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Trends]“올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상생에 방점찍는다”

제조업의 위기 속에서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업계가 올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한 한국반도체협회는 이 자리에서 올해의 사업전략과 중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박성욱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세계 경제 질서 변화 등으로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선도적인 혁신과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상생과 동반성장”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패턴웨이퍼 지원사업’을 예로 들며, “국내 반도체 각 분야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장비 국산화와 소자업체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결실을 맺고 있는 게 상당히 고무적이다. 올해도 이와 같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각 영역에서 반

특집기사 #FA  #Smart Factory  #스마트팩토리  

[Business Trends]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FA시스템 사용자 편의 향상시킨다

제조현장에서 FA시스템의 활용도가 나날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현장에서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들의 제조사에 대한 문의도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업체들이 이에 대해 아직까지 이해도가 낮아 자사에 공급된 시스템을 제조한 업체에 대해 문의를 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의에 대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기 보다는 영업사원의 개인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심도있는 문의 및 대안제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다. ‘스마트팩토리’ 개념이 언급되기 전부터 ‘e-F@ctory’라는 개념으로 생산현장의 스마트화를 추진해 왔던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MEAK)는 이러한 동종업계의 고민을 해결하는 한편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FA기술상담센터’를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근 MEAK본사에서 개최된 ‘FA기술상담센터’ 개설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형묵 사장은 “FA기기의 수요가 커지면서 기존에 영업분야에서 전담했던 상

[Business Trends]다아라 기계장터 1월 검색지표, 기계산업 보인다

공작기계를 크게 금속절삭기계와 금속성형기계로 구분했을 때,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아라 기계장터’에서 검색된 키워드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다. 다아라 기계장터(대표 김영환)는 네이버 키워드광고 관리 시스템을 통해 파악된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기계 VS 기계장터 기계/장비 B2B 분야 1위 ‘다아라 기계장터’ 키워드 역시 이 기간 동안 8천90건이 검색됐다. 특히 ‘기계’라는 키워드에 대한 검색 값을 단순 비교한 결과에서도 ▲일반기계(280) ▲산업기계(300) ▲공작기계(2천60) ▲기계(4천920) ▲다아라 기계장터(8천90) 순으로 조사되는 등 ‘기계’ 보다 ‘다아라 기계장터’에 대한 검색결과 수치가 1.65배나 높게 나타났다. 공작기계를 찾는 이들이 다아라 기계장터에서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다아라 기계장터가 단순히 기계, 장비 판매 키워드를 넘어선 기계산업 분야의 대표명사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아라 기계장터는 매달 공작

[Technical News]다이아몬드 구조의 광결정 제조법 최초 개발

빛의 방향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전자를 제어하는 실리콘 반도체 소재와 같은 광결정 소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광밴드갭을 가지며, 실용화할 수 있는 광결정 소재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상태이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이기라 교수(성균관대) 연구팀이 “손실 없이 빛의 흐름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구조의 광결정을 나노입자들이 스스로 모여 만들어지도록 하는 방법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서로 짝을 이루는 유전자 정보를 갖는 DNA를 구형 나노입자와 4면체 모양의 나노입자에 각각 붙이고, DNA가 짝을 이뤄 결합하게 했다. 그 결과, 다이아몬드(Diamond) 구조와 파이로클로로 구조가 서로 침투한 구조인 라베스(Laves) 구조를 만들어졌다. 연구팀은 이 구조에서 파이로클로로 구조를 없애면 다이아몬드 구조가 얻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다이아몬드형 광결정 구조는 1990년 다이아몬드 구조가 우수한 광결정

[Technical News]높은 온도에도 빛이 줄지 않는 LED형광체 최초 개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백색 LED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열에 의해 빛의 세기가 감소하지 않는 신개념 형광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형광체는 LED의 빛을 받아 색을 변환하는 물질로 백색 LED 구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소재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형광체는 온도가 높아지면 빛의 세기가 감소해 효율이 저하된다. 연구팀은 온도가 증가할 때 능동적으로 상변화를 수행해 고온에도 빛이 줄지 않아 효율 저하가 없는 ‘스마트 자가치유 형광체’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형광체의 열적 소광 현상에 대해서 고민하던 중 사람의 세포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상처(열적 소광)를 치료할 수 있는 치유센터(빛으로 전환될 수 있는 광자 또는 전자)가 형광체 내부에 있다면, 형광체의 열적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여러 재료들을 탐색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스마트 자가치유 형광체는 인산염(phosphate) 기반의 나시콘(NASICON) 구조를 가지고

특집기사 #valve  #밸브  #국내밸브업체  

[Field Report]삼양발브, 국산 밸브의 개척자로 시장 이끈다

산업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부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밸브’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밸브의 상당수는 외산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은 물론이고 급한 상황에 생겼을 때 대응도 원활하지 않다는 단점이 자주 제기되곤 한다. 삼양발브는 1960년 창립 이래 건축, 산업설비 분야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유체제어용 자동밸브를 생산하면서 국내 및 국외의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연구 개발해 고객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고객이 중심인 경영방식으로 건축, 산업설비 현장 여건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던 ‘대한민국건축기계설비종합전시회’에 참가한 삼양발브는 이번 전시회에 복합밸브와 차압유량조절밸브 등을 출품해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삼양발브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복합밸브는 국내 시장에서 외산 제품이 90% 이

[Field Report]다성테크, 특허 낸 ‘압착공구’로 시장 점유율 높인다

국내외 경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중소기업들의 탈출구 모색이 점점 더 다급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걱정의 크기와 탈출구를 찾는 속도가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소기업인의 시름은 더욱 깊어가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에 자리잡은 다성테크는 ‘기술’에서 탈출구를 찾은 기업으로, 10여 년의 비교적 짧은 업력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특허 등으로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관 시공 관련 설비 기업이다. 2006년부터 스테인리스 이중링 압착식 관이음쇠 SP-JOINT와 충전식건을 이용한 관이음쇠 압착공구를 혁신적으로 개발·공급함으로써 국내 배관설비 현장에서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공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다성테크는 아파트, 오피스텔, 학교, 병원, 호텔 등 다양한 형태의 건물내부 급수, 급탕, 난방 배관뿐 아니라 소화배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면서 그 품질과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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