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03

매거진뉴스

[ReviewⅡ]‘TIMTOS 2017’, 인더스트리 4.0의 현재와 미래 조명

신개념 공작기계 및 최신 트렌드 선보이며 국제적 인지도↑

대만은 일본, 한국과 함께 아시아 공작기계 시장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기술강국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3월 7일부터 12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된 TIMTOS 2017에 취재진을 파견, 현재 제조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 개념이 접목되고 있는 세계 공작기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APEC, 항공산업 투자 아끼지 않을 것
경량화되는 항공산업 트렌드 맞춰 경량 소재 대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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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앤드류 쿵 총괄책임자

APEC사는 최근 직접 개발한 스마트 제어 ‘TIMS’로 생산 관리, 인텔리전트 모니터링 등을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팩토리를 이번 전시회에서 시연했다.

대만 5축 대형 머시닝센터사 ‘APEC’의 제품은 항공, 자동차, 기차, 조선, 반도체 등에 납품된다. 주력하고 있는 제조업은 항공산업과 자동차산업이다.

주요 글로벌 납품업체로는 보잉, 에어버스, GE 에비에이션, 롤스로이스가 있으며 벤츠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근 경량화가 이뤄지는 항공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APEC사도 알루미늄과 같은 소재를 대거 활용하고 있다.

APEC 앤드류 쿵 총괄책임자는 “대만 항공산업에 연관된 시장도 매우 매력적이며 앞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HMER, 효율적 스마트 공장 구현
‘성실성’, ‘고객만족’, ‘직원 안전’ 이념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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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우겸 기자(우측)가 CHMER 대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실성과 고객만족, 직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CHMER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EDM(Engineering Data Management) 산업의 기술과 품질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다.

CHMER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장치보다 에너지 효율성을 20% 높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i8 power supply’ 전원장치를 선보였다. 이 장치에는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HM3525L’ 소프트웨어도 탑재됐다.

CHMER가 자체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는 금형제작 및 대량생산에 특화됐으며 항공기 부품부터 시작해 자동차, 3C, 의료, 광학 공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CHMER 측의 설명이다.

CHMER의 Lev Hsiao 한국지사 담당자는 “최근 CHMER가 빅데이터 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해 ‘Intelligence Platform’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공장이 보다 효율적인 관리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CHMER는 오는 5월 부산국제기계대전 BUTECH 2017에 참가할 예정이다.



DEES, 친환경 기술 개발로 최대 70% 에너지 절약
공정과정의 95% 자체 제조 통해 즉각적 고객 대응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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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S HYDRAULIC INDUSTRIAL CO., LTD 관계자와 본지 김우겸 기자(우측)

기업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대만 국제공작기계 박람회(이하 TIMTOS)에 참가한 DEES HYDRAULIC INDUSTRIAL CO., LTD(이하 DEES)은 즉각적인 고객 대응 서비스와 같은 역량 강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가고 있다.

1976년 이래 금속 성형 분야에서 인정받아온 DEES는 현재 자동차, 가전제품 및 컴퓨터 부품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DEES는 제조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상당한 자원과 축적된 경험을 다해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품질 표준을 보장해왔다.

DEES의 총괄 매니저 Peter Wang은 “하청업체에 의뢰를 맡겨 제품을 제조하는 타 기업과 달리, 공정 과정 중 95% 이상이 자체 제작 가능하다”며 이에 따라 “고객 대응 서비스가 보다 빠르게 이뤄진다는 점이 DEES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기존에는 미쓰비시 사에 소프트웨어를 공급받아 이용했지만 최근 인더스트리 4.0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지멘스와 협업해 리모트 컨트롤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했다. 또한 6개월 후, 새로운 소프트웨어 출시를 계획 중에 있다. 아울러, 현 중국 정부가 친환경 기업에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적극 지원하고 있음에 따라 DEES는 ‘Green energy&Green saving’을 강조한 하이테크를 이용, 프레스 작동 중에 아이들(idle) 시 에너지 비축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최대 70%까지 에너지 절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FEMCO, 스마트 자동화 분야 직접 개발 나선다
실시간 측정 통해 결함률 최소화한 자체개발 기술 ‘AVM’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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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uang FEMCO 회장과 본지 김우겸기자(우측)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대만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TIMTOS)에 참가한 FAR EAST MACHINERY CO., LTD (이하 FEMCO)는 다각화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철강 제조 기업이다.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공작기계부터 골프 샤프트에 이르기까지 획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고성능 강철 파이프 제조 시설을 위한 연구 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 온 FEMCO는 대만 400mmx400mm의 대형 사각 튜브 제품 시장에서 선두를 이어왔으며 이어 600mm×600mm 크기의 사각튜브를 개발해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사각튜브를 개발할 당시 문제가 됐던 부분을 획기적인 기술로 해결해 성공적으로 시판하고 있다.

