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10

매거진뉴스

[ReviewⅡ]2017 금속산업대전 참가업체 인터뷰

듀어코리아
KUKA와 손잡고 자동화 도장 솔루션 선보인다
생산 작업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ready 2 spray 도장시스템’ 적용·공급


[ReviewⅡ]2017 금속산업대전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 제조업의 키워드가 되면서 스마트공장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스마트공장을 구성하기 위한 필수요소인 시스템솔루션, 로봇 등과 관련된 산업도 함께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1995년부터 독립 법인으로 운영돼 온 듀어코리아는 자동차 도장, 도장 응용, 최종 조립, 에너지 효율 기술과 대기 배출가스 정화 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자동차 산업 분야이지만 화학산업과 일반 산업분야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듀어코리아는 최근 울산에 서비스 센터 및 로봇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하는 등 제조업계의 변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한 듀어코리아는 글로벌 로봇 업체인 ‘KUKA'와 함께 개발한 ‘ready 2 spray 도장시스템’을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KUKA는 로봇을 제작하고, 듀어는 도장(application) 기술을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진 이번 콜라보는 사전에 시운전을 완료해 설치 즉시 도장 작업이 가능한 로봇과 조정 및 테스트가 완료된 각 구성 요소의 조합을 시장에서 유일하게 제공한다.

목재, 플라스틱, 유리, 금속의 도장 작업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 시스템은 최첨단 도장 기술이 탑재된 6축 소형 로봇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장비 사양에서 개별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다.

ready 2 spray 로봇은 용제와 수성도료, 1액형 및 2액형 도료를 도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최적화된 정량 펌프, 도료 압력 조절기 및 칼라 체인지 장치가 장착돼 있다. 아울러, 고객의 요구 사항에 따라 듀어 EcoGun 제품군의 오토건(에어 스프레이 또는 에어리스) 또는 EcoBell 제품군의 정전벨 도장기 설치가 가능하다.

듀어 측 관계자는 “일반 산업 분야에서도 생산품을 최고의 품질로 그리고 완전 자동화된 방식으로 도장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제한 뒤, “새로운 도장 로봇 시스템은 듀어의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일반 산업 분야의 고객을 위한 소형 도장 로봇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하며,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솔루션은, 이 분야의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듀어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금속가공 및 공작기계산업의 요구사항에 맞게 특별히 고안된 코팅 및 왁스도장 솔루션을 선보였다.




㈜동방플랜텍
독자 개발 통해 국내·외 유수 업체에 인정받아
2005년부터 12년 연속 포스코 PHP(POSCO Honored Partner) 공급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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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주)동방플랜텍의 DBVP 450 (下)DBVP 대용량 2700

공장부터 가정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펌프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용기 내의 공기를 제거해 진공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진공펌프는 식품 및 화학공업, 자동차, 항공기 기계공업, 전자·광학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며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7 금속산업대전(이하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한 ㈜동방플랜텍(이하 동방플랜텍)은 진공펌프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1978년 설립 이래 제철설비 및 산업기계 생산을 중심으로 성장해 끊임없는 연구와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생산 품목은 제철설비 분야의 각종 연주설비, 열연설비, 냉연설비와 선박엔진 부품 등의 각종 산업기계류와 진공펌프 및 진공 2, 3단 시스템이며, 독자적인 개발을 통해 생산과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속산업대전에 동방플랜텍은 진공펌프 모델 DBPW Series, DBVP Series, DBHP Series를 선보이고 전시 부스에 DBVP300, DBVP450+ 진공시스템, DBVP2700, DBHP 모델을 전시했다.

일반 산업용 건식스크류 펌프 DBPW Series는 150/350/450/800의 4개의 모델로 구성됐으며, 장시간 가동돼도 일정한 진공도와 용량을 유지해 공정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에 효과가 있으며 특화된 냉각 방식을 통해 제품 수명이 개선됐다.

DBVP Series는 진공펌프 내부에 물이나 유막형성용 오일이 필요하지 않아 오수, 폐유의 처리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운전비가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스가 접촉되는 모든 부위에 내식성이 우수한 특수 코팅 처리해 독성, 부식성 가스 및 응축성 가스 처리에 용이하다.

