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11

매거진뉴스

[ReviewⅠ]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인터뷰

슈어소프트테크 중소기업 필요 충족시키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선보여 허용관 팀장 “‘품질’관리를 넘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 개발” 스마트팩토리’는 이제 제조기업들에게는 더이상 선택의 요소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정부 역시 2025년까지 전국에 3만개의 스마트팩토리 건립을 정책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국내 제조업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아직까지 비용은 물론, 자사의 규모에 맞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자칫 중소기업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슈어소프트테크’는 이러한 고민을 불식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전시회 기간동안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신뢰, 고위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슈어소프트테크는 2002년 설립 이후

[Business Trends]국내 기업 90% 이상, “소프트웨어 개발이 기존 시장 성장 촉진할 것” 전망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제조업계는 그동안의 주된 관심사였던 하드웨어에서 눈을 돌려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이 자사의 이익증대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A 테크놀로지스(이하 CA)는 최근 한국 기업 100곳을 포함해 전세계 1천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Modern Software Factory)’가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조사에 응한 한국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이 ▲기존 시장에서의 성장 및 확장 촉진(94%) ▲더욱 향상된 고객 경험 제공(92%) ▲기업 및 브랜드의 리포지셔닝(90%)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개발(8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87%) 등 핵심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또 이들 기업은 비즈니스를 개선

[Business Trends]4차년도 산업혁신 운동, 중소기업 마중물 역할 톡톡히 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파도 앞에 전 세계 제조업계가 분주히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정부 차원에서 산업혁신운동을 진행해 온 결과 지난 8월부터 5차년도 산업혁신운동에 돌입했다. 이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산업부는 9월 25일 상공회의소에서 지난 회차인 4차 산업혁신운동의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보고하는 ‘4차년도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협력관계를 2, 3차 협력사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생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4년차를 맞았으며, 2018년까지 총 1만개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상의 이동근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정부 들어서 경제정책이 바뀌어가고 있으며,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통해 산업혁신운동과 경제 혁신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산업혁신운동은 지금까지 대기업과 공공기관 출연한

[Business Trends]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활용한 연결·융합으로 앞당긴다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인 사물인터넷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산업의 가장 주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제조업을 넘어서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사물인터넷의 영향력은 산업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의 영역에까지 확장돼가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사물인터넷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17 사물인터넷(IoT) 진흥주간(이하 ‘IoT 진흥주간)’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IoT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하고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국제전시회, 국제컨퍼런스, IoT 쇼케이스(비즈니스 상담회), 산업사물인터넷(IIoT) 세미나 등을 비롯한 12개의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IoT 진흥주간을 대표하는 행사인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렸다. SK텔레콤, KT, LG U+ 등 통신 3사를 비롯한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제조, 건

[Business Trends]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 발목잡는 규제 손봐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이후 경제인들 사이에서는 이번 정부가 중소기업을 어떠한 관점으로 대할지가 큰 관심사였다. 현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을 두고 이렇다저렇다 하기는 이르지만 적어도 현재 중소기업에 몸담고 있는 이들의 가장 가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규제개혁’에 있어서는 여러 방면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중소기업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학회는 지난 9월 19일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일자리 창출·신산업 육성을 위한 중기 규제개혁 방안’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규제개혁 방안 전문가 포럼’을 실시했다. 이정희 중소기업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규제개혁은 매 정부마다 언급됐지만 실질적으로는 작은 규모의 산업에도 규제가 많아 성장이 어려웠다”며, “규제개혁을 통해 성장동력 만드는데 차질이 없었으면 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확보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중소기업연구원의 최수정 규제영향평가센터장은 ‘4차

