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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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승민테크, 차별화된 위험물 보관함으로 제조현장 안전 지켜

미국·유럽산 제품 강세보였던 시장에서 자신만의 입지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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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테크 서승완 과장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다양한 화재사건은 수많은 인적·물적 피해를 안겨주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특히, 제조현장의 경우 작은 불씨 하나라도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창원 CECO에서 지난 5월 15일 막을 올려 18일까지 진행된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한 승민테크는 다양한 산업용 가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별히 자사만의 기술력이 녹아든 위험물 보관함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2000년에 ‘승민정밀’이라는 이름으로 이 분야에 이름을 올린 ‘승민테크’는 당초 판금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승민테크의 서승완 과장은 “공구함 사업을 시작한 지는 10년이 넘었지만 공격적으로 시장에 알리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회사가 판금에 대한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마감이나 퀄리티가 신생업체 수준을 넘어선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며, “일반적으로 산업용 가구라고 하면 ‘투박함’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승민테크는 디자인적인 요소를 많이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승민테크가 선보인 위험물보관함은 주로 미국과 유럽에서 수입한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분야였으나 승민테크는 과감하게 이 시장에 도전했고 지금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대형 화재사건사고가 최근 몇 해 사이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기업의 수요가 늘어났다”고 말한 서 과장은 “전국의 대학교나 관공서에 2~3년 전부터 수의계약을 통해 납품 중이며, 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승민테크의 위험물 보관함은 모두 한국기술원의 K마크와 안전보건공단의 S마크를 획득해 해외 인증에 준하는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또한, 판금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고 전제품을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수입산이나 타 국내 기업의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이 서 과장의 설명이다.

서 과장은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고객들이 원하는 대응을 빠르게 제시하는 것은 물론, 공구함과 판금 외에도 새로운 사업분야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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