100/300/600/1200 4개의 모델로 구성돼 있는 DBHP Series는 반도체, LCD 산업을 위한 새로운 건식 스크류 진공 펌프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터보 분자펌프나 다른 보조 진공 펌프의 백업 펌프로써 기능할 수 있게 설계됐다. 포터블 타입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설치와 분리 작업이 쉽고 구조가 단순해 정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또한, CASING과 SCREW의 비접촉 운전이 펌프의 수명 연장을 도와 경제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동방플랜텍 이승화 대표이사는 “동방플랜텍은 각종 플랜트 제작에 필수적인 설비환경을 구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적된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제작경험과 노하우를 계승해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을 최적의 조건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아토텍코리아
세계적 수준 도금기술로 PCB성능 끌어올린다
1996년 국내 법인 설립 후 다양한 산업군에 폭넓게 활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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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PCB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제조현장의 스마트화가 빠르게 이뤄짐에 따라 PCB는 산업계에서 그 중요성이 확대일로를 걷고 있다.

1993년에 설립된 뒤 1996년에 국내 법인을 통해 한국시장에 진출한 아토텍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PCB도금 분야에서 우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오고 있다.

아토텍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PCB, 패키지 회로기판, 반도체 제조와 장식적·기능적 표면 처리를 위한 도금약품, 장비 및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화학산업의 두가지 핵심 분야인 전자 및 일반 표면처리에서 뛰어난 역량을 개발했으며, 두 분야 모두 각각의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특수한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광범위한 경험과 시장에 대한 심도깊은 통찰력과 우수한 솔루션을 갖고 있다.
아토텍은 풍력·태양에너지, 수전금구, 가구·패션·코스메틱, 백색·소비자가전, 항공, 건설·중장비, 철도, 자동차 등 제조현장은 물론 다양한 일상생활 분야에 가치를 더함으로 자사가 추구하는 혁신을 광범위하게 드러내고 있다.

아토텍코리아는 지난 10월 2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유력 제품을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아토텍코리아의 제품 중 ‘만능 베이스 코트’는 특수한 베이스 및 탑코트를 사용하는 아연 플레이크 코팅 기술을 적용해 매우 높은 수준의 내식성을 제공한다. 아연 플레이크 코팅기술은 화스너, 호스 클램프, 클립류 또는 브레이크 부품 등과 같은 자동차 산업부터 풍력용, 건설용 그리고 기타 산업용 특수 화스너까지 화스너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아토텍은 이러한 폭넓은 분야에 대응 가능한 은색 및 흑색 제품군을 비롯해 다양한 범위의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아토텍의 3가 크롬 프로세스는 독특하게도 맑은 광택부터 어두운 색까지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TriChrome은 금속 소재, 플라스틱 도금 뿐만 아니라 중간 니켈 도금이 없는 청동 소재에도 도금이 가능하다.

TriChrome 도금 층은 색상 조절과 높은 내식성 확보가 가능한 독특한 합금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토텍 사틴 니켈 프로세스와 TriChrome 결합은 다양한 색상 선택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이 가능하다.

한편, Zinni 220은 이미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는 Zinni 210의 매우 혁신적인 개선 제품이다. Zinni 220은 Zinni 210의 우수한 내식성과 향상된 쓰로잉-파워가 합쳐진 제품으로써, 저전류 밀도범위에서 보다 높은 도금두께를 석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도금편차의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넓은 전류밀도 범위에서 12~15%의 균일한 니켈 공석률을 가지며 요구조건에 따라 무광, 반광, 광택 표면을 얻을 수 있다.
아토텍 관계자는 “자사의 뛰어난 기반시설, 기술역량과 전문적인 직원들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를 통해 누구도 필적할 수 없는 고품질의 폭넓은 제품군, 정시 배송 및 전세계적인 최고의 서비스를 국내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왓슨말로우 테크놀러지 그룹
고객 요구사항 수용해 만족도↑
‘2017 금속산업대전’ 내 ‘제1회 국제 펌프 기술 산업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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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파손 없이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품산업용 마소사인 펌프

펌프는 무균환경과 정밀도가 요구되는 생명공학 분야 및 제약 공정부터 부식성이 높은 슬러리를 이송하는 환경 등 일반 산업군의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지난 10월 24일 개최된 ‘2017 금속산업대전(이하 금속산업대전)’은 올해 처음으로 새로운 전시 분야로 국제 펌프산업전인 ‘제1회 국제 펌프 기술 산업전’을 신설했다.

