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10

매거진뉴스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슈어소프트테크
중소기업 필요 충족시키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선보여
허용관 팀장 “‘품질’관리를 넘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 개발”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슈어소프트테크 허용관 팀장

스마트팩토리’는 이제 제조기업들에게는 더이상 선택의 요소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정부 역시 2025년까지 전국에 3만개의 스마트팩토리 건립을 정책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국내 제조업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아직까지 비용은 물론, 자사의 규모에 맞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자칫 중소기업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슈어소프트테크’는 이러한 고민을 불식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전시회 기간동안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신뢰, 고위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슈어소프트테크는 2002년 설립 이후 15년 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 기술을 개발해왔고, 소프트웨어 개발 전 사이클에 걸쳐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을 확보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10년간 MES 개발 및 운영 경험과 12년간 SCM 운영 경험, IoT, 빅데이터, AI, PLC 개발 검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슈어소프트테크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슈어소프트테크의 허용관 팀장은 “15년전 창업 이후 자체 기술개발한 솔루션을 이용해 소스코드 품질 분야에서 국내 선두업체로 괄목할만한 회사의 성장과 함께 관련 산업을 이끌어 왔다”며, “이제 다시 한 번 회사가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고 있으며, 품질과 안전 전문 기업으로써 근래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보고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MESQ’는 슈어소프트테크의 기술이 응집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다양한 제조설비 및 IoT의 제어 및 연동이 가능하며 모듈러 방식을 통한 높은 기능 확장성이 특징이다. 아울러, 데쉬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조 실적을 제공하며, AR 기반의 리모트 제조공정 현황 파악도 MESQ를 활용해 이뤄질 수 있다.

허 팀장은 “국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기저 효과로 인해 국내 스마트팩토리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에 기술과 자금에 여유가 있는 대기업 위주로 도입, 구축되던 스마트팩토리가 현정부의 중소기업 진흥 정책과 맞물려서 중소기업에도 확대 도입돼 신규 시장이 창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덧붙여 그는 “창업 시점부터 추구했던 기업 가치인 ‘SW Quality’를 ‘Quality’ 로 한 단계 확장하고, 이에 맞춰 새로운 신규 사업으로 제조기업들의 공정 및 제품의 품질 확보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기획, 개발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뒤, “앞으로는 ‘Quality’에서 한발 더 나아가 ‘Safety’를 고객을 위한 기업이 추구할 가치로 보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기획, 개발해 사업을 영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비이인터렉티브
건전지 교체 필요 없는 ‘솔라비콘’ 선보여
하이콘클립·카드, 솔라비콘 등 슬림한 박막형으로 뜨거운 인기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주)비이인터렉티브 부스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비콘(Beacon)은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핵심 기술이다. 사물끼리 연결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끊임없이 주고받아야 하는데 바로 비콘이 ‘신호를 받아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활용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는 비콘 서비스는 차세대 플랫폼을 노리는 기업들이 의욕적으로 서비스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비콘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비이인터렉티브(이하비이인터렉티브)가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 2017(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비콘(Beacon)은 등대와 같이 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를 말한다.

비이인터렉티브는 WI-FI와 저전력 블루투스인 BLE(Bluetooth Law Energy)를 이용한 박막형 사물인터넷(IoT) 제품과 웨어러블 IoB(Internet of Bio)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업체다. 이미 이 업체는 제품의 개발 및 제조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비콘 관련업계에선 독보적이다. BLE는 사물인터넷 제품들의 상호 소통에 있어 가장 많이 활용하는 통신인만큼 이를 이용해 얇고 전력을 적게 소비하는 비콘을 개발한 비이인터렉티브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비이인터렉티브 석금란 기획·마케팅 실장은 “모두가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비콘 사업에 있어 최적화된 시장이다. 과거 반쪽짜리라고 볼 수 있었던 비콘 시장에서 최근 안드로이드에 이어 아이폰이 비콘 기능을 탑재하면서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가 활성화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비콘 시장의 상업 가능성을 설명했다.

