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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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Ⅰ]2017 금속산업대전, 진성바이어 참여로 전시회 품격 유지했다

경기악화·사드여파 등으로 관람객 수 줄었으나 펌프·레이저 등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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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관람객의 수만 놓고 봤을 때는 ‘성공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전시장을 찾은 이들의 반응이나 성과 등을 놓고 본다면 일정 수준이상의 성과는 거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금속산업대전’에 대한 총평은 위의 두 문장으로 갈음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앞으로, 국내 산업전시회들이 어떤 방향으로 전시회를 운영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단초라고 할 수도 있다.

다양한 산업분야 다루면서 참가업체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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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속산업대전을 개최한 한국전람은 올해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지난해 처음 개최해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레이저 및 용접 산업전’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펌프기술산업전’을 야심차게 선보이면서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

한국전람㈜,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한국펌프공업협동조합, (사)대한용접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금속산업대전은 국제 파스너 & 와이어 산업전·국제 다이캐스팅 산업전·국제 자동차 및 기계부품 산업전 등 총 12개 산업분야의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돼 명실공히 국내 금속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전시회로 이뤄졌다.

총 26개 국에서 394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전시 기간동안 1만 3천여 명이 전시장을 찾아 국내외 금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회를 주관한 한국전람 측 관계자는 “지난해 신설된 레이저 및 용접산업전과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펌프산업전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다”고 설명했다.

각 분야 전문가 포진된 세미나로 지식공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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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들의 전시 외에도 산업전시회의 또 다른 한 축을 구성하는 요소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들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이 이 기간동안 한국을 방문해 국내외 관계자들과 만나 해당분야의 최신트렌드를 전달해 주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전시회 기간동안 열리는 컨퍼런스·세미나를 기대하기도 한다.

올해 금속산업대전에는 글로벌 파스너 컨퍼런스·레이저 기술 응용 및 가공포럼·2017 펌프기술산업전 전문 기술세미나·방청도금 및 장식/플라스틱 도금 기술세미나·다이캐스팅 전문기술 세미나·자동차, 방산, 항공, 철도, 우주항공 제조산업의 LASER 장비의 적용과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컨퍼런스가 전시회 첫날부터 마치는 날까지 쉼없이 이어져 전시장을 방문한 이들간의 활발한 지식공유가 이뤄졌다.

인원은 줄었지만, 알곡으로 가득 채운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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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객관적인 지표로만 본다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무엇보다 2만 4천 명 이상이 지난해 전시회장을 방문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방문 인원이 1만 3천여 명에 불과해 ‘흥행’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는 고배를 들었다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는 시기를 둘러싼 국내외 정세와 경제계의 흐름을 살펴봤을 때 단순히 숫자만으로 ‘흥행했다’ ‘못했다’를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람 측 관계자는 “참가인원만을 봤을 때는 분명히 지난 전시회에 비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며, “전반적으로 장비와 설비 분야의 포화와 함께 사드로 인한 현대기아차 중국 공장의 조업 장애가 전시회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희망적인 요소도 분명 존재한 전시회였다. 이 관계자는 “레이저 산업전의 경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전시회 기간 동안 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사장·대표이사 등 진성바이어가 전시회장을 많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최근 사드문제도 봉합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내년 전시회는 좀 더 좋은 분위기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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