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매거진 _ 2017.04

매거진뉴스

[Business Trends]㈜진산, 연삭기에 적용된 CNC기술로 위기 타파

업계 관계자들 모인 자리에서 기술 혁신의 중요성 강조

[Business Trends]㈜진산, 연삭기에 적용된 CNC기술로 위기 타파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순수 국내 기술로 연삭기에 CNC기술을 접목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진산이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사에서 개발한 CNC연삭기의 활용을 통한 효율성 확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진산은 지난 3월 일산 킨텍스에서 ‘CNC연삭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의 기술세미나를 열고 참석자들 앞에서 CNC연삭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과 향후 전망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

강연자로 나선 한국폴리텍대학 정해관 교수는 “초정밀 연삭가공은 치수 및 형상 정밀도가 높고 면 거칠기가 적으며 가공면 품질이 우수한 가공물이 필요할 때 요구된다”며, “연삭기 개발동향은 연삭기의 대형화, 공간절감화, 초정밀화, 복합화, 자동화, 고능률화 및 인텔리전트화 등으로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CNC성형연삭기를 사용하는 제조사는 성형연삭기 제조사 대부분이 2~10인 이내의 영세사업자로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여력이 없고, 새로운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할 전문기술인력의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CNC성형연삭기 관련한 공구, 치구, 측정장치 등의 개발이 부진하고 CNC성형연삭가공 전용 소프트웨어의 부재로 인해 초보자의 접근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어려움은 존재하고 있다. 정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이 영세 (임)가공업체 구조이기 때문에 고가의 CNC연삭기 도입이 쉽지 않으며, CNC성형 연삭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인력도 부족하다. 이는 교육훈련기관의 부재와 유자격자 양성이 아주 미흡했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다.

또한, CNC성형연삭기에 적합한 가공 공정이 없고, 초정밀 가공이나 단순 대량가공까지도 작업자의 기능에 대한 의존도는 매우 높을뿐더러, 채산성을 맞출 수 있는 발주를 받기가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기관 역시 형편이 어려운 것은 동일하다. 기술습득에 오랜 시간이 걸려서 지망생들이 회피하는 기술로 꼽히는 CNC연삭기 분야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연삭시스템 및 가공 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수동연삭에 관한 교육은 취업이나 교육생 선호도가 낮게 나타난다. 이에 기존 교육기관에서도 수강생이 없어서 대부분 폐강한 상태이다.

정 교수는 “CNC연삭기술이 시장에 도입할 경우 경영진 및 현장작업자들이 수십년 연삭기 제조에 종사한 숙련된 기술자들에 맞춰 가장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제작될 것”이라며, “24시간 이내 처리를 목표로 한 A/S팀을 운영하고, 사용자 1대1 맞춤형 연삭가공 프로그램을 지원해야 한다. 아울러, 진산은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 및 샘플 가공 교육훈련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드레싱장치·원통연삭장치, 기상측정장치 등 다양한 부속장치 및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1. 1[Power Interview]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평택BIX·현덕지구 사업’ 본격화
  2. 2[Business Trends]우려되는 중국 고속성장, 한국은 무엇을 준비하는가?
  3. 3한성계기, 폴란드 현지 기술 적극 도입으로 고객 만족 이끌어낸다
  4. 4[Business Trends]㈜KEM, 오일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낙뢰보호기 등 ‘부품국산화’
  5. 5[Hot Tech]AI스피커 승자는 누구?…카카오·네이버도 시장 본격 진입한다
  6. 6[Energy]태양광 시장, 가격 하락이 시장 활성화 부른다

제품리뷰

㈜다아라 사업자번호 : 113-81-39299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마케팅 사업자번호 : 113-86-70903통신판매 : 서울 구로-0421

㈜산업일보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03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고객센터 1588-0914

팩스 : 02-2616-6005

이메일 : cs@daara.co.kr

상담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