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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Ⅰ_BUTECH 2017 참가업체 인터뷰

신우NC테크ㆍ(주)싸이몬ㆍ(주)오맥스 워터젯ㆍ원진산업ㆍ테라테크ㆍLVDㆍHK

신우NC테크, CO₂ 레이저·파이버 레이저 내세워 시장 공략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군·중저가 가격·책임감 있는 A/S 강점 어필


ReviewⅠ_BUTECH 2017 참가업체 인터뷰 - 다아라매거진 이슈기획


‘스마트 공장 실현을 통한 기계기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하 BUTECH 2017)이 나흘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계의 화두인 스마트 공장을 전면에 내세워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기계산업의 지향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했을 때 중소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를 꼽으라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세우는 것이다.

CNC 제조 전문기업 신우NC테크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CNC 제품 생산’ 이라는 기업 모토를 지키며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국내 대기업인 삼성 중공업, 현대 중공업, 대한항공 등에서 제품을 사용 중이며 독일, 일본 등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 설립 이래 신우NC테크는 한 우물만 파는 심정으로 대형 라우터(Router) 시장에만 집중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계 제작을 위한 모든 부품 가공을 외주 처리하지 않고 자체 장비와 기술로 해결한 것이 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동시에 시장에서 필요한 특수 목적 장비의 지속적인 개발과 세계표준 기술을 꾸준히 접목시켜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우NC테크는 금속 절단가공의 변화 흐름을 감지하고 발 빠르게 활로를 모색했으며 2016년 4월부터 세계 레이저 기술 선두기업인 DNE Laser와 손을 잡고 금속 가공용 파이버 레이저를 국내 시판에 들어갔다. CO₂레이저에 비해 절단 성능이 좋고 유지비용이 저렴한 파이버 레이저가 점차 시장을 점유해 갈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시장은 파이버 레이저의 도입이 늦긴 했지만 메탈 컷팅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돼가고 있다.
CO₂ 레이저로 명성을 이어온 유럽의 바이스트로닉, 트럼프, 그 뒤를 쫓아 일본의 미쓰비시, 아마다 등이 파이버 레이저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이 외에 수많은 CO₂ 레이저를 생산해 온 업체뿐만 아니라 공작기계 제조사들까지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파이버 레이저를 생산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우NC테크는 ▲다양한 제품군 ▲중저가 가격 ▲책임감 있는 A/S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선 산업별로 활용 가능한 CNC 라우터인 강력절삭 가공기, 5축 대형 가공기 등과 DNE Laser의 파이버 레이저인 500W/750W/1KW 등을 갖추고 있다.

자체 제품 제작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시장요구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시간 A/S 접수를 통한 발 빠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국내에 선보인 파이버 레이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대체로 파이버 레이저는 두꺼운 소재에 약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지만, DNE Laser의 경우 예외라는 점을 참관객에게 알렸다.

장용규 부장은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지도를 확대해 메이저 업체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DNE Laser 론칭 이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려 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올해 부텍 전시회를 계기로 국내 레이저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주)싸이몬,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
안재봉 대표 "인력난, 악화된 제조 환경 해답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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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봉 싸이몬 대표


주요 제조 강국들은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일찌감치 간파, 글로벌 주도권 잡기에 나서고 있다. 독일은 기계 등 전통 제조업에서의 강점을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은 첨단산업 역량 극대화, 일본은 로봇 산업 중심 고령화 해결 등 자국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주도권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국내 산업도 4차 산업혁명에의 적응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경쟁력 확보와 성공방정식의 전환이 시급한 시점에 와 있다.

(주)싸이몬은 이미 20년 전부터 IoT 기반의 산업자동화 핵심 기술을 개발, 국내 시장에 공급해 왔다. 전력자동화, 수처리 등 국가기간 산업부터 자동차, 화학, 반도체 공정라인 등 스마트팩토리 현장에서 IoT 기술을 이용해 원격 모니터링, 원격제어를 하고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산업자동화 핵심기기인 PLC와 자동감시제어 소프트웨어는 해외제품에 의존해야 했다.

