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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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Ⅰ] ㈜풍강, 자동차 너트(NUTS) 시장 세계화 나선다

향후 전기차에 활용할 부품·소재 개발 매진, 고부가가치제품 수출 노려

고정밀도를 요구하는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 기업 (주)풍강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금속산업대전’에서 주력 생산 제품인 자동차용 냉·열간 단조부품 (NUTS)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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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주)풍강 송건재 부장

(주)풍강 송건재 부장은 “1974년 ‘풍강 금속공업주식회사’로 자동차 부품 업체에 첫 발을 디딘 후 오늘날까지 오직NUT 생산 외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은 현대, 기아모터스, 쌍용, GM코리아, 현대모비스 등 다수 국내 자동차 업체에 양질의 너트 부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풍강은 자동차 바퀴의 조립용으로 특수하게 제작된 기능성 너트인 휠너트(Wheel Nuts), 육각너트(Hexagon Nuts)등을 선보였다. 특히 전기차에 활용할 수 있는 특수 너트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주)풍강은 40여 년 동안 자체 기술 개발 및 투자를 지속해 왔고 화성에 위치한 공장에는 전자동화 시스템이 완비돼 원가절감,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 일관된 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생산하기 위해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너트의 높이와 도금의 상태 등을 특수 카메라로 선별하는 ‘비전선별’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전기차 배터리와 전자계통에 연계할 수 있는 이중소재(알루미늄스틸) 개발을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또 나사선의 높이, 형상, 탭핑 등 너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5, 6단계의 공정에서 독자적인 압출을 가해 형상을 만드는 ‘단조기술’을 갖추는 등 원천기술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 풍강은 국내를 넘어 본격적인 수출을 위해 2015년 9월 멕시코에 직접 SPM 공장을 설립하고 2016년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BMW, 닛산 등 세계적 글로벌 회사들을 주 타깃으로 삼고 있다.

송 부장은 “자동차 휠에 사용하는 너트 5개 중 1개의 너트에 패턴을 만들어 특수 기구 없이는 풀리지 않는 보안 너트를 개발 중이다. 우리나라보다 유럽에서 수요가 많아 수출 상품으로써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멕시코 공장에서 미국까지 1천500km 반경 안에 들어 바로 수출이 가능하다. SPM공장을 허브로 시장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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