이렇게 제조된 대형 사각튜브는 정부기관, 경기장, 콘서트 홀, 공항 등의 건설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FEMCO는 고품질 오일 배출 플러그, 오일 배출 밸브 및 모바일 서비스 유닛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FEMCO의 기술력은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오일 교환이 가능하게끔 해 환경오염의 부담을 줄였다. 오일 배수 시스템은 기존 방식보다 오일 교환이 쉬우며 누출이나 오염을 일으키지 않고 기름을 수집 및 처분이 가능하다. 더불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깨끗한 오일 교환을 수행해 작업자의 다운 타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FEMCO의 시스템은 500 가지 이상의 나사 사이즈를 커버하는 당사의 제품 범위를 통해 모든 차량 및 기계용 오일 배출 플러그를 공급할 수 있다.

운송 업계가 차량 가용성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FEMCO의 모바일 서비스 유닛은 단기간에 많은 양의 유체를 배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차량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산업계에 중요한 화두로 부상한 현 시점에, FEMCO 역시 석유 재활용을 용이하도록 도와 어떤 환경에서도 오일 교환을 신속하고 무공해로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FEMCO는 공작기계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 스마트 자동화 분야까지 직접 개발에 나섰다. 이번 TIMTOS 2017에서는 실시간 측정을 통해 자동차 휠을 정교하게 주조할 수 있어 결함률을 최소화하는 자체 개발 기술 AVM을 선보였다.

David Chuang FEMCO 회장은 “최근 자동차 시장이 커지고 있는 중국이나 미국 등에 자사 제품을 대량 납품해 성공을 거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한국의 경우, 현대위아와 같은 굵직한 토종 기업들로 인해 시장 진입이 매우 어렵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HIWIN, 하이테크 기술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자동화 기계, 산업 분야 뿐 아니라 일상 속까지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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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Liu HIWIN 사업부장

대만에서 개최된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TIMTOS) 2017’에 참가한 HIWIN TECHNOLOGIES CORP(이하 HIWIN)는 다양한 모션 컨트롤 제품 전문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도 HIWIN만의 독자성이 돋보이는 모션 컨트롤 제품인 볼 베어링에서 부터 리니어 가이드, 로터리 테이블은 물론 산업용 로봇 등을 출품해 대만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기업인 지멘스나 ABB와 견줄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HIWIN이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리니어 가이드는 재순환 롤링 요소를 활용하는 선형 운동 유형으로, 마찰 계수는 전통적인 슬라이드에 비해 1.5배 밖에 되지 않으며 모든 방향에서 부하를 견딜 수 있다. HIWIN 관계자는 “리니어 가이드는 높은 정밀도와 함께 이동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용 로봇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HIWIN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어김없이 단일 축 로봇을 등장시켰다. 단일 축 로봇은 전동기의 조합 또는 벨트와 선형 가이드 웨이 시스템을 사용해 소형 경량 유닛 사용자 지정이 가능하며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을 쉽게 제작 가능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HIWIN측의 설명이다.

HIWIN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화된 커피기계와 와플기계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테디 류(Teddy Liu) HIWIN 사업부장은 “자동화는 산업 부문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곧 일상생활에서도 보편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89년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한국, 독일, 미국, 일본 등 8개 해외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총 4천 명이 넘는 종사자들과 함께 대만 공작기계 기술력을 견인하고 있다.

