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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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 아임반, ‘사람을 위한 최고의 소재와 기술에 초점’

안승일 대표 “자동차 실내용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 시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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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동차 산업 분야 역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과 환경에 초점을 맞춘 자동차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6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산업전람과 벡스코 공동 주최로 열린 ‘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에 참가한 아임반은 자동차 실내용품 제조업체로 자동차 분야의 새로운 인식 체계 변화에 맞추어 영역을 넓히고 있는 업체다.

아임반은 1981년 자동차 가죽시트 봉제 도매 전문업체인 ‘삼성시트’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사업 영역을 소가죽 원단 수출입 및 도매로 확장해 ‘삼성피혁’으로 상호를 변경해 운영했다.

2015년 ’자동차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분야를 최고의 소재로 다룬다‘는 목표로 ‘아임반(AIMBAN)'이라는 프리미엄 자동차 실내용품 브랜드를 설립했다. 조금 더 특별하고 정성이 들어간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연구∙제작하는 아임반은 이번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에서도 사람을 생각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자동차 허리쿠션인 ‘리본 허리쿠션’은 차량의 종류와 상관없이 허리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허리쿠션 기능과 좌, 우 흔들림을 잡아주는 버킷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한 개의 쿠션으로 두 가지 기능을 활용한 두 배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아임반의 인기상품인 ‘S 콘솔쿠션 2세대’는 운전 중 무의식적으로 콘솔에 올리게 되는 팔을 편안하게 받쳐줄 수 있게 딱딱한 콘솔 박스에 쿠션감을 준 제품이다. 그 중 자동차 헤드레스트는 아임반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으로 목 쿠션과 헤드레스트를 하나로 결합해 목부터 머리의 라인을 따라 편안하게 받쳐주는 장점이 있다. 순정 헤드레스트와 1:1 교체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앉은키에 따라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다.

안승일 대표는 “잘못된 열 개보다 제대로 된 하나‘라는 신념으로 경영하고 있다며 ”쓰면 쓸수록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안 대표는 “아임반은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운전의 의미를 재정립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 것”이라며, “자동차를 타는 사람이 중심이 될 수 있는, 모방이 아닌 창조의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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