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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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Ⅰ]레이저픽스코리아, HSG 장비로 국내 시장 브랜드 인지도 상승 노린다

고영종 대표이사 “국내 기업 피드백 HSG본사에 전달해 품질 향상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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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픽스코리아 고영종 대표이사


제조현장에서 ‘레이저’의 사용빈도는 그 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해 전부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파이버레이저는 기존의 Co2레이저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면서 레이저기기의 판도를 바꿔가고 있다.

10월 24일 개막해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한 ‘(주)레이저픽스코리아(이하 ’레이저픽스코리아)’는 레이저 업계에서만 10년을 넘게 몸담아온 레이저 전문 회사로, 중국의 레이저 장비 제조업체인 HSG의 제품을 국내에 유통시키고 있다.

레이저픽스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은 파이프전용 레이저 커팅기인 HS-TH65와 TP65다. 이 중, HS-TH65는 로딩과 언로딩 과정을 모두 자동화 시킨 장비로, 타사의 제품과는 달리 더블 듀얼 드라이브를 장착해 가속도와 커팅속도, 정밀도를 모두 향상시킨 장비다.

가격도 품질이 향상된 것에 비해서는 합리적인 가격선이 형성돼 있다. 또한, 함께 출품된 TP65는 밸벳커팅이 가능해 정확한 단면을 제공한다. 특히 파이프간의 용접에 대한 수요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TP65에 대해서도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레이저픽스코리아 측은 내다보고 있다.

레이저픽스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의 Co2레이저 커팅기에 대한 교체 수요가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장비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업체들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며, “시장 공략의 주력제품으로는 HS-TH65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레이저픽스코리아가 관심을 끄는 또다른 이유는 단순히 수입·유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HSG의 기술발전의 원동력을 직접 전달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고영종 대표는 “국내 고객들은 다른 어떤 나라의 고객보다도 예민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있다”며, “레이저픽스코리아가 HSG장비에 대한 국내 고객의 피드백을 리포트화해서 본사에 전하면, HSG는 해당 내용을 반영한 시제품을 만들어서 한국에 보내면서 기술의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고 대표는 “아직 국내에서 레이저픽스코리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며, “내년에는 전국 레이저 장비 업체 중 적어도 25%는 레이저픽스코리아를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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