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IoT  #엔쓰리엔  #스마트시티  

[Business Trends]엔쓰리엔(N3N), IoT테크쇼 성료

글로벌 IoT시각화 업체 엔쓰리엔(대표 남영삼)이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각화 선두 기업 엔쓰리엔은 잠원동에 위치한 신사장에서 테마별 사례와 기술 시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엔쓰리엔은 이번 행사에서 그 동안 여러 산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혁신적인 IoT기술 사례와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엔쓰리엔 남영삼 대표는 “IoT분야는 굉장히 광범위하다”며 “단순히 인프라와 기계의 연결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뿐만 아니라 이 중심에 사람이 있고 운영 프로세스 측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고려한다면 데이터의 디지털화로 얻게 되는 비즈니스 영향력은 엄청날 것”이라며 그 파급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기업의 유형 자산뿐만 아니라 무형 자산의 IoT화로 기존에 보이지 않던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비즈니스 오퍼레이션으로 그 영역을 점차 확장할 예정” 이라고 덧붙

[Tech Trends]공장자동화 도입 이전‘힘든 육체 노동 시간’ 보내

최근 맥아 처리공장은 자동화를 통해 세기의 전통을 지닌 기존의 생산 공정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식품 및 음료 산업을 위한 드라이브를 선택 및 구성하는 경우, 식품 안전 문제가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고려돼야 한다. 또한 처음부터 반드시 제어돼야 하는 불리한 환경조건을 비롯해 공통적인 문제들과 여러 다른 이슈들도 해결돼야 한다. 이 분야의 전문적인 솔루션 업체인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는 체코의 맥아 처리공장을 위해 효율적인 활면 모터를 기반으로 청결하고, 탄성을 갖춘 시스템을 구성했다. 전통적으로 맥주 양조업체들은 자체적으로 맥아를 준비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전문적인 맥아 처리공장에서 이러한 작업을 대신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설비의 프로세스는 대부분 자동화돼 최신 장비로 처리된다.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의 님부르크에 대규모 최신 맥아 처리공장이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의 사람들은 전 세계에서 체코 맥주를 유명하게 만든 높은 수준의

[Business Trends]인터몰드코리아 2017, 수출 향상에 날개 달아준다

홀수해마다 금형인의 장이 돼왔던 인터몰드가 3월 초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번째 전시회 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인터몰드코리아 2017은 내년 3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일산 킨텍스 1~3홀에서 개최돼 전 세계 금형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 전시회도 연관산업 전문전시회인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과 한국냉난방공조전을 함께 개최해 관련 산업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몰드코리아를 주관하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12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 출품업체 회의’를 개최해 전시회의 진행방향과 참가업체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해외 바이어 및 지방의 실수요자에 대한 집중유치를 위한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수출상담회와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업계동향 #대한상의  #황교안  #박용만  

[Business Trends]대한상의 박용만 회장“갈등에너지를 혁신에너지로 바꿔야”

국내 경제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험난함이 예상되는 올 한 해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1월 4일 오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계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2017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한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인사회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2017년을 맞이해 경제계가 슬기롭게 위기를 넘기자는 의지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빈다”고 운을 뗀 뒤, “지난해가 쉽지 않았는데 올해도 경기부진의 골이 예상보다 깊어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밝지는 않다. 경제성장률은 2% 초중반으로 예상되고 선진국은 보호무역 장벽을 높이고 신흥국은 강력한 경쟁자가 되고 있어 외부에서 돌파구를 찾기도 쉽지 않다

기술이슈 #실리콘  #반도체  #열전모듈  

[Technical News]구부러지는 실리콘 열전모듈로 열을 전기로 바꾼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김상식 교수(고려대) 연구팀이 실처럼 가늘고 구부리기 쉬운 실리콘 나노선으로 열을 전기로 바꾸는 열전 모듈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열전모듈은 반도체에 열을 가하게 되면 내부에 있는 전하는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열전모듈은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열을 전기로 바꾸는 소자이며 n형과 p형 반도체로 구성된다. 연구팀은 현재 사용되는 반도체 CMOS 공정을 이용해 정밀히 조절된 열전 특성을 갖는 단결정 실리콘 나노선을 제작하고 이를 구부러질 수 있는 기판에 적용한 고성능 유연 열전모듈을 구현했다. 이는 그 동안 기술이 개발됐다 하더라도 실리콘 반도체에 적용이 어려웠던 기존 연구와는 차별화된다. 개발된 실리콘 나노선 열전모듈은 전자와 포논의 평균자유행로 차이를 이용해 전기전도도의 큰 손실 없이 열전도도를 5분의 1 이하로 줄여서 열전변환 성능을 최대한 향상시켰다. 특히 구부린 상태에서도 열을 전기로 바꾸는 성능(또는 파워팩터)이 1