HIWIN은 높은 기술력(Hightech)과 승자(Winner)를 조합한 것으로 ‘당신은 우리와 함께 하이테크 우승자입니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기업 브랜드 색상인 녹색은 환경의식·자연·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적색은 열정·직업윤리·혁신을 상징해 환경보호와 혁신 서비스에 중요성을 둔 경영철학을 알 수 있다.



LUREN, 통합 생산 시스템으로 고품질 기계 생산 확립
‘기술개발팀 구성’, ‘연구소 설립’ 등 R&D 지원 투자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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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REN CHUCK S.D. CHEN 회장

기업에게 R&D 투자는 필수요소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기업을 제외한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R&D 투자의 필요성과 인식이 미흡한 수준이다. 이번 대만 국제 공작기계전시회(TIMTOS 2017)에 참여한 LUREN PRECISION CO., LTD.(이하 LUREN)은 Hsin-Chu 과학 기반 산업 단지에서 기어 절삭 공구 생산을 시작한 1994년 이래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왔다.

LUREN의 CHUCK S.D. CHEN 회장은 “우리는 고품질 기계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기계 생산 시스템을 확립했다”며 “기계의 품질을 100% 보장하기 위해 시스템의 모든 작동을 제어하고 정기적으로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선을 진행 중이다”라고 답했다.
대학 및 산업 기술 연구소를 통합해 기술개발팀을 꾸린 LUREN은 ITRI(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연구소 설립 후, 산학협력을 이어나가며 기술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타이완의 中正(춘치엔) 대학 학생들이 학위를 취득한 후, LUREN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20년 넘게 지원하며 자사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왔다.

LUREN은 2015년 HIWIN 그룹에 인수된 이래로 대량생산 분야에서도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CHUCK S.D. CHEN 회장은 “로봇 분야에 강점을 보이는 HIWIN과의 상호관계를 통해 자동화를 통한 대량생산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었으며 HIWIN 그룹 역시 LUREN의 강점인 절삭 공구(cutting tool) 및 장비 디자인(gear design) 부분에서 도움을 얻어 양사 간 윈윈하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SEYI, 첨단 기술로 전문성 쌓는다
전문화·윤리적 기준을 최고 가치로 두고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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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I 스티븐 리 부회장

경제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다 보면 ‘윤리’에 대한 개념이 희박해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렇게 쌓여진 경제발전은 사상누각(沙上樓閣)에 불과해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

대만의 SHIEH YIM MACHINERY INDUSTRY CO., LTD(이하 SEYI)는 1962년에 기업을 설립했던 당시부터 ‘윤리’를 최우선 기준으로 세운 업체로, 전문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대만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SEYI 측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제시장에서 자사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굳건한 경영을 위해 첨단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제품 제작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회사의 부서별 개발 진행 및 경영시스템 개발, 고객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토탈 솔루션 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SEYI는 2011년을 비롯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4회에 걸쳐 대만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대만 Mittelstand 수상 2차 인증, 대만공작기계산업상, 10대 황금열차어워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기업윤리를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SEYI는 엄격한 가공조건과 끊임없는 품질연구를 거친 우수한 제품으로 고객의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으며, 오토파트 부분과 중대형 금형서보프레스의 자동화 분야에서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보모터 제조분야에서 55년간 축적한 노하우로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SEYI는 최근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아 약 1년 전 부터 소프트웨어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해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SEYI는 하드웨어 산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해 고객들에게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기업 ABB와의 MOU를 체결한 SEYI는 자동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중국이나 멕시코, 미국 등지에도 자사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SEYI의 스티븐 리 부회장은 “서보모터 분야에서 SEYI가 확보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소프트웨어에 적용시킴으로 지멘스나 ABB보다 더 높은 단계에 도달해 있다”며, “빅데이터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AI(인공지능)를 개발해 소프트웨어에 적용시킬 것”이라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SOCO, 대만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 한다
파이프벤더·챔퍼링 및 디버링 머신 업종 자국에 처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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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O의 Kyle Lo CEO

