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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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Report]삼양발브, 국산 밸브의 개척자로 시장 이끈다

외산 제품 장악한 밸브 시장에서 국산 밸브로서 자존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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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부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밸브’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밸브의 상당수는 외산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은 물론이고 급한 상황에 생겼을 때 대응도 원활하지 않다는 단점이 자주 제기되곤 한다.

삼양발브는 1960년 창립 이래 건축, 산업설비 분야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유체제어용 자동밸브를 생산하면서 국내 및 국외의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연구 개발해 고객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고객이 중심인 경영방식으로 건축, 산업설비 현장 여건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던 ‘대한민국건축기계설비종합전시회’에 참가한 삼양발브는 이번 전시회에 복합밸브와 차압유량조절밸브 등을 출품해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삼양발브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복합밸브는 국내 시장에서 외산 제품이 9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는 품목으로, 삼양발브 측은 외산제품이 갖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으로 제조업 종사자들에게 자사 제품의 강점을 강조하고 있다.

삼양발브의 장성우 부장은 “외산 제품은 밸브의 크기가 대형화됨에 따라 액츄에이터의 크기도 같이 커지기 때문에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반면, 삼양발브의 복합밸브는 액츄에이터가 단 한 가지 크기이기 때문에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데다가 가격도 외산 제품에 비해 저렴하다”고 소개했다.

장 부장은 “삼양발브의 제품이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외산 제품에 비해 뛰어나면 뛰어났지 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밸브를 주로 사용하는 국내 건설사들이 아직 국산 밸브를 사용해본 사례가 적고 선입견이 강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국내시장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삼양발브는 일찌감치 미국이나 이탈리아, 인도, 영국 등 해외 시장에 눈을 돌려 품질과 가격, 서비스 등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다.

한편, 삼양발브의 제품이 주로 사용되는 밸브는 건설현장에서의 사용도가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건설경기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장 부장은 “최근 들어 아파트 건설경기는 어렵지만, 업무시설에 대한 납품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당장의 건설시장 흐름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오히려 소규모업체들의 난립으로 인한 제 살 깎아먹기 식의 경쟁이 이어지는 것이 시장의 장애물”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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