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Business Trends]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합리적 입지규제가 열쇠

문재인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인 ‘에너지3020’정책의 핵심은 ‘신재생에너지’이다. 과거 ‘석탄’으로 대변됐던 발전의 기반을 태양광과 풍력으로 옮기고자 하는 현 정부의 노력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나, ‘규제’의 벽에 막혀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9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진단하기 위해 ‘에너지전환의 조건, 태양광, 풍력 입지규제 합리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에너지전환포럼,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 주최로 열렸다. 우원식 의원은 “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입지 선정이 각종 규제와 지역의 민원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재생에너지를 에너지 정책의 기조로 삼고 있는 현 정부의 규제가 과거 정부보다 더 많다는 것은 아이러니 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이상범 선임연구위원은 ‘재생에너지 환경성 평가와 환경친화적 개발방안’이라는 주제의 발표

[KOFAS 2018]코아드, 국내시장 경쟁력 바탕으로 ‘해외 판로 개척’

자동문은 사무실과 공공건물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자동화출입시스템이다. 문 앞에 매트 작동기를 설치해 밟을 때에만 문이 열리게 만들었던 초기 자동문은 이제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의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주)코아드는 산업용자동문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우리나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아드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제주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 현지법인과 공장을 설립한 글로벌 기업이다. 다른 산업 분야가 다소 하향세를 보이는 반면, 산업용자동문 분야는 국민 의식·위생 수준과 비례하는 경향이 있어 현재 꾸준히 성장 중이다. 매년 국내 시장에서 약 20~30%대, 개발도상국에서 40~50%대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이 그 증거다. 코아드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린

[KOFAS 2018]KITECH, 중소기업 육성해 국내 ‘뿌리산업’ 활성화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업종이다.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최종 제품에 포함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이룬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분야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1987년 설립된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국내 산업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이하 뿌리산업진흥센터)’를 운영해 뿌리기업에게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기원의 뿌리산업진흥센터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6대 뿌리기술을 가진 8개의 업체와 함께 참가했다. 8개 업체 중 제조공정 부분 첨단 산업자동화 전문기업인 ’(주)휴비스‘는 다년간 자동차, 반도체, 가전, 플랜트 산

[Business Trends]주52시간 근무제·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위기에 몰린 금형산업, ‘전문기업 확대’가 해답

최근 제조업계 특히 금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업계 종사자들이 ‘이 사업을 계속 할 것이냐’를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주52시간 근무제 도입과 최저임금 인상 등은 미룰 수 없는 당면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9월 19~20일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2018 금형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해 경영일선과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형업계의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 금형조합의 박순황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변화의 초입에 들어선 단계임에도 벌써 어렵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며, “낭비요소를 줄이고 인력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고객에게 어필할 것인가를 고민해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혁신’이고, 이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금형산업 현황진단’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 금형조합의 임영택 전무이사는 “국내 금형산업은 세계

[KOFAS 2018]키엔스코리아(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장비 구현

공장자동화 솔루션은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솔루션을 이해하기 위한 인력양성 교육이 필요하지만 전문인력이 부족해 기술과 장비가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키엔스코리아(주)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일본 오사카에 본사가 있는 키엔스코리아(주)는 산업자동화용 센서, 비전시스템, 레이저마킹기, 측정기, 현미경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전세계 40여 개국, 200개 이상의 영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받은 세일즈 엔지니어들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키엔스코리아(주) 부재호 사원은 “직접 찾아가는 데모 시연은 우리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한 뒤, “고객이 원할 경우 장비를 포장해서 방문한다. 이는 고객사

[기술뉴스] 하이브리드 봉지막, 두루마리 디스플레이 현실화 앞당긴다

OLED 발광소자는 공기나 수분에 민감하게 반응해 열화되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소자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완전히 차단하는 봉지막 기술이 필수적이다. 주로 사용되는 무기물 기반 봉지막은 디스플레이 기판이 유리일 때만 적용할 수 있고 고분자 필름과 같은 유연한 기판에는 적용할 수 없어 한계가 있었다. 이에, 유연 디스플레이가 산화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해주는 하이브리드 봉지막 기술이 보고됐다. 성명모 교수(한양대학교) 연구팀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는 고밀도의 유-무기 하이브리드 소재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밝혔다. 연구팀은 순차적기상침투법을 이용해 유-무기 복합 박막을 제작했다. 유기 고분자 재료의 틈새를 무기 분자들로 모두 메우고 화학 결합하여 완벽하게 하이브리드 되도록 한 것이다. 유-무기 복합 박막은 접거나 휘는 외부 변형에도 공기를 차단하는 특성이 유지되고 저비용 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기존 유-무기 복합 연구