석 실장은 “기존의 비콘은 아이비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정형 제품으로 주로 쿠폰서비스 등의 시장에 적용됐다. 때문에 우리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으로 다가갔다. 고정형 비콘에서 송신되는 정보를 휴대폰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나 사물인 주체가 비콘을 들고 다니면서 내 정보를 전송하는 이동형으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이런 시장 접근으로 회사는 현재 출입증, 멤버쉽, 자산관리, 방문서비스 등 새로운 시장 창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 그는 “개발부터 제조까지 가능한 곳은 거의 없다. 또 패키징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다.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필드 테스트를 토대로 상황에 맞게 적절한 제품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며 차별화된 전략을 구축하고 있는 비이인터렉티브만의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력상품인 건전지 교체가 필요 없는 ‘솔라비콘’(Solar Beacon)이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태양열로 에너지를 무한 충전할 수 있는 비콘이다. 석금란 실장은 “솔라비콘을 개발한 곳은 있지만 상용화한 곳은 처음”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엠폴시스템
스마트 빌딩 영상 기반 관제시스템에 IoT 기술 더해 보안↑
차량 출입 관리 등 물리적 보안 솔루션 통합해 Easy-Operation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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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폴시스템의 통합 보안 관제 플랫폼 소프트웨어 IMP(Integrated Management Platform) E-MAP

최근 IoT 및 ICT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빌딩 시스템이 활발히 구축되고 있다. 통신사와 연계한 복합쇼핑센터는 무인 주차유도, 차량위치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oT 기술을 활용한 아파트는 공기질 관리 솔루션 등의 생활 편의 기능을 선보이는 등 통합관제 솔루션을 기반으로 실시간 관리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스마트빌딩의 ‘보안’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한 ㈜엠폴시스템(이하 엠폴시스템)은 2012년 창립 이후, 영상 기반의 관제시스템과 다양한 IoT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선행 기술의 접목으로 물리 보안 컨설팅과 구축 및 서비스형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엠폴시스템은 ICT 기반의 빌딩 및 사무실의 통합 보안 관제 플랫폼 소프트웨어인 ‘IMP(Integrated Management Platform)’를 선보였다.

IMP는 CCTV, 출입통제, 차량 출입 관리 등 빌딩 또는 사무실에서 필요한 다양한 물리적 보안 솔루션을 통합해 관리자 및 운영자에게 Easy-Opera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장별로 사용되는 솔루션을 보다 빠르고 쉽게 통합할 수 있어 고객에게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빠른 처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구성된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물리, 정보 보안, 방재, 환경 안전, 유·무선 통신 이력정보 등의 모니터링 데이터 융합과 각종 IoT 기반의 센서들의 데이터를 융합해 상관관계, 패턴 및 이상 상황 분석 등이 가능하다.

엠폴시스템 송승찬 대표는 “세상의 모든 보안 위협과 위험성에서 고객의 자산과 안전을 지키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엠폴시스템이 추구하는 기업 정체성”이라며,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기업성장을 지속해 ‘Integration Technology Leader Company’로서 IoT+영상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의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엠폴시스템은 IMP를 건물의 화재나 방범 및 안전에 필요한 Safety 솔루션과 연동해 물리 보안과 안전 감시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구성해 One-Step managing Service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승찬 대표는 “엠폴시스템은 영상기반 통합 관제시스템과 IoT 디바이스를 통합해 융복합형 관제시스템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선행개발 및 고객 친화형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원동력으로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창의적 진화를 통해 변화하는 보안 시장의 현재와 미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시스템
‘유연한 연동’이 IoT의 ‘핵심’
서한석 팀장 “원천기술 다 공개돼 있어 OPEN 소스 지향”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이수시스템 솔루션개발팀 서한석 팀장

사물인터넷(이하 IoT)을 얘기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개념은 ‘연동’이다. 사물과 사물이 연결돼 움직이면서 더 높은 효율을 창출해내는 IoT는 ‘연동’의 개념이 희석되면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

서울 코엑스에서 10월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열린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이수시스템은 이러한 ‘연동’의 가치를 알고, 이를 자사의 제품에 적극 도입해 IoT의 실질적인 효용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업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지원하고 있는 이수시스템은 이수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ERP 및 e-HR(인사시스템)과 같은 비즈니스 솔루션에서부터 클라우드, 모바일, IoT, 스마트 플랜트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수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 GateIn과 Npass, BiZPTT, AFP(Auto Form Processing) 등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중 GateIn은 방문객의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는 보안 솔루션으로서, 카메라 잠금 기능을 통해 내부정보 유출과 같은 보안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클라우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되기만 하면 관리화면에 로그인해 관리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GateIn의 가장 큰 장점이다.

