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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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ends]손잡은 금융-핀테크 기업…공동 오픈플랫폼 10개 이상 추가 출시 예정

핀테크지원센터, ‘제19차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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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중인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사진 제공=핀테크지원센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계좌조회, 이체는 물론이고 대출까지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최근 출범한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의 인터넷전문은행은 이러한 금융업계의 변화를 더욱 촉진시키고 있다.

금융권의 빠른 변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핀테크지원센터는 지난 8월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19차 핀테크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의 개통 1주년 운영성과가 발표되고,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유망 핀테크 기업의 기술소개 및 시연이 이어졌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비롯해 금융결제원, 코스콤, 금융기업,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은행권인 금융결제원과 금융투자업권인 코스콤에서 각각 업권별 오픈 플랫폼 운영 결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5개 유망 핀테크 기업으로 선정된 세븐핀테크, 와이크라우드펀딩, 큐딜리온, 주식회사 파봇, 패스트콜이 자사 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핀테크 서비스를 소개하고 자사의 기술을 시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개회사를 맡은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최근 열띤 관심을 얻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를 언급하며 “카카오뱅크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내 핀테크 산업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으며 핀테크 산업에 대한 해외의 관심도 높다”고 현 핀테크 산업 동향을 전한 뒤, “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상생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물론, 가교 역할까지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오픈플랫폼은 핀테크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그간 금융회사만 가능했던 고유의 기능들을 핀테크 기업과 공유함으로써, 플랫폼 참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며 “오픈플랫폼이 없다면 핀테크 기업은 서비스 개발 단계부터 개별 금융회사와 일일이 협약을 맺어야 하는데 평균 수 년 이상이 걸리는 이러한 과정은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핀테크는 향후 혁신의 발원지로서 우리나라가 새로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10월 중으로 1단계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방안을 시행해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손병두 상임위원은 “앞으로도 금융회사와 센터 간 상생모델을 지속해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 나갔으면 한다”며 금융회사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 이 날 ‘은행권 오픈플랫폼 운영 성과 및 서비스 상용화 사례’를 발표한 금융결제원 최석민 미래금융실장은 “현재 은행권 공동 오픈 플랫폼은 90개 핀테크 기업이 적합성 승인을 획득했고 7개 기업의 플랫폼이 시장에 출시돼 있으며 올해 안으로 20개 플랫폼의 추가 출시를 기대해볼만 하다”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전했다.

한편, 핀테크 지원센터는 국내·외 핀테크 데모데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유망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홍보와 투자 기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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