기술이슈 #양자점  #엑시톤  #전자  

[Technical News]빛으로 양자점 사이 결합 제어하는 기술 개발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김광석 교수(부산대)가 영남대 김종수 교수와 KIST 송진동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나노 크기의 두 양자점 사이의 결합을 기존의 전기가 아닌 빛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자점 내 존재하는 서로의 양자상태(전자)들이 중첩돼있는 현상이 양자 통신의 기본 단위다. 중첩이 되는 전자 상태의 신호들이 많을수록 정보 전송 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전자들이 중첩되려면 두 양자점이 나노 크기로 가까이 있어야 한다. 기존에는 양자점 사이 전자 결합을 전기적 제어 기술로 유도했다. 강력한 전압을 받은 한 양자점 내 전자 파동이 다른 양자점 전자 파동과 결합해 신호를 중첩시켰다. 그러나 위 방법은 양자점 사이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작은 공간에 전기회로를 구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다. 전기회로를 이용 시 전압의 방향을 바꿀 수 없어 전자의 정렬 방향도 변경 불가능했다. 김광석 교수팀은 영남대 김종수 교수, KI

기술이슈 #태양광  #이산화탄소  #화학연료  

[Technical News]이산화탄소, 합성연료로 바꿔서 활용한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이유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전 세계적인 이산화탄소 감축 움직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물과 햇빛만으로 이산화탄소(CO2)를 합성가스로 바꾸는 원천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손호진 교수(고려대) 연구팀이 물과 태양빛을 이용해 지구온난화의 주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로 전환시키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를 전환하기 위해서 기존 연구에서는 전기, 열을 가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태양빛과 물만으로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로 바꿨다. 이 기술은 태양 빛에 감응하는 염료와 이산화탄소와 물을 선택적으로 전환시키는 2개의 촉매(레늄(Re)과 코발트(Co) 분자촉매)를 값싼 이산화티탄에 결합시킴으로써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이번 연구의 결과물은 광촉매 제조가 용이하고, 광촉매 활성과 안정성이 뛰어나 이산화탄소의 대용량 전환도 가능하다. 메탄올과 같은 합성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Contribution]특수 기능이 추가되는 최근의 연산 증폭기

일반적인 제조사들은 수십, 수백 개의 연산증폭기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회로 설계자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연산 증폭기도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수많은 연산증폭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전기적 사양 중 일부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 다른 사양은 항상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게 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고속 연산증폭기는 낮은 대역폭을 가진 제품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이 미묘한 균형은 왜 ‘완벽한’ 연산증폭기가 존재하지 않는 지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각기 다른 요구사양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지난 70년 동안 많은 연산증폭기 제품이 존재하게 되었던 것이다. 몇몇 제조사들의 제품을 교차-참조해보면 4가지의 일반적인 제품 카테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범용, 고속, 정밀 및 저전력이다. 이들 카테고리를 검토하면 설계자들이 오늘날 어떤 연산 증폭기를 찾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든 연산 증폭

[Robot]협동로봇,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생산성 높여

세계 경제가 침체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산업과 오토바이산업의 성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경영연구소는 ‘2017년 자동차산업 전망’에서 내년 전세계 자동차 수요가 올해 전망치인 8천853만 대보다 2.1% 늘어난 9천42만 대로 성장할 것을 예측했다.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세계 오토바이 산업도 인도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세계 4대 오토바이 시장에서 6~9%의 고성장을 이어가며, 특유의 엔진 소리만큼 요란하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커져가는 세계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잃은 국내 자동차 산업과 오토바이 산업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산업중의 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자동차산업은 고용창출과 국제수지, 그리고 기술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각국에서 의욕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꼽힌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의하면 한국은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우리나라 무역수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중요한 산업

업계동향 #자율주행  #스마트카  #전기차  

[CONFERENCEⅢ]자율주행, 아직은 해결해야 할 문제 산적

자율주행은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 이미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와 ICT업체는 서로 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 역시 이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국내 산·학 분야에서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기술 현황과 시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자리가 지난해 연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마련됐다. 자동차와 인프라의 초(初)연결이 자율주행의 핵심 ‘스마트카의 전개와 안전이슈’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쌍용자동차의 이주한 수석연구원은 “자동차가 모든 인프라와 초연결로 이어진다”며, “그 중에서도 전장의 복잡도가 높아지면서 전기차와 스마트카, 자율주행차가 복합되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현상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촉진될 것”이라며, “자동차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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