Npass (엔패스) 시스템은 비콘을 비롯한 다양한 BLE 장비와 전용 어플을 이용해 건물/지역/단지를 기반으로 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방식의 원패스 시스템이다. 인증받은 스마트폰을 스마트 키로 이용해 출입문 개방, 주차위치확인, 출근확인 등을 할 수 있으므로 사무실이나 아파트뿐만 아니라 생산 및 연구시설 등 다양한 곳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수시스템의 효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AFP는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업무용 솔루션이다.

표준화된 양식에 디지털펜으로 내용을 작성하면 작성 즉시 디지털펜에 저장되고, 저장된 내용이 스마트폰 혹은 크래들을 통해 서버로 전송되고, 이 자료는 필기인식을 통해 텍스트 데이터로 변환돼 원래 기록한 내용과 동일한 디지털 이미지가 같이 저장된다. 이렇게 변환된 텍스트 데이터는 다른 시스템과 연동하거나 엑셀 등의 자료로 바꿔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이수시스템의 서한석 팀장은 “이수시스템은 하드웨어보다는 다른 시스템이나 솔루션과의 연계기능을 중시하고 있다”며, “최근 IT 흐름은 특정 기능을 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여러가지 솔루션과 얼마나 잘 호환되는지가 중요한 사항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처음 설계단계에서부터 다른 솔루션과의 연동을 염두에 두고 프레임웍을 가져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시스템의 유연성과 확장성 등 ‘통합과 연계’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것이 이수시스템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타이아㈜
IoT 디바이스·솔루션 동시 보유…경쟁력↑
자체 개발 장치 ‘Active Black Box’, 무선 통신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해 비용 절감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타이아(주) 이성미 대표이사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정부는 2025년까지 국내에 3만 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하며 제조업 혁신에 나섰다. 그러나 스마트공장에 필수로 요구되는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Shop Floor)와 같은 생산관리 시스템 구축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며, 각 기업마다 구축돼야 하는 솔루션이 다르고 복잡해 사용이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자본력이 충분한 대부분의 대기업은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을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부담스러운 비용 탓에 도입 자체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0월 11일 닻을 올린 ‘2017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한 타이아(주)(이하 타이아)는 이러한 산업계 상황을 반영해 소규모의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장치를 선보였다.

‘산업정보+제어기술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2008년부터 국내와 해외의 자동차 파워트레인 공장의 생산관리·산업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는 타이아는 이번 전시회에 산업용 센서/PLC 데이터 관리 장치인 ‘Active Black Box’의 ABB-M200, ABB-M400, ABB-S100 등의 시리즈를 소개했다.

기존 대규모·고비용의 네트워크 설비는 장비를 2~3대 가량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적합하지 않았다. Active Black Box는 스마트머신 및 스마트공장 구축을 간편하고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IoT 스마트 기기로, 설비상태 모니터링, 생산량 집계, 장비고장 알람, 장비유지보수, 소모품관리, 품질관리, 제품이력 추적 등의 기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단독 설비는 물론 수백 대의 설비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타이아의 Active TIA Plant 솔루션과 연계가 가능함으로 대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타사 시스템과 대비 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타이아의 이성미 대표는 “설비를 300~600대 정도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의 경우, 대규모 서버 구축이 요구되지만, 설비를 2~3대 가량 보유하고 있는 소규모 기업들은 이러한 공사가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타이아의 Active Black Box는 무선 방식으로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저장해서 디스플레이해주는 솔루션을 내장하고 있으며, 장비에 부착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네트워크망 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비용이 절감되고 사용이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성미 대표는 “IoT 디바이스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나 산업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업체는 국내외에 다수가 포진돼 있지만, IoT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공장의 최하위 단계의 데이터를 수집해 최상위 단계 관리자까지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과 기술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타이아가 유일하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ICT 융합실증사업 통해 국내 산업경쟁력제고 ‘앞장’
스마트홈, 스마트그리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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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여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부스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 우리 생활에 녹아들며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홈 관련 제품들은 이미 많은 가정에서 활용하고 있어 상용화 정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 10월 11일 개막해 13일 막을 내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는 이러한 스마트홈 관련 기기를 비롯한 각종 IoT 기술들이 선보여졌다.

올해로 3회째 참여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가정보화 정책·기술지원기관인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정보격차해소 전문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해 2009년 5월 출범한 ICT 전문기관으로,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전자정부 지원, 공공부문 ICT 신기술 적용 등 한국 정보화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현재 첨단 ICT 인프라와 기술을 핵심 업종에 융합해 융합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신제품과 서비스 조기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수요연계형 데일리 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 개방형 스마트홈 기술개발 및 실증, 스마트카톡(Car-Talk) 실증환경 구축, 스마트그리드 보안실증 및 지원, 중증질환자 After-Care 기술개발 및 실증, 블록체인 적용 IoT 융합실증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러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했다.