[KOFAS 2018](주)오엠코리아 ‘굴절지게차’, 좁은 통로도 자유자재

온라인 쇼핑 등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분야중 하나가 택배·물류 산업일 것이다. 창고에 적재돼 있는 물건을 팔레트에 옮겨, 차에 싣는 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물건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도록 인간을 돕는 장비가 바로 지게차이다. 특히 지게차가 이동 및 회전시 물건들이 쌓인 통로를 적게 차지한다면 고객사 입장에선 한정된 창고 공간에 한 줄이라도 더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어 이득일 것이다. 9월 11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했던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주)오엠코리아는 용인 공장에서 굴절지게차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오엠코리아 김진호 대표는 “굴절지게차는 2m 폭만 보장돼도 좌·우, U턴까지 가능하다”면서 “일반지게차에 비해 가격대는 높지만 창고 공간 차지가 적어 효율을 높이고, 경쟁이 치열한 지게차 분야에선 틈새시장을 노리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호 대표는 “굴절지게

[Business Trends]더욱 스마트해지는 사이버 공격, 한국은 기술 분야에서 특히 심해

사물인터넷·자동화 등 IT와 관련한 산업의 규모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사이버 공격도 연일 심화되고 있어 사이버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사이버보안기업인 포티넷의 데릭 맨키 글로벌 보안 전략가는 10월 11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사이버 공격의 흐름과 이에 대한 대안에 대해 언급했다. 데릭 맨키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익스플로잇을 악용하는 방법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빨라지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이 확장되고 있는 공격면을 대상으로 삼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공격 방법론을 더욱 진화시켜 공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사이버 공격자들의 공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공격자들이 그들의 툴 세트를 자동화하고, 잘 알려진 익스플로잇의 변종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그들은 희생양을 찾기 위해 다수를 공략하는 접근보다는 보다 정확하게 타깃을 선별하고 있다”고

[Business Trends]손에 잡힐 듯 다가온 남북경협, 제조·관광업이 시발점 될 것

올해에만 세차례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데 이어 북미정상회담도 연내에 또다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북한을 둘러싼 기류가 훈풍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남북경협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10월 10일 ‘남북정상회담과 중소기업 남북경협’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한 남북관계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한 중기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한반도에 역사에 길이 남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아직까지 경직된 분위기는 있지만, 북한에는 경제발전에 대한 갈망과 개혁·개방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박 회장은 “남북경협에 대해 변화가 필요하며, 치밀한 준비가 있어야 기회를 살릴 수 있다”며, “중기중앙회는 이미 예전부터 개성공단 재개 및 확대, 북한기술 인력

업계동향 #자동차  #해수전지  #이차전지  

[Business Trends]‘해수전지’, 물로 가는 자동차의 현실화 이끈다

자동차 산업계에서 ‘전기차’에 대한 논의는 이제 단순히 하나의 신기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류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에 사용되고 있는 배터리 기술도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여러 난제들이 있는 상황이다. 무소속의 강길부 의원 주최로 8일 국회에서 열린 ‘차세대 해수전지 개발 및 상용화 방안 토론회’에서는 전기차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해수전지’의 유력함이 언급됐다. 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해수전지는 무한한 자원인 바닷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저장장치로 리튬이온전지보다 생산가격이 저렴하고 해수를 이용해 폭발의 위험이 적다”며, “물과 소금만 있으면 작동해 가정과 산업체의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 가능하며 특히 대형선박 및 잠수함, 원자력 발전소의 비상전원장치로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발표자로 나선 한국전지산업협회의 구회진 본부장은 “이차전지 시장은 20

