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매거진 _ 2017.02

매거진뉴스

업계동향 #IoT  #엔쓰리엔  #스마트시티  

[Business Trends]엔쓰리엔(N3N), IoT테크쇼 성료

글로벌 IoT시각화 업체 엔쓰리엔(대표 남영삼)이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각화 선두 기업 엔쓰리엔은 잠원동에 위치한 신사장에서 테마별 사례와 기술 시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엔쓰리엔은 이번 행사에서 그 동안 여러 산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혁신적인 IoT기술 사례와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엔쓰리엔 남영삼 대표는 “IoT분야는 굉장히 광범위하다”며 “단순히 인프라와 기계의 연결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뿐만 아니라 이 중심에 사람이 있고 운영 프로세스 측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고려한다면 데이터의 디지털화로 얻게 되는 비즈니스 영향력은 엄청날 것”이라며 그 파급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기업의 유형 자산뿐만 아니라 무형 자산의 IoT화로 기존에 보이지 않던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비즈니스 오퍼레이션으로 그 영역을 점차 확장할 예정” 이라고 덧붙

[Tech Trends]공장자동화 도입 이전‘힘든 육체 노동 시간’ 보내

최근 맥아 처리공장은 자동화를 통해 세기의 전통을 지닌 기존의 생산 공정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식품 및 음료 산업을 위한 드라이브를 선택 및 구성하는 경우, 식품 안전 문제가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고려돼야 한다. 또한 처음부터 반드시 제어돼야 하는 불리한 환경조건을 비롯해 공통적인 문제들과 여러 다른 이슈들도 해결돼야 한다. 이 분야의 전문적인 솔루션 업체인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는 체코의 맥아 처리공장을 위해 효율적인 활면 모터를 기반으로 청결하고, 탄성을 갖춘 시스템을 구성했다. 전통적으로 맥주 양조업체들은 자체적으로 맥아를 준비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전문적인 맥아 처리공장에서 이러한 작업을 대신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설비의 프로세스는 대부분 자동화돼 최신 장비로 처리된다.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의 님부르크에 대규모 최신 맥아 처리공장이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의 사람들은 전 세계에서 체코 맥주를 유명하게 만든 높은 수준의

[Business Trends]인터몰드코리아 2017, 수출 향상에 날개 달아준다

홀수해마다 금형인의 장이 돼왔던 인터몰드가 3월 초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번째 전시회 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인터몰드코리아 2017은 내년 3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일산 킨텍스 1~3홀에서 개최돼 전 세계 금형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 전시회도 연관산업 전문전시회인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과 한국냉난방공조전을 함께 개최해 관련 산업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몰드코리아를 주관하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12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 출품업체 회의’를 개최해 전시회의 진행방향과 참가업체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해외 바이어 및 지방의 실수요자에 대한 집중유치를 위한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수출상담회와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업계동향 #대한상의  #황교안  #박용만  

[Business Trends]대한상의 박용만 회장“갈등에너지를 혁신에너지로 바꿔야”

국내 경제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험난함이 예상되는 올 한 해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1월 4일 오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계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2017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한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인사회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2017년을 맞이해 경제계가 슬기롭게 위기를 넘기자는 의지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빈다”고 운을 뗀 뒤, “지난해가 쉽지 않았는데 올해도 경기부진의 골이 예상보다 깊어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밝지는 않다. 경제성장률은 2% 초중반으로 예상되고 선진국은 보호무역 장벽을 높이고 신흥국은 강력한 경쟁자가 되고 있어 외부에서 돌파구를 찾기도 쉽지 않다

[Robot]협동로봇,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생산성 높여

세계 경제가 침체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산업과 오토바이산업의 성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경영연구소는 ‘2017년 자동차산업 전망’에서 내년 전세계 자동차 수요가 올해 전망치인 8천853만 대보다 2.1% 늘어난 9천42만 대로 성장할 것을 예측했다.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세계 오토바이 산업도 인도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세계 4대 오토바이 시장에서 6~9%의 고성장을 이어가며, 특유의 엔진 소리만큼 요란하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커져가는 세계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잃은 국내 자동차 산업과 오토바이 산업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산업중의 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자동차산업은 고용창출과 국제수지, 그리고 기술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각국에서 의욕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꼽힌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의하면 한국은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우리나라 무역수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중요한 산업

업계동향 #자율주행  #스마트카  #전기차  

[CONFERENCEⅢ]자율주행, 아직은 해결해야 할 문제 산적

자율주행은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 이미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와 ICT업체는 서로 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 역시 이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국내 산·학 분야에서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기술 현황과 시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자리가 지난해 연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마련됐다. 자동차와 인프라의 초(初)연결이 자율주행의 핵심 ‘스마트카의 전개와 안전이슈’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쌍용자동차의 이주한 수석연구원은 “자동차가 모든 인프라와 초연결로 이어진다”며, “그 중에서도 전장의 복잡도가 높아지면서 전기차와 스마트카, 자율주행차가 복합되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현상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촉진될 것”이라며, “자동차와 자동차

[CONFERENCEⅡ]에너지 신산업, 수익 발생시키는 구조로 변환 서둘러야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나 구분할 것 없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한편, 에너지분야를 하나의 산업으로 인식하고 이를 확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에너지ICT 융합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은 최근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5회 에너지ICT 융합혁신 세미나’를 개최해 우리나라 에너지 ICT산업의 향방을 가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에너지 신산업, 민간기업 참여 이뤄져야 성공할 것 첫 번째 발제자로 참가한 한국에너지공단 변천석 팀장은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추진 정책 및 확산 방안’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국내 에너지 산업의 동향 및 전망을 제시했다. 변 팀장은 “에너지 신산업은 기존의 독점 구조였던 국내 에너지 시장을 민간 주도적이면서도 중

[Zoom]‘4차 산업혁명 시대’한국과 일본의 산업기술, 어떻게 협업할 수 있을까?

아시아 지역에서 기술력으로 1, 2위를 다투고 있는 한국과 일본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해 어떠한 형태의 고민을 갖고 있으며, 어떤 태도로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는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22일 쉐라톤 팔레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4차 산업혁명 대응현황과 과제-한일 산업기술 협력포럼’이 열렸다. 일본의 IoT과제, 제조업에서 타산업으로 확산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일본 OMG의 요시노 테루오 대표는 “IoT를 통해 발생하는 기회는 제조업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겠지만, 그 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의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예를 들어, IoT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기술이 발달하면 보험산업도 IoT와 연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IoT 분야에 있어서 “일본의 과제는 한국의 과제와 동일하게, 10~20년 동안 지속가능한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가 될 것”이라

업계동향 #금리인상  #철강  #삼성증권  

[Economy]미국 금리 인상, 철강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도

미국이 지난해 연말 전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서 미국을 주요 무역 대상국으로 삼고 있는 국내 산업계에도 분야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지난해 12월 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50%∼0.75%로 올리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국내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대미수출에 유리한 게 일반적이다. 다만 신흥국은 투자가 위축되기 때문에 이를 상대로 하는 기업들에게는 불리하다. 그러나 철강시장의 경우 대부분 선진국을 대상으로 수출 시장이 형성돼 있기 때문에 이번 금리인상이 국내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는게 업계의 공통된 반응이며, 심지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 일단 철강업계의 상당수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단행되기 이전에 미리 환헤지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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