더불어, 서로 다른 제조사와 다른 종류의 가전제품을 하나의 앱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홈 가전 연동서비스와 공기 질에 따라 색이 바뀌는 감성조명, 다양한 주행 중 직접적 조작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음성인식 기반 AI 게이트웨이 서비스와 대형 센터페시아, 개인별 맞춤형 클러스터 등의 서비스가 내장된 커넥티드카를 비롯해, 다양한 앱과 디바이스에서 손쉽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MAPHIS)과 플랫폼 통계화면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정보와 중소기업이 개발한 휴대형 체성분 측정기인 원스마트다이어트 등을 선보였다.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퇴원 후 가정에서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건강관리 솔루션 및 동작인식 기반 재활훈련 서비스와 기존 전력망에 ICT 기술을 접목해 공급자와 수요자간 양방향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능형 수용관리, 신재생 에너지 연계, 전기차 충전 등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지능형전력망,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인 PLC칩 등과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전력망거래 서비스, 보험청구서비스, 디지털 화폐사업 관련 내용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ICT융합본부 융합기획팀 박상현 팀장은 “실증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통한 매출 증대, 비용 절감 및 신시장 창출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전한 뒤, “하지만 자율주행이나 원격의료 등 분야별 특성에 따른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하는 등 신기술에 대해 정비되지 않은 규제를 정비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며 “이를 기존 규제에 대한 연구 및 개선과 실증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보완해나가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핸디소프트
IoT로 4차 산업혁명 주도
핸디피아 IoT 플랫폼, 스마트 스포츠웨어,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 소개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사물인터넷(IoT) 선도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핸디소프트’가 지난 10월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해 스마트 스포츠웨어,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 최신 IoT 기술력을 선보였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계획 중인 RACE MAKER(레이스메이커) 앱을 최초로 공개한다.

패션 언더웨어 전문기업 ㈜좋은사람들과 함께 심박수, 운동량을 측정하는 전도성 섬유 기반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Gearbits ⓢ)의 의류, 디바이스, 앱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는 핸디소프트가 이번에 선보인 레이스메이커는 바디기어 스마트 스포츠웨어의 센서 통신 모듈인 ‘Gearbitⓢ Device’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사용자의 운동 퍼포먼스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핸디소프트가 자체 개발해 상용화한 핸디피아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레이스메이커는 심박수 측정, 걷기, 전력질주 달리기 등 3단계의 기본 운동능력을 측정 후, 각 사용자의 운동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 모니터링, 운동 목표 설정, 운동 다이어리, 종목별 분석, 통계, SNS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심박수, 운동량 등 정확한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 결과를 비교, 분석, 공유할 수 있어, 스마트한 체력 관리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포츠 라이프를 돕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핸디소프트 자회사인 핸디카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도 함께 소개됐다.

커넥티드카는 차량의 상태 및 위치 정보를 취합해 차량과 사람, 차량과 차량 간 정보교환을 통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혁신시킬 수 있는 기술로 차량 관리뿐만 아니라 맞춤형 보험, 주차장 안내 서비스 등 제휴 서비스와의 연계가 가능하며, 카셰어링, FMS(Fleet Management System; 차량관제)와 같은 응용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특히, 핸디카는 핸디소프트의 SW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IoT 플랫폼과 빅데이터 관리 및 분석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영국 커넥티드카 전문기업인 탄탈럼과의 기술제휴로 아시아 시장에 커넥티드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트남, 일본 등에서 현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핸디소프트 장인수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와 커넥티드카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에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핸디소프트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확장시키기 위해 사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데이터센터급 기능 및 성능 보유한 엣지컴퓨팅 제품군 선보여
Hirotec사와 협력, 핵심 프로세스 간소화 및 공장에서의 다운타임 최소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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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의 Program manager Jeff Lin(左)과 한국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의 유화현 상무(右)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업계 흐름만큼이나 변화가 빠른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기업의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개최돼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한 한국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는 빠르게 변화하며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인프라를 제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업들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서버, 스토리지, 유무선 네트워킹, 컨버지드 시스템, 서비스 및 클라우드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HPE는 이번 전시회에서 IoT 환경에 특화된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엣지 컴퓨팅 제품군과 아루바 비콘, 센서 등을 선보였다.

