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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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Ⅱ]Korea Pack 2018, 6만4천 포장인들 가슴에 이정표 새기고 2020년 기약

국내·해외 관람객, 각각 6만 명·3천 명 넘으면서 최대 규모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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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Korea Pack 2018(이하 코리아 팩)’이 역대 최대 관람객 방문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나흘 동안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포장기계산업협회 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 수는 6만4천434명으로 지난 전시회의 6만2천195명 보다 2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국내와 해외 관람객 수가 모두 일정 부분 증가한 것이다. 올해 관람객 중 국내에서 방문한 관람객 인원은 6만1천394명을 기록했으며, 해외 관람객 수도 3천40명을 기록해 3천 명 이상의 해외 관람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4천500부스 가득 메운 포장기계인의 열기
포장산업은 제조업 전반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친환경 등 신 패러다임을 확산하는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16년 기준 매출액 총 42조 원으로 소프트웨어(약 50조 원)보다는 작으나 바이오(약 6조6천억 원) 및 로보(약 2조1천억 원)보다 규모가 큰 산업이다.

이에 일산 킨텍스 1전시장과 2전시장을 사용한 이번 코리아 팩 전시회는 국내를 비롯해 유럽, 일본, 미국,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지역 25개국 1천400개사에서 4천500개 부스를 가지고 첨단포장기계, 컨버팅기기, 자동화기기, 패키징인쇄, 패키지 소재·재료 및 용기 등 패키징 관련기업이 출품했다.

이번 코리아 팩 전시회는 식품, 음료, 제과제빵, 의약품, 화장품, 생활용품, 화학산업 관계자를 주관람객으로 타겟팅해 패키징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범주의 Supply Chain과 최신기술, 혁신 그리고 문제해결에 필요한 솔루션을 단 한 번의 방문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해외출품업체 및 한국에 지사를 둔 다국적 기업의 참가도 크게 증가하였다. HP Korea, Taiseei Lamick, Ishida Korea, Siemens, 할더룀헬드, 베커코리아, 한국에스코그래픽스, kuraray, 아쿠브팩, 한국에이앤디, 리탈, 발루프코리아, 시노하라 등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국내의 해외유통대리점들이 다수 참가했다.

중국과 프랑스, 인도는 아예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해외업체 중 가장 많은 참가를 한 국가는 중국으로 국가관을 포함해 개별참가로도 가장 많은 42개사에 이른다.

전시기간 중 패키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4월 17일 개막 첫날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 주관으로 제12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2018)행사가 패키징산업 관련 전문가, 기업인을 초청해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Korea Star 수상작들은 ‘코리아 팩 2018 Korea Pack’ 전시기간 중 특별 전시관을 통해 패키징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이외에 ‘4차산업과 패키징’이라는 주제로 2018 패키징 연합컨퍼런스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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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산업전시회 동시개최로 시너지 효과 누려
Korea Pack 2018 전시회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의약, 화장품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성장이다. 포장시장의 80%는 식품과 제약, 화장품산업이 핵심 수요산업이기에 Korea Pack은 수요 핵심산업과 관련한 6개의 전문관을 동시개최해,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킨텍스 1전시장에서는 Korea Pack과 함께, 제약, 바이오, 화장품기계전시회(Cophex 2018), 화학장치산업전시회(Korea Chem 2018)가 동시 개최됐다.

킨텍스 2전시장에서는 물류분야(10홀), 분석측정분야(7홀), 제약·화장품원료·서비스분야(8홀)의 6개의 전문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 주최 측 관계자는 “올해 Korea Pack 전시회의 출품규모가 전회대비 28% 증가돼, 해외 어느 전시회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대규모 전시면적을 갖추게 됐다”며, “한국은 작은 나라이나, 국내 패키징 기업들의 기술이 점차 발전돼, 해외시장에서도 패키징 분야에 한류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돼 좋았다는 참관객들의 평가가 주를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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