 영역, 객체와의 거리 등 주행환경 측정 가능해

[Business Trends]자율주행 기술, 딥러닝 활용으로 인식성능 향상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미래자동차 융합 연구센터 권순 선임연구원이 ‘자율주행을 위한 AI 기반 주행환경 인식 및 제어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시승행사가 있었다. 이에 앞서 구글은 이미 2014년 12월에 자율주행차의 시제품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이처럼 자율주행차의 발전은 빠르게 진행 중이며, 관련된 다양한 기술개발이 국내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9월 19일 코엑스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한 ‘DGIST 2018-4차 산업혁명 선도 융복합 혁신기술 이전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DGIST 연구원들이 ‘모듈형 액츄에이터’, ‘자성센서를 이용한 웨어러블 체온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기술현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율주행을 위한 AI 기반 주행환경 인식 및 제어기술’을 주제로 발표한 DGIST 미래자동차 융합 연구센터 권순 선임연구원은 “자율주행 기술은 카메라, LIDAR(레이저레이더), RADAR(전파탐지기), GPS 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야 한다”며 “운전자의 주행기술 학습을 위해서는 AI기술이 필수적이며 주행환경인식에 있어서는 카메라의 의존성이 심화됐다”고 전했다.

자율주행 차량 시장은 2035년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8년까지 연평균 7%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Wards Auto가 2018년 2분기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원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자동차 시스템 중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가 40.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순 선임연구원은 “DGIST는 자율주행을 위한 AI 기반 주행환경 인식 및 제어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세부기술로는 딥러닝 기반 주행환경 내 실시간 객체검출 기술이 있다. 이 기술은 보행자, 차, 신호등 등의 객체를 딥러닝 기반으로 실시간 검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세부기술로는 자율주행을 위한 gaze-zone 인식기술이 있으며, 이 기술은 운전자의 시선영역을 딥러닝을 통해 End-to-End(단말 장치에서 단말 장치로의 통신) 방식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응용분야는 자율주행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시선위치를 활용하는 다양한 IT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권 선임연구원은 전망했다.

권 선임연구원은 “딥러닝 기반 멀티 태스크/멀티 스케일 주행환경 인식기술은 주행 객체뿐만 아니라 주행영역, 객체와의 거리, 의미 있는 장면의 검출 등 다양한 과업을 단일모델에서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및 딥러닝 관련 DGIST의 지식재산권 현황을 살펴보면 차선 이탈 감지장치 및 제어 방법, 전달학습을 통한 운전자의 시선 응시영역 추정방법 등 다양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밴드 PDF

0 / 1000

많이 본 뉴스

1991년 창간  다아라매거진

1991년 창간 다아라매거진

[통권 335호]
제29 - 09월

e-Book 보기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

제호 : 다아라매거진등록번호 : 서울 라 00047등록일/발행일 : 2005년 9월 21일

사업자등록번호 : 113-81-39299 발행/편집인 : 김영환

주소 :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고객센터 1588-0914

팩스 : 02-2616-6005

이메일 : cs@daara.co.kr

상담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