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슈 #구리  #폐자원  #수소  

[Technical News]구리 촉매 기술로 폐자원의 에너지화 성공

구리를 이용한 촉매기술로 폐자원에서 수소를 생산해내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대운 교수(창원대) 연구팀이 종이, 비닐, 플라스틱 등 버려지는 자원에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구리 촉매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품질화연료전환 공정에 높은 전환 효율을 보이는 구리와 세륨, 알루미늄이 주성분인 촉매에 주목했다. 구리는 활성은 높으나 고온에서 스스로 뭉치는 특성이 있어 빠르게 비활성화 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구리-알루미늄 제조 후에 세륨이 구리 표면을 덮도록 설계함으로써 스스로 뭉치는 구리의 특성을 억제시켜 단점을 보완했다. 그 결과, 기존 촉매보다 활성과 처리용량이 높아 효율적이다. 촉매 활성을 나타내기 위한 과정의 전처리 조건이 단순하다. 발암물질인 크롬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정대운 교수는 “이 연구성과는 버려지는 폐자원으로부터 청정에너지인 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하는데 필요한 친환경 구리 촉매 제조

기술이슈 #한국연구재단  #점토  #방사성  

[Technical News]친환경 점토로 방사성 물질 흡착 가능해졌다

기존의 화학성분 제품이 아닌 친환경 점토를 이용해 방사성 물질을 흡착해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허윤석 교수(인하대)·노창현 박사(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팀이 원전 사고나 핵실험 때 방출되는 방사성 세슘을 제거할 수 있는 흡착제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방사성 세슘은 인체에 흡수되면 장기와 근육에 쉽게 축적돼 불임증, 전신마비, 골수암 등의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성 세슘 흡착제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점토와 알지네이트로 구성된 껍질 안에 세슘을 선택해 흡착하는 프러시안 블루 나노입자가 들어간 캡슐형 흡착제를 개발했다. 점토에 프러시안 블루와 알지네이트가 섞인 용액을 상온에서 떨어뜨리는 것만으로 제작할 수 있다. 연구팀이 2015년 개발한 그래핀 기반의 흡착제와 비교하면 제작공정이 보다 간단하면서 대량생산이 더욱 수월하다. 약 2밀리미터(mm)

업계동향 #SEMI  #반도체  #SEMICON KOREA  

[Business Trends]세미콘코리아, 반도체 시장, 2020년까지는 ‘맑음’

전 세계적으로 업종을 불문하고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용폭을 보이면서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2020년까지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미콘코리아’에 앞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 SEMI의 애널리스트인 댄 트레이시는 “반도체 시장의 업계 성장률은 낮았지만 혁신을 통해 변화를 가져왔다”며, “올해 뿐만 아니라 2020년까지는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댄 트레이시 애널리스트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비롯해 헬스케어, IoT, 자동차 등에서 반도체가 활용되는 동시에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가야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시장에서의 활용에 대해 그는 “가트너의 보고에 따르면, 2020년까지 자동차의 80%에

[Contribution]이제는 이어폰 잭이 아니라 무선 이어버드 시대!

모든 것이 무선화 되어 가는 요즈음 데이터 통신, 휴대기기 충전 및 오디오는 몇 가지 예에 불과하다. 무선 오디오 시장이 호황을 누리지만 비행기와 기차 뿐 아니라 거리에서도 여전히 간단한 기기인 헤드폰이나 이어버드들이 유선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가 최신 제품에 오랫동안 예전에 사용해 오던 3.5 mm 헤드폰 잭을 제거하였다는 최근 보도가 나오면서 이 시장이 변하고 있다. 이렇게 대담하면서도 논리적인 혁신은 바로 귀 안에 꼭 맞아 들어가는 작은 무선 스피커 세트인 무선 이어버드가 이제 음악 재생과 스트리밍 뿐 아니라 그 이상을 제공하는 오디오 성능, 장점 및 기능을 모두 커버할 정도로 기술 발전으로 인한 결과이다. 이어폰 잭을 없애면 스마트폰 및 기타 휴대용/웨어러블 기기의 방수 특성 향상이 더 쉬워지며 그러한 제품을 어떠한 상황의 실외 환경에서 작동시키는 것도 가능해진다. 그뿐 아니라 무선으로 전환된 기기는 꼬인 선을 풀 때 느끼는 짜증과 번거로움도 당