HPE의 EL1000 및 EL4000 등의 엣지컴퓨팅 제품군은 데이터 센터급의 기능 및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HPE Aruba ClearPass를 통해 인증받아 보안 위협을 차단하고 위험에 노출된 엣지 장치의 복구 기능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해 수동 IT 개입을 최소화했다.

또한, 현재 HPE는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 글로벌 연구 기관, 개발 역량은 물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에서부터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아우르는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기존 기술 플랫폼에서 미래 IT 시스템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 로드맵 및 고품질·고부가치 제품과 컨설팅 및 지원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서 제공하고 있다.

한국휴렛팩커드의 유화현 상무는 “데이터는 사물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발생하므로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그 즉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 IoT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HPE의 엣지 컴퓨팅 제품군들은 데이터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진동이나 분진, 온도 등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원활히 동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급속한 증가로 나타난 데이터 중심의 IT 환경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통찰력을 제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HPE는 ‘Intelligent Edge 솔루션’을 통해 독일의 공기 압축기 제조업체인 Kaeser Kompressoren사의 압축기 공정에서 고장을 예측할 수 있는 설비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Hiroetec사와 협력해 핵심 프로세스 간소화와 공장 다운타임의 최소화를 실현하기도 했다.

유화현 상무는 “HPE는 이렇듯 다양한 산업 환경의 사례를 통해 유사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Io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파도에 맞춰 다수의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본연의 비즈니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HPE는 산업 환경에 적합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함으로써 조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ETI
IoT 꽃 피울 ‘key’는 ‘모비우스’가 될 것
성낙명 선임연구원 “지능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대”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전자부품연구원(KETI) 성낙명 선임연구원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이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세상은 언제쯤 열리게 될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국제 IoT 표준 ‘oneM2M’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IoT 플랫폼 ‘모비우스(Mobius)’가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주관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됐다.

KETI 성낙명 선임연구원은 “사물들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기 위해서는 중심이 되는 무엇인가가 필요한데 이러한 역할을 모비우스가 맡게 될 것으로 본다. 모비우스는 전세계 표준화기구들이 모여 IoT 세상을 위해 만든 국제표준 oneM2M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성낙명 선임연구원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익적인 목적으로 개발된 모비우스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에어릭스, SKT, 부산시 등 기업과 공공기관, 학계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연합 등 해외에서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KETI는 2015년 1월, 모비우스1.0을 첫 공개한 이후 올해 7월, 성능과 확장성, 상호연동성, 신뢰성 등을 강화한 두 번째 버전 모비우스 2.0을 공개한 바 있다. 모비우스 2.0은 글로벌 IoT 표준인 ‘oneM2M’에 기반한 IoT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 표준(OCF, LwM2M 등) 및 비표준 IoT 기기간에도 상호 연동이 가능하다.

KETI에서는 모비우스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스마트 에이징 서비스 기술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IoT 기기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연결시켜 기기 간의 스마트한 협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의 행위·감정·이력 정보를 수집하고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KETI 성낙명 선임연구원은, IoT 플랫폼 모비우스와 스마트 에이징 서비스는 향후 스마트홈, 실버케어,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종류의 IoT 기기들을 연동해 사용자들의 감정 및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지능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ISA
안전한 IoT 환경 형성 위해 ‘보안’에 집중
박창열 팀장 “보안 테스트베드 통해 국내 IoT 보안 환경 끌어올린다”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KISA 박창열 팀장

사물인터넷(이하 IoT)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이를 활용한 장비의 보급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개념이 도입된 제품들의 상당수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하게 사용되는 것들인 만큼 이들의 오작동은 자칫 생명과 재산에의 직접적인 피해로 연결될 수 있다. 이에, 고의로 이들 제품의 오작동을 유발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0월 13일 막을 내린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이번 전시회에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관 내의 보안관련 테스트베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KISA는 IoT, 클라우드, AI 등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할 산업을 육성하며, ICT 인프라 위에서 영위되는 국민의 삶과 산업의 안전, 국가의 안위를 지키는 정보보호를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로봇 등 기기와 인간의 공생으로 야기되는 근로 소외나 격차 등의 인본주의적 문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KISA는 인터넷을 통한 안정된 미래와 정보보호를 통한 안전한 세상을 목표로 사이버위협을 선제적으로 예방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원인 개인정보의 보호와 적정한 활용의 균형을 모색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보안’을 집중적으로 강조한 KISA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IoT 보안테스트베드는 2015년 10월에 개소됐으며, IoT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곳이다. 테스트베드는 5대 IoT 분야(홈, 에너지, 공장, 자동차, 의료)에 대한 정보보호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며, 보안 컨설팅, 보안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IoT기기에 대한 보안 시험서를 발급하고 있다.