[기술뉴스]태양전지, 친환경 페로브스카이트 이용해 생산 비용 낮추고 효율 높여

페로브스카이트는 사면체, 팔면체 또는 입방체의 결정구조를 가지는 물질이다. 구성 원자에 따라 강유전 특성 및 초전도 현상과 같은 우수한 물리적 특성을 보인다. 태양전지에 응용했을 때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높은 23.3%의 전력 변환 효율을 나타낸다. 하지만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광 활성층 물질로 효율이 높은 납을 사용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셀의 상부 전극으로는 값비싼 귀금속 전극을 주로 사용한다. 또한 귀금속 전극은 진공장비를 이용해 증착하여 사용되기 때문에 대면적 증착이 어렵고 증착 속도도 느린 단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태양전지는 빛을 받아 형성된 정공(+)을 전극으로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홀(정공) 전도체를 사용하는데, 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만 수분이나 산소에 노출되면 쉽게 부식되는 등 낮은 안정성으로 대량 합성이 어렵고 공정이 복잡해 가격이 높은 단점을 가진다. 이에, 재료연구소(소장 이정환, KIMS) 표면기술연구본부 에너지융

[기술뉴스] 전자소자, 인체 이식 가능해졌다

유기생체전자소자는 기존의 무기물 및 탄소 기반 소자보다 우수한 생체신호 감지능력, 기계적 유연성, 생체적합성과 낮은 공정비용 등의 특성에 따라 차세대 인체 이식용 전자의료기기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체 내 장시간 사용 시 필요한 체내 구동 안정성과 고온·고압 멸균처리 중 발생하는 변성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국내 연구진은 인체 이식용 전자의료기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는 전자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윤명한·이광희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이 고온·고압의 멸균처리 후에도 체내에서 장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플라스틱 전해질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밝혔다. 연구팀은 유기생체전자소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계면활성제와 가교제 등 첨가제를 추가하는 기존의 개선방식 대신 근본적인 재료공학적 접근법을 통해 높은 성능과 안정성의 동시 확보를 시도했다. 특히, 유기생체전자소자 개발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물질인 전도성 고분자

[Business Trends]국내 최초 산업백화점 ‘다아라몰’, 해외시장 진출 나래 ‘활짝

산업유통계의 새로운 혁신을 몰고 오겠다는 야심찬 목표 아래 지난해 10월 중순 문을 연 다아라몰이 첫 선을 보인지 1주년여 만에 ‘다국어 서비스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으로 다시 한 번 날갯짓을 시작한다. 현재 1천500여 업체가 입점해, 2천개 이상의 브랜드제품이 판매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산업계 온라인 유통망의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다아라몰은 ‘산업계의 백화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다아라몰 측은 현재 거두고 있는 성과에 멈추지 않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국가에서 다아라몰을 통해 견적을 받을 수 있는 다국어 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현재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7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는 다아라몰은 향후, 다아라몰 이용고객에 맞춰 지속적으로 언어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 등 기존 제조강국은 물론 제조업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인 중국과 베트남

트랜드 #로봇피부  #감각  #자극  

[기술뉴스]감각 느끼는 로봇 상용화, 한 걸음 더 다가왔다

오늘날 로봇연구는 인간과 같은 기능을 가진 휴머노이드, 몸에 착용하는 헬스케어 장치 등 인간처럼 촉각을 구현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하지만 현재 개발되고 있는 로봇피부의 경우 상용화되기에 공정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에서 각각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스티브 박 교수‧김정 교수(한국과학기술원) 공동연구팀이 3차원 표면에 코팅이 가능하며 자극을 구분할 수 있는 로봇피부를 개발해 로봇도 인간처럼 감각을 구분하고 느낄 수 있게 되어, 한층 인간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로봇의 복잡한 형상에 균일하게 코팅할 수 있는 로봇피부를 개발했다. 균일한 코팅은, 로봇피부에 가해진 자극을 보다 정확히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기술이다. 개발된 로봇피부 용액을 원하는 물체에 뿌린 뒤 굳히면 로봇피부가 형성된다. 매우 간편한 용액공정을 통해 제작하므로 저비용으로 대면적 및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복잡한 형태를 지닌 로봇에도

[KOFAS 2018]잘만정공(주), ‘장비·소재·전문인력의 국산화’가 성공 비결

회전하는 기계의 축을 일정한 위치에 지지·회전시키는 ‘베어링’은 발전소, 자동차, 엘리베이터 등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뿌리산업이 집약된 아이템이다.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의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잘만정공(주)(이하 잘만정공)은 산업용 니들롤러 베어링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독일, 일본, 미국 등 전량 해외제품에 의존하던 한국 베어링 시장상황 속에서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이 기업은 베어링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계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베어링’ 산업에 40여년이 넘게 몸담으며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잘만정공은 1974년 창립 이래 우수자본재개발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 영국 로이드로부터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획득, 독일기술검사협회·한국기술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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