어느 업종에서든지 자국에 없던 것을 처음 선보이는 것은 쉽지 않다. 수익을 내는 것은 고사하고 일단 시장이 형성이 될 것인지 여부조차도 불투명하기 때문에, 대단한 결심이 아니고서는 쉽사리 도전하기 어려운 것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공통된 정서다. 하지만 대만의 SOCO는 파이프 벤더 (Tube Bending Machine), 챔퍼링 및 디버링 기계 (Tube End Finishing Machine) 및 튜브 엔드 성형기 (Tube End Forming Machine)를 직접 개발해 자국내 업계의 창시자이자 리더로서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1979년 설립된 SOCO는 설립 시기부터 Tube 및 Bar Cutting Machine 전용 장비 전문업체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Tube, Pipe 및 Solid Bar 업계의 세계 유수의 기계 제조업체인 SOCO는 세계 여러 곳의 생산 시설, 25개의 지사 및 주요 대륙의 40개 이상의 파트너와 함께 고객, 파트너 및 가족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탁월성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SOCO는 최근 에이전트/파트너 네트워크 관리, 신속한 고객 대응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도까지는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를 보였던 SOCO였으나 2016년에는 회사 창립 이래 최고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2016년 대비 1분기에서만 15% 이상의 매출 증가를 보이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SOCO의 혁신적인 행보는 대만 현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만 중립상’, ‘대만우수상’, ‘탁월한 중소기업 혁신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도 튜브밴딩기의 성능을 인정받아 대만 산업 기계·공구의 연구 혁신(Research & Innovation)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OCO는 청렴과 혁신, 사회적 양심, 시장 오리엔테이션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대만 기계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YCM, 생산시스템 혁신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 제공한다
도요타 생산 시스템 적용으로 회사 경쟁력 높여


[ReviewⅡ]‘TIMTOS 2017’, 인더스트리 4.0의 현재와 미래 조명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YCM의 에드워드 차이 세일즈 엔지니어

이번 TIMOS 2017에 참가한 YEONG CHIN MACHINERY INDUSTRIES CO., LTD. (이하 YCM)은 1954년에 설립된 공작기계 전문 기업으로, 대만 경제부에서 표준품질관리시스템을 최초로 인증받은 기업이다. 다양한 공작기계를 제조·생산하는 YCM은 전 세계 40개 국에서 50여 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중국 대륙에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한편 말레이시아에는 기술 센터를, 유럽에는 배송센터를 각각 설립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YCM이 세계시장에서 이토록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2006년에 도입한 YCMPS에서 찾을 수 있다.

‘Yeong Chin Machinery Production System’의 약어인 YCMPS는 YCM이 2006년 도요타 생산 시스템(Toyota Production System)을 도입해 현재의 생산 공정과 통합한 시스템으로 고유한 생산 시스템의 혁신에 성공했다.

TPS의 2가지 주요개념은 ‘실시간생산’과 ‘Jidoka’라고 할 수 있다. 특히, ‘Jidoka’는 자재와 시간의 낭비를 제거하고 고객에게 최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현하는데 있다.

또한 환경을 고려해, 원료선정부터 안전에 부합한 재료선정, 산업폐기물 감소, 오염방지, 환경규제준수 환경보호를 위한 직원 교육,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노력 등을 진행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회사의 환경정책을 적시 공지하기도 한다.

YCM은 이번 TIMTOS 2017의 주제인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제조 트렌드에 따라 OEE(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 설비 종합효율시스템을 실행하기 위해 ‘i direct’와 ‘ipros mx’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올해 런칭한다. 두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Product information(제품정보 관리), Equipment monitoring(장비 모니터링), maintenance(보수/관리), quality assurance(품질개선)로 정리할 수 있다.

YCM의 에드워드 차이 세일즈 엔지니어는 “‘i direct’는 각 사용자의 컴퓨터를 이용해 기계들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돼 한 대의 컴퓨터가 한 대의 기계를 도맡아서 관리하는 ‘One by One’개념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각 기계와 스마트 소프트웨어의 패키지 제공을 통해 장기적으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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