KISA의 박창열 팀장은 “IoT관련 개발사 등에서 자사가 개발한 IoT 제품에 대한 보안시험을 요청하는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는 IoT기기 및 앱에 대한 보안시험서비스를 진행 중”이라며, “이에, IoT 보안인증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IoT 보안 인증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IoT 인증항목 개발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함께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박 팀장은 “아직 우리나라는 IoT와 관련된 보안의식이 낮은데 그 이유는 IoT관련 기업들의 상당수가 영세중소기업이어서 보안에 관련된 비용과 인건비를 부담스럽게 느끼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뒤 “시장 전체적으로도 IoT 분야에서 보안은 추후 문제로 두고 일단 규모 자체를 키우자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지만, 이 분야의 보안이야말로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문제 발생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힘줘서 말했다.



KT
NB-IoT로 더 안전하고 빠른 IoT 구현한다
권호석 부장 “트랙킹 서비스 등으로 타 통신사와 차별화”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사물인터넷(이하 IoT)’이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산업계는 물론 일상의 풍경까지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3대 통신사가 있으며, 이들은 최근 화두인 5G에서부터 NB-Io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통신 인프라를 구축함으로 우리나라가 IoT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T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People. IoT Technology’를 주제로 참여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에서 KT는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린 32개의 전시 품목을 선보였다. 전시관은 커넥티드카·자율주행, NB-IoT, 환경&공공 안전, IoTMakers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의 편의성 증대 나아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보여줬다.

커넥티드카·자율주행 테마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하는 GiGA drive 커넥티드카 서비스, Connected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서비스 그리고 5G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등을 전시했다.

‘NB-IoT’ 테마는 소물인터넷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들이 전시됐다. 전시 아이템은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트래킹 서비스(Tracking on Livings, Tracking on Asset), 계측 정보를 제공하는 미터링 서비스 (LP 가스관제, 수도 원격 검침), 공공시설 관제 서비스(맨홀 감시 솔루션), 각 서비스들이 원활하게 동작하도록 End-to-End 분석 및 관제를 지원하는 ‘IoT Smart Portal’, ‘IoT Supervisor’ 등으로 구성됐다.

환경&공공안전 테마는 공공가치 증대와 생활안전을 지원하는 서비스들로 꾸며졌다. 환경안전은 국민의 호흡기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공기질 측정 서비스 ‘GiGA IoT Air Map’과 가축질병 예방 및 축사환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AI 가축질병 컨트롤타워’가 전시됐다. 공공안전은 범죄예방/화재예방/고독사 방지를 위한 ‘Safe Mate’와 ‘건설안전 IoT 솔루션’을 선보였다.

‘IoTMakers’ 테마에서는 손쉬운 IoT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개방형 IoT 플랫폼 및 솔루션뿐 아니라 KT의 IoT 핵심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보여줬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용 kit 사업’을 소개해 우리의 삶에 한발 더 가까워진 IoT 기술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AI Home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와 GiGA IoT Home 서비스를 연동한 ‘원스탑 홈케어’도 선보였다. ‘원스탑 홈케어’는 기존 홈IoT 제어 방식에 TV 리모컨 제어 기능을 추가해 올레tv 화면에서 홈IoT 기기들의 상태 조회와 제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의 권호석 부장은 “NB-IoT의 경우 표준면허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통신망에 비해 보안과 안정성에서 한 층 강화됐다”며, “이를 활용해 Io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사물과의 연동이 좀 더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LG CNS
IoT시대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 선보인다
‘Safezone IoT Service’로 해킹 등 각종 사고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 최소화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LG CNS IoT사업담당 조인행 상무(오른쪽)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급격하게 도래하면서 생활의 변화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2015년 미국에서 발생한 체로키 차량의 해킹 사건에서 알 수 있듯 ‘연결사회’가 되면서 ‘보안’에 대한 중요성도 크게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IoT 관련 기술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이에 관련된 보안 기술의 발전은 속도와 질적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LG CNS는 아직 우리나라가 전자산업의 강국으로 자리잡기도 전인 1987년부터 이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종합 IT서비스기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괌 ESS시스템 수출, 일본 태양광 수출, MDD 활용 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우즈벡 · 라오스 전자정부 수출, 관세청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구축 등 국내외 경쟁시장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렇듯 굵직굵직한 족적을 남겨온 LG CNS는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과 같은 성장 잠재력이 큰 신사업 중심의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집대성한 IoT 보안 체계인 ‘Safezone IoT Service’를 선보였다.