이번 펌프 산업전에 참가한 왓슨말로우 테크놀러지 그룹(Watson-Marlow Fluid Technology Group, 이하 WMFTG)은 현재 식품, 제약, 화학 및 환경 산업을 위한 연동식 펌프 및 관련 유체 경로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펌핑 및 유체 전달 어플리케이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WMFTG는 현재 왓슨말로우 펌프(Watson-Marlow Pump), 왓슨말로우 튜브(Watson-Marlow Tube), 브레델(Bredel), 알리티아(Alitea), 플렉시콘(Flexicon), 마소사인(Masosine), 바이오퓨어(Bio-Pure), 아셉코(Asepco), 플로우 스마트(Flow-smart), 아플렉스 호스(Aflex Hose) 등 10개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다.

WMFTG 관계자는 “각 브랜드는 분야별로 전문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펌핑 및 유체 이송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금속산업대전에 WMFTG는 브레델(Bredel)의 APEX Pump(아펙스 펌프)와 왓슨말로우 펌프(Watson-Marlow Pump)의 530, 630, 730 시리즈, 마소사인(Masosine)의 Certa Pump(서타 펌프)를 출품했다.

Bredel 펌프는 연마성 슬러지 및 페이스트를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다루기 힘든 유체를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특히, 다른 펌프 타입과 달리, 연마성이 큰 모래가 포함된 슬러지 또는 라임 슬러리를 처리한다 하더라도 펌프 수명에 영향이 가지 않으며, 공회전 보호, 씰링 워터 플러싱 시스템 및 인라인 체크 밸브와 같은 보조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내구성과 정확성을 모두 제공하는 왓슨말로우 펌프의 530, 630 및 730 시리즈의 연동 펌프는 전 산업군 전반에 걸쳐 사용되며 특히 정량 반복이 중요한 환경분야의 물산업 혹은 바이오제약 산업의 다운스트림 등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오염 없이 까다로운 유체를 다루는 데 사용되고 있다.

Masosine 펌프는 제조 및 포장 공정에서 손상 없이 안전하게 고점도 제품을 이송하는 사인펌프 중 하나이며, Certa펌프는 최대 점도 8백만cP와 최대 유량 9만9천L/h까지 이송 가능하다. 또한, 사용방법이 편리하다는 점과 높은 에너지 효율, 자유로운 부품 호환, 낮은 소유 비용 등의 장점이 있다.

WMFTG 관계자는 “WMFTG은 낮은 유지 비용과 신뢰성, 유지관리의 편리성 및 판매 이후의 철저한 A/S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와 선택적 인수를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했으며, 이로 인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코텍
국내 시장 넘어 해외서도 인정받은 품질력으로 승부
H빔 다축 드릴링 머신 신모델 ‘newRun10’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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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텍의 H빔 다축 드릴링 머신 신모델 ‘newRun10’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신규 모델의 개발 및 출시가 요구된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금속산업대전(이하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한 ㈜코텍(이하 코텍)은 수년간 미국, 유럽, 중동, 인도 등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참관을 통해 얻은 시장조사 결과를 통해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철구조물 가공기계 종합 메이커인 코텍은 법인을 설립한 2011년 첫 해에만 2백만 불 수출 실적을 이뤄냈다. 특히 코텍의 H빔 다축 드릴링 머신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코텍은 2012년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ISO9001를 획득했으며, 2013년에 H빔 5축 천공장치, 2014년에 H빔 3축 천공장치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에 KC 자율안전인증서를 획득하고 2016년에는 업체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서를 확보하기도 했다. 현재 드릴공구교환수단이 구비된 형강용 3축 천공장치와 횡형 띠톱 기계의 특허 출원을 준비 중에 있으며, 신규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자율안전인증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연구 개발 끝에 테스트 및 검증을 거쳐 완성된 코텍의 ‘newRun5(Multi-beam Drilling&Bandsawing Machine)’은 자동으로 여러 종류의 형강류를 최대 사이즈 500x300mm까지 드릴링 및 톱절단할 수 있으며 초경드릴과 서보모터 절단속도 제어로 초고속 가공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초경드릴 홀가공 및 서보모터 제어 톱절단 시스템을 구축해 초고속 가공에 최적화시켰다.

또한, 코텍은 이번 금속산업대전에 H빔 다축 드릴 머신 신모델인 ‘newRun10’을 선보였다. 최대 1000x500mm H빔까지 3축 동시 홀가공이 가능한 newRun10은 오일홀 초경드릴 사용으로 가공속도가 빠르며, 기존 대형 모델보다 컴팩트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코텍은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축척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계들을 국산화해 내수 시장을 선점했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인도, 동남아, 중동 시장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대리점을 발굴해 파트너쉽을 체결해 왔다. 또한, 해외 현지에서도 빠른 대응과 안정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에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다.