싸이몬은 자동화기기 전문회사가 아닌,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전 세계 제조현장은 이제 Industry 4.0시대에서 스마트팩토리 구현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는 만큼,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기술력으로 무장, 해외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력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다품종 소량생산, 인력난, 악화한 제조환경에 대처하는 해답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있다는 싸이몬의 안재봉 대표는 스마트팩토리의 유틸리티는, 다양한 통신확장성과 표준성지원, 웹과 모바일기기로 통칭하는 실시간 리모트 모니터링 시스템,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표준화라는 점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자동화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는 것은 차별화된 기술력이다. 아직 국내 대기업이 보유하지 않은 기술과 지원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Industry 4.0 시대에 요구되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온만큼 전 세계인들이 애용하는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싸이몬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BEXCO에서 진행된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참가해 지금까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고객들만 제공받았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SCADA V4.0의 새로운 기능과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싸이몬은 국내 PLC 제조사로서는 유일하게 중대형 PLC시스템 및 소형 PLC시스템을 위한 OPC UA 모듈 개발을 완료, 공급 중이다. PLC와 상위 소프트웨어인 SCADA와 통신이 끊길 때를 대비해 PLC에서 일정 시간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능을 가진 이더넷 기반의 Data logger module도 출품했다. 상용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경우, 통신두절현상이 가끔씩 발생하는데, 이러한 경우 Data logger module을 사용하면 데이터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싸이몬 측의 설명이다.

Window CE기반의 차세대 HMI 디바이스인 Xpanel series는 H/W성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면부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케이스를 적용, 내 환경성을 강화한 iXPanel series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싸이몬은 이번 전시회에서 싸이몬과 함께하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에 대해 제안하고, 그 구축 사례를 통해 참여기업에 제안했다.




(주)오맥스 워터젯, 우수한 펌프 방식과 소프트웨어로 시장 공략
오맥스 워터젯, Plunger 구동 방식 차별화로 90% 이상 고효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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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EM 2세대 버전 1530


초고압의 물을 이용해 물체를 절단·가공하는 워터젯 가공은 가열이나 분진의 발생이 없고 변형이 없다는 특징 덕분에 건축 산업을 비롯한 자동차, 조선, 우주 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만큼 수많은 종류의 제품이 시장에 나와 있어 차별화된 특징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미국 Kent Washington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 오맥스 워터젯의 한국 독립 법인 오맥스 코리아는 2000년도에 설립돼 초고압 펌프, Drive system, 모션 콘트롤러 등 Abrasive Waterjet에 대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오맥스 워터젯은 워터젯 기술 경험만 350년이 넘는 전문가들이 모여 워터젯 초고압 펌프와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오맥스 코리아 김우경 대표는 “경쟁사나 동종업체는 워터젯 절단 시스템 외에 다른 분야인 크리닝, 표면처리 등의 워터젯 개발에 집중할 때, 오맥스는 워터젯 절단 테이블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발전시켜 절단시스템 상에서 우수한 펌프 방식과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맥스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워터젯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우경 대표는 “이번 BUTECH에 출품한 MAXIEM 2세대 버전 1530은 지난해 국내 베스트셀러 모델로 금속, 비금속, 복합소재, 유리, 석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대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오맥스코리아의 워터젯은 타사와 Plunger를 움직이는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OMAX Direct Drive 펌프는 자동차엔진의 크랭크방식과 유사하며 자동차 엔진 내부에 연소로 인해 뜨거운 가스팽창 에너지를 회수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구성요소를 회전시키는 Kinetic 에너지를 사용해 펌프에 열이 발생하지 않으며, 90% 이상의 고효율을 가능케 해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된 점이 돋보인다.

한편, 2년마다 개최되는 부산국제기계대전에 매 회 참가했다는 김 대표는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고객을 만나 오맥스 워터젯의 차별화된 초고압 펌프와 워터젯 전용 소프트웨어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원진산업, 직원들의 ‘단결된 힘’을 품질로 구현한다
설규찬 대표 “노즐막힘 현상은 물론 누수·결함 없는 쿨러 제품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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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항상 ‘인력난’을 호소하곤 한다.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것도 어렵지만, 한 번 채용한 인원을 숙련된 기술자로 성장할 때까지 인력을 유지하는 것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중소기업의 여건상 이직률이 높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원진산업은 오히려 직원들간의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만들면서 이를 자사만의 경쟁력으로 만드는 독특한 행보를 보이면서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997년 설립된 원진산업은 수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해 국내 유일의 특수브레이징과 다이캐스팅 냉각쿨러를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는 업체다.

