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03

매거진뉴스

[Business Trends]PICO, APAC 설립하고 공격적 마케팅 펼친다

아·태 시장에서 PICO 오실로스코프 지명도 높일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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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APAC Sui Li 부사장, Alan Tong CEO, Trevor Smith WW 영업부사장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PC오실로스코프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PICO 테크놀로지(이하 PICO)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아시아태평양지점(이하 APAC)을 설립하고 아·태지역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PICO의 국내 총판 기업인 영일교육시스템은 4일 코엑스 오크우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PICO의 APAC 설립의 의미를 설명하는 한편, 새로운 PC오실로스코프인 PicoScope 4444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PICO의 CEO인 Alan Tong은 이 자리에서 자사의 다양한 PC오실로스코프 제품군을 소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PC오실로스코프는 휴대가 간편하고, PC프로세서를 이용해 좀 더 고화질의 선명한 결과값을 도출한다. 또한, PC를 이용한 저장과 공유, 데이터 방출이 쉬워졌다.

Alan Tong은 “PICO의 PC오실로스코프는 78종의 다양한 제품군이 형성돼 있으며, 가격대도 100달러 대에서 3만 달러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성능에 따라 세분화돼 있다”며, “시리얼디코딩, 고급수학, 디지털 트리거링 등에 최적화돼 있고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된 PICO의 새로운 PC오실로스코프인 Pico Scope 4444는 4개의 진성 차동 입력 채널을 특징으로 하며 밀리볼트부터 1000V 범위의 CAT Ⅲ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한 12~14비트까지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1:1저전압 프로브와 25:1 1000V CAT Ⅲ 프로브 중 선택할 수 있어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Alan Tong은 “타사 제품의 경우 시리얼 디코더를 구매하기 위해 500달러 이상 지불해야 하지만 PICO는 무료로 제공한다”며, “타사 제품을 구매한 뒤 업그레이드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새로 구매하는 비용을 따져보면, PICO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더 경쟁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상하이에 설립된 APAC에 대해 APAC 부사장인 Sui Li는 “아·태 지역은 전 세계 시장의 30~40%를 차지하는데, PICO는 이 지역에서의 점유율이 30%에 그치고 있어, 이 지역에서의 점유율을 유럽이나 미국 정도로 높이고자 한다”고 APAC 설립 의의를 밝힌 뒤, “이를 통해 아·태 지역에서 PICO의 인지도를 높이고 PC오실로스코프의 지명도와 기술적 우위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장에 대해 그는 “한국은 전자분야의 선두로 삼성이나 LG 등 글로벌 기업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잠재력이 큰 중요한 시장”이라며, “APAC는 상하이에 위치해 한국과의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커뮤니케이션도 좀 더 용이하다. 기술지원인력이 상하이에 상주하기 때문에 기술지원이나 고객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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