코텍의 김우성 대표는 “앞으로 젊은 글로벌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각 국가별 대리점 및 파트너들과 좀 더 많은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세미나 또는 엔지니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메탈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단조공업 ‘선도’
차량경량화 요구↑, 자동차용 알루미늄 단조부품시장 본격 진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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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에 활용되는 포메탈의 단조부품

금속에 생명을 불어넣는 단조는 자동차, 농업, 방위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부품제작에 필수로 동반돼야 하는 작업이다. 특히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자동차의 경량화와 로봇 부품에 있어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풍력발전기의 부품 공정에도 빠질 수 없어 날이 갈수록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한 종합단조기업인 주식회사 포메탈(이하 포메탈)은 1969년 창립해 48년간 축적된 단조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단조 공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유단조와 금형단조, 복합단조는 물론 비철금속 단조설비를 구비하고 있는 포메탈은 한국의 기계공업 발전과 더불어 필수적인 소재산업인 자동차 산업과 방위산업분야인 탱크의 주요 핵심부품은 물론, 농기계, 중장비, 산업기계의 부품을 함께 생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이 녹색성장의 정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풍력발전기의 주요 핵심부품인 요(YAW) 및 피치 기어박스(GEAR BOX)와 RV GEAR, HOLD FLANGE, SHAFT 등을 제작·수출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부품은 엔진의 주요 구성품인 CRANK SHAFT와 CON-ROD, CAM SHAFT 등의 제품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에 있어서는 자동차 엔진의 CON-ROD, CAM SHAFT 외 STEERING KNUCKLE, SPINDLE 등 고품질·고난이도·고내구성이 요구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업체들이 차량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부품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여 년간 방위산업용 알루미늄 단조부품을 생산한 경험을 지닌 포메탈은 자동차용 알루미늄 단조부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메탈은 이러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을 중시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 납기 준수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회사’로 인정받아 48년 전통의 기업으로 성장해 현재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수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하고 있다.

창업자인 오세원 대표이사는 “설립 이후 단 한 번의 적자나 노사분규 없이 회사를 경영해 왔다”며 “포메탈은 외형과 규모에 치중하지 않고 수십 년 동안 고부가가치 위주의 제품에 집중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메탈 허재훈 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로봇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로봇 감속기용 단조부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7년 말에 도입되는 대형설비인 6천500톤 단조프레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알루미늄 단조부품 등 고나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VICHES
도금 기업계의 키다리아저씨
기술·자금·인력양성·홍보마케팅 등 기업 성장 위해 적극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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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생기업은 물론 장수기업까지 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해나가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그 기술을 완제품으로 탄생시켜 소비자 손에 들어가게 하기까지는 현실적인 장벽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이에 각종 지원센터들이 생겨나며 기업들의 고충 해결에 힘쓰고 있다.

그 중 경기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일환으로 2012년에 설립된 ‘성균관대학교 스마트부품 도금산업 고부가가치화 지원 사업단(이하 VICHES)’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표면처리(도금)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치며 표면처리 산업의 성장 및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VICHES는 현재 표면처리 기업의 환경개선 컨설팅·도금기술 분석평가 등의 ‘기술 지원’, 시제품 제작비·개발지원비 등의 ‘자금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 지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지원’까지 기업 육성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특히, 표면처리 중소기업의 대다수는 홍보팀을 별도로 보유하지 않아 마케팅을 어려워하고 있는 점을 파악해 산업 전시회·박람회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원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지난 10월 24일 열린 ‘2017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해 VICHES가 지원하고 있는 약 6~7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금속산업대전에는 식기류 등의 생활용품 도금부터 자동차 부품 도금까지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는 도금제품 및 기술을 전시했으며, VICHES 내의 도금 기술도 공개했다. 이는 효율 및 특성을 향상시킨 특수 ‘SOI WAFER’와 실리콘 웨이퍼 기판을 베이스로 반도체 공정설비 기반의 패턴에 대한 도금이 가능한 ‘도금공정 서비스’ 공정 서비스 라인, CMP WAFER 등의 생산 서비스 라인 등이다.

VICHES의 금속산업대전 참가는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타 전시회에 비해 상담수요가 많고,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다수 방문해 표면처리 산업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돼 꾸준히 참가 중이다.

VICHES 소속 임천 연구원은 “표면처리 산업에 대해 3D업종으로 인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해 많은 분들과 현실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ACE(Automatic, Clean, Easy)산업으로 인식을 전환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VICHES 서수정 소장은 “정부지원이 끝나더라도 우리 사업단은 지원 사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기업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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