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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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ends]IoT의 핵심은 높은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코보 케이스 링크스 단장 “IoT는 집사와 같은 서비스 비즈니스”

[Business Trends]IoT의 핵심은 높은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코보 무선연결사업단 케이스 링크스(Cees Links) 총괄단장


사물인터넷(이하 IoT)에 대한 논의는 최근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이어졌으며, 그동안 많은 기술의 진보와 시장의 확대가 이뤄졌고, 또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IoT와 관련된 많은 얘기들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얼마나 많은 기기에서 소화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그동안 RF기술로 IoT업계에 족적을 남겨왔던 코보는 지난 6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천명하고 최근 IoT업계의 흐름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언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코보 무선연결사업단의 케이스 링크스(Cees Links) 총괄단장은 이 자리에서 “때때로 얼마나 많은 전파가 사용되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며, “전파를 통해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많은 것들이 연결되면서 더 나은 결정을 더 빨리 할 수 있게돼 더 많고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스 링크스 단장은 “ 오늘날 IoT(사물인터넷)는 ‘사물’보다 ‘서비스’에 더 가깝다. 사용자들이 에너지 소비 효율화, 접근 제어, 보안, 홈 모니터링, 조명, 홈 케어 등 다양한 홈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 홈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됐다”고 언급하며, “결국 IoT는 버틀러(Butler: 집사)처럼 생활 환경을 분석하고 결정을 내리는 동시에 사용자에게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이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해졌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는 사용자의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센서와 자동화된 홈 애플리케이션(온도 조절, 홈 모니터링, 조명 제어 시스템, 가전기기 제어, 침입 감지 등)을 결합해 모든 것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제한다.

“사용자는 더 이상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언급한 케이스 링크스 단장은 “이 기술은 사물에 인터넷을 연결시키는 기존 IoT 기술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모니터링한다”고 말했다.

케이스 링크스 단장은 “‘작을수록 아름답다’는 말이 모토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와이파이의 새로운 표준이 제정되면 하나의 큰 라우터를 놓는 대신 소형 라우터가 각 장소에 놓이기 때문에 맥시멈 캐파가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산업현장에서의 IoT적용에 대해 케이스 링크스 단장은 “엔터프라이즈는 더 어려운 개념”이라고 전제한 뒤 “와이파이도 처음에는 소비자 중심이었다가 지금은 기업수준으로 더 높아지면서 고도로 까다로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직은 관계자들이 보수적이긴 하지만 더 많이 도입이 될 것이고 자동화로 관련 기술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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