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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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ends]SIMTOS 2018, 첫날부터 참가신청 ‘폭주’

전시회 1년 이상 남았음에도 첫날부터 1천 부스 이상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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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산업을 총망라하는 전시회인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이하 SIMTOS)’이 개최를 1년 남짓 앞둔 지난달 2일부터 참가신청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당 전시회에 대한 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확인시켰다.

내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Capture the future : 4th Industrial Revolution’라는 주제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을 개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 측에 따르면, 참가신청을 개시한 첫 날인 3월 2일 이미 130개 업체가 1천60부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천60부스를 면적으로 계산하면, 국제 규격의 축구장 두 배 이상의 면적에 달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국내 타 전시회의 참가 신청규모를 하루만에 달성한 셈이다.

공작기계협회 측은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업체의 참가신청 속도가 전회대비 다소 느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대 이상으로 활발한 신청이 이뤄져 이에 대한 우려가 불식됐다”며, “참가신청 첫 날 부스신청 규모만 비교하면 SIMTOS 2016보다 무려 375% 증가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참가신청 첫날의 순조로운 신청은 생산기술제조 업체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강화 의지와 전시회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해진 측면이 반영된 것으로 공작기계협회 측은 보고 있다.

공작기계협회 측은 “전시회 규모면에서 매회 1천 개 이상의 공작기계 등 생산제조업체가 참가하고, 10만 명의 참관객을 유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수많은 전시회 중에서 신중한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조기신청을 통해 참가비 할인, 전시장에서의 부스 배치, 각종 지원혜택 등을 받으려는 업체들의 현실적인 이유도 활발한 조기신청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작기계협회는 빠른 신청(www.simtos.org)을 통해 사전에 충분한 전시회 마케팅을 수행할 것을 업체 측에 당부했다.

SIMTOS 2018의 가장 큰 변화는 전시관 배치에서 찾을 수 있다. 이전에는 전시품목별로 전시장을 나눠서 배치했다면, 내년에는 최근의 산업 트렌드와 전시장 인프라를 고려한 최적의 ‘대륙별 전문관 운영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공작기계협회 측 관계자는 “대륙별 전문관 운영을 통해 생산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대륙별 솔루션 관람이 가능하고 대륙별 브랜드의 기술트렌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관객들이 해외전시회를 가지 않아도 해외 전시회를 관람하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전시장별 참관객대상 볼거리 제공 및 체류시간 확대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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