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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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풍성한 수확 거두고 내년 기약

폭넓은 IoT 활용분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IoT의 다양한 모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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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진행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지난해보다 관람객과 참가업체 모두 상승하는 것은 물론 질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사물인터넷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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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B홀에서 사흘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SKT와 KT, LG U+ 등 통신 3사를 포함한 대기업은 물론 IoT관련 솔루션 제조업체, 스타트업 기업과 다양한 단체들이 참가해 국내 IoT산업에 대한 기대감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참가업체 규모가 지난해 198개 사에서 올해 216개 사로 늘어나 처음으로 200개 업체 이상이 참가했으며, 이에 따라 부스규모도 430부스를 기록해 지난 전시회보다 20부스 이상 증가했다.

관람객들도 소폭이나마 증가했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인원은 모두 2만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집계되고 있다. 이는 전년도의 2만 명에 비해 300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전시회 개최 직전까지 유례없는 긴 연휴가 이어졌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이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숫자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 국내에서 개최되는 산업전시회의 상당수가 관람객 감소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이제 관람객들이 스스로 찾는 전시회로 성장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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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를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충분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에서 찾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여타 전시회와는 달리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들이 다수 출품돼 ‘산업전시회는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무너뜨리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VR, 커넥티드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사물인터넷의 영향력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기도 했다.

아울러, 그동안 ‘홈 IoT’에만 편중됐던 일반인들의 인식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바꾸기 위한 노력도 전시장 곳곳에서 확인됐다. 관람객들은 교통, 산업, 농업, 방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IoT 시스템을 눈으로 보거나 직접 체험해 봄으로 IoT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갔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사물인터넷협회의 배영아 과장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홈 IoT분야를 넘어 올해 전시회에서는 공공분야는 물론 전(全)산업에서 사용되는 IoT에 대한 솔루션을 다양하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2018년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9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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