원진산업은 고품질과 고객만족을 항상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품질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

아울러 함께하는 직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생산성과 품질의 향상에 반영시키고 있다.

특히, 생산 시 A/S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A/S의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참가한 원진산업은 이번 전시회에 다이캐스팅 냉각부품인 쿨러를 출품했다.

원진산업의 쿨러는 SUS304 재질을 사용해 녹이나 노즐 막힘현상과 같은 문제점이 없고, 자체 개발한 특수 브레이징 방법을 사용해 누수와 결함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원진산업의 설규찬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에 대해 “국내외 관련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전시회이니 만큼,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기대를 했다”고 참가의의를 밝혔다.

현재,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7개국에 자사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원진산업은 해마다 국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과 품질을 알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동향을 확인하고 이를 제품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설 대표는 “현재로서는 더 넓은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향후 전문화된 부품산업 분야의 글로벌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테라테크, 매년 전시 참가 ‘판매완료’ 행진
기존 제조 판매 틀 벗어나 공작기계 전문 유통업체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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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의 바람은 비즈니스를 통한 매출 상승이다. ‘완판’은 꿈도 못 꾼다.

이 가운데 매년 참가하는 전시회마다 ‘판매완료’ 기록을 갱신하며 끝없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기업이 있다. 2005년 7월 창립된 (주)테라테크다. 창립 초기 밴드쏘에서부터 원형톱기계 등 톱기계 및 톱날 등의 절삭가공기계 전문회사로 시작했다. 이후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현재는 유공압 프레스, 유공압 리베팅 머신, CNC 선반 및 밀링, 업라이트, 콘타머신, 정밀가공(CNC) 기계 등 특수산업에 필요한 장비까지 다루고 있다. 톱기계 전문 업체에서 벗어나 공작기계 전반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테라테크는 해외 우수 브랜드와 협력해 국내 제조 생산 라인의 효율성 또한 높여 나가고 있다.

단순 장비 판매에 국한하지 않고, 납품과 설치, 시운전, 교육과 A/S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이 회사는 공작기계 전문 유통업체로, 독일이나 유럽의 선진 기술 기계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겠다는 각오로 국내 산업전시회가 열리는 곳이면 적극 참가한다.

테라테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다발 전용 밴드쏘를 출품했다. 이 장비는 특수 바이스를 도입, 다발 절단에 필수였던 용접 및 밴딩 작업이 불필요하게 됐고, 서보 이송 피딩을 적하함으로써 정밀한 절단 치수와 함께 감속기 직렬 방식으로 빠른 절단 작업이 가능해졌다는 게 테라테크 측의 설명이다.

테라테크 김상길 대표는 “신제품 다발 전용 밴드쏘를 전시회에 출품, 국내 밴드쏘 업계에서의 기술력 우위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경남권 지역에 대한 마케팅 강화차원에서 BUTECH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공작기계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놓친 적이 없는 독일의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며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춘 것이 매출 성장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테라테크는 제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도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우리는 각 기종별로 A/S 전문가가 상시 대기하고 있으며, 독일 엔지니어들이 직접 관리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LVD, 혁신적 제품 공급 위해 꾸준한 R&D 지속
유럽 유수 대학 및 세계적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고성능 절곡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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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C 프레스 브레이크 ‘PPEC 50/20’(왼쪽), Phoenix 파이버레이저 ‘PHOENIX 3015’(오른쪽)


바야흐로 글로벌시대다. 국내에서 성공을 맛봤다 하는 기업들은 동남아, 중국 등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엿보고 있고, 해외 기업 역시 한국을 제조업 성장국으로 판단, 지사 등을 설립하고 있다. 이렇듯 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그 역량을 펼치고 있다.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참여한 절곡기 제작회사 LVD 역시 전 세계 45여개 국에 판매 및 서비스 지사를 두고 있으며 벨기에, 미국, 중국, 슬로바키아 등 5곳에 생산 시설을 가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LVD의 브랜드명은 세 명의 창립자 Jacques Lefebvre, Marc Vanneste, Robert Dewulf의 첫 글자에서 따온 이름으로 현재 판금 가공분야의 레이저, 펀칭기, 절곡기, 샤링기,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작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판금 가공 시장에 통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LVD는 이번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다양한 절곡기를 선보였다. 각도를 측정하고 보정하는 LVD 특허인 이지-폼을 장착해 성능을 향상시킨 이지-폼 프레스 브레이크 ‘PPEB-EFL170/30’는 PPEB 시리즈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이지-폼 프레스는 실시간으로 절곡 각도를 측정해 TOUCH-B 컨트롤에 피드백을 보내기 때문에 첫 절곡부터 마지막 제품까지 일정하고 정밀한 각도 제공이 가능하다.