이미 LG 그룹 내에서 다양한 IoT 양산제품에 성공적으로 보안을 적용,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는 LG CNS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Safezone IoT Service’을 통해 한 층 강화된 보안 능력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LG CNS 관계자는 “IoT 환경에서는 생산부터 서비스 운영 전체에 보안위협이 존재하며, 해킹은 디바이스, 네트워크, 서비스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한 뒤, “성공적인 IoT보안을 위해서는 서비스 특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최적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LG CNS는 보안설계/진단, 디바이스 보안관리, 디바이스 인증/펌웨어 보호에 대한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IoT환경에 특화된 보안진단 서비스를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검증된 정보보안 전문 조직 구성·디바이스 진단 전문성 확보와 보안 가이드 및 관리 기준 제시 등이 LG CNS가 보안 분야에서 갖고 있는 강점”이라고 소개한 LG CNS 관계자는 “High-Security & Low-Cost 제공·국내 최대 양산제품 레퍼런스 확보와 쉽고 빠른 보안 적용·맞춤형 보안개발 서비스 제공 등도 LG CNS가 고객 사업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IoT 보안을 위해서는 서비스마다 중요한 보안 요소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서비스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보안 적용이 필요하다”며, “디바이스에 저장된 KEY가 노출되면, 보안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KEY 보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LG 유플러스
사람과 사물 연결하는 IoT 기술로 라이프스타일 변화 주도
‘홈IoT’, ‘모바일IoT’,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시티’ 등 네 가지 분야 40여종 서비스 선보여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LG U+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면서 통신망을 제공하는 통신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제조·건설·가전·의료·에너지 등의 산업에 적용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참가해 기술력을 겨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LG유플러스는 ‘홈IoT’, ‘모바일IoT’,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시티’ 네 가지 분야에서 40여종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모바일IoT 분야에서는 NB-IoT에 기반한 가스·전기 원격검침 및 배관망·LPG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스마트 시티 전시 구역에는 안전, 환경, 교통, 유틸리티 영역의 공공IoT 서비스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또한 ▲현장출입관리 ▲산업용 직캠 ▲LTE 무전기 ▲차량 안전운행 ▲계측 모니터링 ▲차량관제 ▲IoT 헬멧 ▲IoT 모터진단 등 LTE 전용망 기반의 산업IoT 솔루션도 함께 전시했다.

LG유플러스 산업IoT사업팀 원종권 팀장은 “기업전용 게이트웨이를 별도로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한 LG유플러스의 ‘LTE전용망 기반 산업IoT 솔루션’은 와이파이 등의 기존 무선망 대비 우수한 품질과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NB-IoT, 5G 등과 같은 차세대 통신 서비스로의 확장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더해 LG유플러스는 보안·안전·환경·물류 등의 고객사별로 특화된 맞춤형 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단말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원종권 팀장은 “타사와 비교했을 시, LG 유플러스는 산업용솔루션에 있어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시회와 같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산업계 종사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홈IoT 분야에서는 IoT 전기료알리미, 가스잠그미, 플러그 등의 제품을 비롯한 제휴 가전이 소개됐다. 특히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입증하듯이 외출 시 반려동물을 확인할 수 있는 홈CCTV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며, IoT 금고 또한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LG유플러스 측의 분석이다.

IoT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다림 팀장은 “지난 해까지 스마트홈 기술을 홍보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축적된 가입자를 기반으로 ‘아이가 있는 가정’,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 ‘1인가구 가정’, ‘노인이 있는 가정’ 등 네 개의 세그먼트로 세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김다림 팀장은 “소물이나 가전의 진화 등 일상생활 속의 작은 변화가 모여 라이프스타일의 향상을 이끌어 내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며 “홈IoT를 활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산업이나 교육산업 등과 관련된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홈IoT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TTA
oneM2M 중소기업관 열어…‘국제IoT표준’ 위력 알린다
oneM2M 표준, ITU-T 표준으로 전환 채택 진행 중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김재웅 한국정보통신신기술협회(TTA) 표준화본부/융합기술표준단 단장

한국정보통신신기술협회(TTA)는 국제 표준화 협력체 원엠투엠(oneM2M)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 2017에 중소기업관을 마련하고 제품과 기업을 알리고 기업간 교류의 자리를 마련했다.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해 1988년 설립된 법정 기관이다. 현재까지 1만5천여 건이 넘는 표준을 제정, 보급해왔다.