[Business Trends]국내 최초 산업백화점 ‘다아라몰’, 10월 19일부터 정식 서비스 제공

푸짐하면서도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을 받아 맛깔나게 식사를 마쳤는데 가격마저 상대적으로 저렴했다면, 손님들은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끼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대체 이 식당은 이렇게 해서 뭐가 남나? 식당 주인은 뭘 먹고 사나?’ 산업유통계의 새로운 혁신을 몰고 오겠다는 야심찬 목표 아래 ‘다아라몰’이 10월 19일 산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 제공에 돌입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산업계 온라인 유통망의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산업 백화점’을 지향하는 ‘다아라몰’은 그동안 특정 분야에서만 운영됐던 기존의 산업 관련 인터넷 쇼핑몰의 개념 자체를 거부하고, 산업 명품관을 온라인상에 구현하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웠다. 이에, 다아라몰은 산업계는 물론 국내 온라인쇼핑계에 까지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아라몰이 펼치는 정책의 핵심은 최대 15%까지 책정돼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의 주된 수입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Conference]문재인 정부가 원하는 성장, 산업정책?방향은 어떻게 좇아야 하나?

산업연구원(원장 유병규)은 지난 10월 18일 은행회관 컨벤션홀에서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단장 백만기)과 공동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새로운 산업·기술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과 산업정책 방향과 역할을 찾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새로운 산업정책의 방향 및 산업기술 발전 방안에 대해 학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4차 산업혁명,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제1주제는 산업연구원 장석인 선임연구위원은 ‘대전환의 시대, 산업정책 방향과 과제’를 발표했다. 장석인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전개에 따른 산업발전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새 정부 출범의 핵심 메시지는 기존 정책과 정부의 각종 지원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전제했다. 장 선임연구원의 주장에 따르면, 이러한 ‘대전환(great transformation)의 시대에는, 불확실성과 위험이 커 기존

업계동향 #SEMI  #SONY  #애플  

[Display]소니TV·애플 ‘아이폰X’가 불붙인 OLED 전쟁, 디스플레이 산업 명운 가른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아이폰X’에 OLED가 사용되면서 OLED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게다가, 한동안 글로벌 전자제품의 수장으로 군림했다가 늦은 시장변화 대처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니도 OLED TV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어 OLED소재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SEMI 회원의 날’에 연사로 초빙된 신한투자증권 소현철 이사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애플과 소니의 역습’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소 이사는 “4차 산업혁명은 결국 중국과 미국의 패권경쟁이 될 것이며, 이러한 양국의 대립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고 전제한 뒤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 산업 진출을 지속적으로 견제하려는 반면, 중국은 독일과 EU와 협력 강화를 통해서 반도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Semiconductor] SK하이닉스, 결국 도시바 반도체 거머쥐는데 성공

진통을 거듭해오던 도시바 반도체의 향방이 결국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연합’의 품에 안기게 됐다. 낸드플래시의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2위의 낸드플래시제조업체 인수에 SK하이닉스가 참여하게 되면서 반도체 시장의 향후 지각변동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시바는 지난 9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반도체 자회사인 도시바반도체를 미국의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이 이끌고 SK하이닉스와 애플·델 등이 참여하는 한미일 연합에 매각하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도시바반도체 부문 인수를 두고 미국 WD이 소속된 '신(新) 미·일 연합', 애플의 제조업체인 ‘폭스콘’으로 더 유명한 대만 홍하이정밀 등이 3파전을 벌여왔으나 결국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연합이 낸드플래시계의 공룡으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도시바 반도체사업의 지분 40.9%를 보유할 베인케피탈에 대한 대출을 통해 도시바 지분을 간접적으로 보유하

업계동향

[Tool Industry] 한국케나메탈, 난삭재 고효율 가공 위해 첨단 공구 제품군 확장

절삭공구는 ‘제조업의 쌀’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거의 모든 산업 부품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공작기계 제조사 및 전방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절삭공구기술은 제조업의 경쟁력 유지와 지속성장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절삭공구산업계가 지난 상반기에는 불황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의 기간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조선업 수출이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공작기계업계 또한 영향을 받았고, 이에 대한 여파가 절삭공구업계에까지 타격을 입힌 것이다. 글로벌 절삭공구기업들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체감하고 있었을까. 60개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절삭공구 관련 4만2천 개 가량의 유효 특허를 지니고 있는 글로벌 절삭공구 및 내마모솔루션 기업 케나메탈의 한국 지사인 한국케나메탈(유)(이하 한국케나메탈)의 송준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송준길 대표는 지난 상반기 절삭공구업계 동향을 ‘많이 어려웠다’는 말로 표현했다. 송 대표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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