[Interview]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술교육원,‘현장맞춤형 인력’ 양성의 장(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술교육원(이하 기술교육원) 이은수 원장의 집무실에는 다소 특이한 물체가 눈에 띄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 교육생들은 원장실에 들어와 꺼내먹으라고 아이스크림 전용 냉장고를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원장실은 항상 문이 활짝 열려 있죠”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면 조건이 뒤따른다. 바로 좋은 소식이든, 고민거리든, 이야기 거리를 들고 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은수 원장은 이러한 방식으로 교육생과의 거리를 좁혀나갔다. “인성을 교육시키는 것은 담당교수의 역량으로도 할 수 있지만 대화를 통한 방식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이 원장의 대답에서 인성교육이 겸비된 기술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기술교육원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제조업은 그간 대한민국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그 역할을 다해왔다. 하지만 공장 근로자를 낮춰 부르는 단어까지 있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는 제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해 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인 부모 세

[ZOOM] 자율주행차 상용화 ‘키맨(keyman)’으로 떠오른 정밀도로지도

‘정밀도로지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가속화의 핵심 인프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유수의 완성차 기업이 자율주행차의 핵심인프라로 떠오른 정밀도로지도의 구축을 위한 기업과 접촉하는 등 자율주행차 사업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작년 초 아우디, BMW, 벤츠 독일 자동차 3사는 디지털 맵 전문기업 'HERE'을 약 3조 원에 인수했다. 구글은 최종 무인차 개발을 위해 다양한 센서와 구글맵을 인공지능 SW와 연동해 자율주행차 기술을 구현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이미 자율주행택시 프로젝트인 누토노미(nuTonomy)를 진행, 작년 여름부터 시범운전 중이다. 네이버 또한 자율주행차 산업에 뛰어들어 자율주행 기술이 모든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혁신적인 신기술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현대엠엔소프트 역시 국내 최초로 MMS 기반 정밀 지도 구축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관리시스템, 크루즈컨트롤, 3D 내비게이션 지도 등에 활용하고 있다. MMS(Mobile Mappi

[ZOOM]자율주행차, 자동차 산업의 돌파구 열까

단순수송 이동수단에 그쳤던 자동차가 점차 생활·사무공간으로까지 변모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자율주행 컨셉카 영상에서는 운전을 하던 운전자가 자동모드를 설정한 뒤, 뒤를 돌아 회의를 시작한다. 곧이어 자동차 창문이 스크린으로 바뀌면서 오피스 환경이 조성된다. 운전자가 운전을 하기 때문에 주행 시 다른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최근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친환경차와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2025년 경에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고 국제 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서는 자율주행차 기술 관련 컨퍼런스 세션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 기업 대표부터 시작해 연구원, 빅데이터 기업 관계자 등의 전문가들이 지능형 자율차가 세계 전반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며 자율주행차 추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

  • 2017.03
  • 2017.02
  • 2017.01
  • 2016.12
  • 2016.11
  • 2016.10
  • 2016.09
  • 2016.08

사이트 이용문의

상담가능시간 : 오전9시 ~ 오후6시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대표번호 : 1588-0914 전화전 Click 이메일 : cs@daara.co.kr

(주) 산업마케팅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전화 : 02-2688-6800 팩스 : 02-2616-6005
이메일 : webmaster@daara.co.kr | 대표이사 : 김영환
사업자번호 : 113-81-39299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주) 다아라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전화 : 02-2618-9530 팩스 : 02-2688-6577
이메일 : ad@daara.co.kr
사업자번호 : 113-86-70903 통신판매 : 서울 구로-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