또한 ITU, ISO, IEC 등 대표적인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TTA에서는 표준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데 한계가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ICT 표준·기술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oneM2M은 한국(TTA), 미국(ATIS, TIA), 유럽(ETSI), 일본(ARIB), 중국(CCSA), 인도(TSDSI) 등 전세계 표준화기구가 공동으로 설립한 IoT 표준화 협력체로 LG전자, 삼성전자, SK텔레콤, KT, AT&T, 에릭슨, 시스코, 인텔, HP 등 국내외 약 240여 개 업체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TTA 표준화본부/융합기술표준단 김재웅 단장은 “2016년에는 oneM2M 2차 규격을 발간, 배포했으며 이는 각 지역 표준화기구별 표준으로 채택돼 전세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IoT 플랫폼 표준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oneM2M 표준을 국제 공식표준화기구인 ITU-T 표준으로 전환 채택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는 oneM2M 표준의 파급력을 한층 증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Wise-IoT 컨소시엄은 한국정부와 유럽정부의 한-EU 국제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세종대학교,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SKT, 삼성SDS 등의 한국기관과 EGM, NEC 유럽, UC 등의 유럽의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Wise-IoT 컨소시엄은 스마트 시티에서 많은 제조사에 따른 서로 다른 표준과 프로토콜로 인한 이질성 및 파편화를 시맨틱(Semantic)과 상호연동(Interworking)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주차 추천 서비스 및 버스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규모의 Wise-IoT 모델을 선보였다.

엔텔스는 2000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통신, 미디어, 공공 등 분야에 비즈니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통합운영지원솔루션(OSS/BSS)과 LTE/3G 코어 네트워크 장비, IoT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엔텔스는 N-MAS 커넥트비티(Connectivity)를 선보였다. N-MAS 커넥트비티는 IoT 분야의 국제 표준화 협력체인 oneM2M의 국제표준 인증(oneM2M Release 1)을 획득한 개방형 IoT 공통 플랫폼이다. N-MAS 커넥트비티는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Appliance) 제품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Io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플러그인(Plug-in) IoT를 제공한다. 또한 IoT 플랫폼을 전용 하드웨어에 상용화 한 솔루션이다.



ETRI
IoT의 다양한 활용 방법, ETRI가 제시한다
스마트팩토리·IoT 방재·커넥티드카 등 IoT 활용분야 총망라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사물인터넷전시회’에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대한 IoT 응용기술과 차세대 지능형 IoT 기술을 마중하는 최신의 지능형 IoT 핵심원천기술을 전시했다.

산업응용분야의 기술로,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이 생산진입에 대한 장벽을 극복하고 아이디어를 즉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 누구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판매함으로써 에너지의 사용효율을 증대시킬 뿐 아니라 뒷마당 에너지 (Backyard Energy)의 가치를 높여주는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IoT 기술 기술을 선보였다.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IoT응용기술로, 재난예방 및 재난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소방대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데이터기반의 과학적인 대응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증강인지기반의 소방안전 IoT기술, 가스 및 전기 안전사고전조 예측으로 전통시장 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에너지 안전 IoT기술, 도심화의 진행에 따라 발생하는 싱크홀 문제를 사전에 예방, 관리하는 지하공간 안전 IoT기술을 전시한다.

지하공간 안전 IoT의 경우, 지하매설물 및 지역별 위험 또는 안전의 정도를 나타내는 위험지수를 3D 지도 기반으로 표시하고 지하매설물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는 센서네트워크와의 연결 및 데이터를 수집하는 지하공간 모니터링의 근간이 되는 UGS 서비스 플랫폼 기술이다.

지하공간의 센싱 정보를 지상의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하기 위한 지표면 매립형 안테나 기술이 적용된 지하공간 안전 IoT는, 기지국 기반의 대규모 노드 연결이 가능하고, 지능형 상황 인지를 통한 다양한 센싱 데이터를 수집하고 광역/저전력(LPWA) 지원하는 무선 센서네트워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됐다.

이 외에도 차세대 IoT 선도기술로, 초연결사회에서 각각의 사물들이 스스로 지식을 융합할 수 있는 초연결 자가학습 엔진기술과, IoT 디바이스를 통해 인간의 감성을 인식할 뿐 아니라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수면상태를 모니터링해 건강을 지켜주는 휴먼케어 기술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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