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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기업의 요람으로 역할 자처

기계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지원 거점센터로서의 역할 수행할 것

[창원 KOFAS 2018]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기업의 요람으로 역할 자처 - 다아라매거진 업계동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화두가 ‘스마트’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을 얘기하면서 인구에 자주 회자되는 또 다른 단어를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이들이 ‘협업’을 꼽을 것이다.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국내 기계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창원의 CECO에서 개최됐던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내 기업들의 상생과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의 빠른 시장진입을 돕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총 20개사 20부스 규모로 참가해 자동화기기, 금속가공, 제어계측, 에너지·환경·안전산업, ICT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몸담고 있는 관내 기업들을 전시장을 찾은 이들에게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참관객과 참가업체 모두에게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측 관계자는 “창원 KOFAS 2018에서 혁신센터 창업혁신관 운영을 통해 전국센터단위로 기계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지원의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아울러 기업 간 비즈니스 정보교류 촉진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사업의 활성화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에 출범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동안 지역경제 혁신 주체간 연계·협력을 통해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 사업화를 통한 창업지원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 곳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누구나 이용 신청할 수 있으며, 대기업·연구기관·지역 대학·지자체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최상기 센터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람이 모이는 공간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위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과 일자리가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역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참가에 대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측은 “새로운 바이어·파트너 발굴 및 경쟁자와 소비자 반응 반영한 제품개발 기여는 물론 국내·외 구매 상담자 매칭 및 상담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판로지원을 기대한다”며, “최종적으로는 기계산업 분야 혁신창업관 주관운영으로 거점센터 역할확립 및 강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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