PPEC 프레스 브레이크 ‘PPEC 50/20’은 첨단 유압 방식과 전기 제어로 완벽한 절곡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절곡기다. 단순 제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높은 정밀성을 보장해 투자 가치가 높은 장비로 사용이 편리한 LVD터치 스크린 콘트롤 기술을 통해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전동식 드라이브 구동 방식의 다이나-프레스 절곡기 ‘DYNAPRESS 24/12’는 매초마다 25mm의 절곡이 가능하다. 소형의 간단한 제품 절곡에 적합한 다이나-프레스 절곡기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돼있어 앉거나 서서 작업할 수 있다.

Phoenix 파이버레이저 ‘PHOENIX 3015’는 다양한 두께의 철, 비철 금속을 쉬운 컨트롤을 통해 작업할 수 있다. 또,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자동화 옵션을 추가할 수 있어 유지관리 및 작동에 있어 높은 효율을 보인다. 이렇듯 다양한 LVD의 절곡기 모델들은 꾸준한 R&D의 결실이다. LVD는 유럽 몇몇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맺어 신기술 시험 및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적 공급업체 Fanuc GE, Voith Group, Bosch Rexroth, THK, RofinSinar, IPG, B&R, Lazer Safe, Wilson Tool 등과 제휴를 맺어 외부 최고 기술을 LVD 생산품에 적용하기도 했다. LVD에서 가장 중요히 여기는 자원은 바로 ‘사람’이다. LVD 코리아의 이동호 대표는 “우리 회사의 모든 직원은 고객의 문제 해결에 헌신하고 오늘날의 제조업이 필요로 하는 장비를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일편단심을 갖고 있다”며 “직원 한 명 한 명이 강력한 가족 기업 가치에 힘입어 평생 파트너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동호 대표는 “이번 BUTECH 참가를 통해 기존 고객과의 관계 구축은 물론,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절곡기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 동향을 파악하고자 했다”며 “더 나아가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소리도 듣고 고객과의 상담 및 계약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공가치 써가는 기업HK, 레이저가공기로 글로벌 기업 도약
첨단 기술·끊임없는 연구개발(R&D) 지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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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회사전경


수입기술, 수입품에 의존하는 산업의 성장곡선은 한계를 맞이하기 쉽다. 이에 최근 금형, 레이저 가공, 패키징 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들은 자체 기술력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산업용 레이저 가공기는 대부분 해외 제품과 기술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당시 국내 기업인 HK가 자체기술력을 활용한 국산 레이저 가공기를 공급하면서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국내 레이저 가공기 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HK의 PL시리즈는 자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그대로 녹아든 제품이면서 세계적 반열에 올려놓은 아이템이기도 하다.

HK 계명재 대표는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만이 회사의 성장을 보장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전체 직원의 22%를 차지하는 연구·개발인력들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기술교육센터, 기술 연구소에서 개발 중이고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연구개발로 HK는 초경량, 초정밀의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가공기를 제작하고 있으며 절곡, 용접, 디버링, 적재 자동화 등 판금가공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HK는 기술력의 성과를 수익적 측면이 아닌 고객의 만족감에서 확인받고 싶어한다. 계명재 대표는 “우리 제품이 고객에게 도움이 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고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계 대표의 이러한 고객 사랑을 기반으로 HK는 2시간 내 대응이 가능한 A/S(After Service)는 물론 장비를 미리 점검하는 B/S(Before Service)까지 제공해 장비 문제발생을 최소화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동종업체와 비교되는 차별화된 요소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지역의 고객과 소통하길 원하는 HK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고객들에게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BUTECH 전시회에서는 현재 레이저 가공기 시장 트렌드에 따라 FIBER 레이저를 중심으로 출품했다. 아울러 박판 초고속 가공이 실현 가능한 PS3015 FIBER,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된 FL3015 FIBER와 무인 자동화를 위한 자동 자재 적재 시스템인 SMART CELL, SUPPLY CHAIN인 절곡기, 디버링머신 등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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