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전기차  #자율주행  #차량 공유  

[Business Trends]미래자동차 산업, 커넥티드카·전기차·자율주행차·카셰어링이 관건될 것

제조업 관련 기술이 융합된 산업인 자동차 산업은 최근 들어 제조업은 물론 최첨단 IT산업과 에너지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산업이 융복합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는 물론 애플과 구글 등 첨단 IT기업까지 뛰어들면서 혼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 최근 자동차 업계의 모습이다.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전기차’이다. 환경문제로 인해 각국에서 앞다퉈 내연기관 자동차들의 비중을 줄여감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세미나허브는 5월 2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2018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주최해 최근 전기차 산업의 동향과 인접분야 기술의 현황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발제자로 나선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홍성훈 이사는 ‘전기차 시장과 OEM별 미래전략’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진행했다. “향후 자동차 업계를 주도할 키워드는

[Technical News]홀스타인 플라론 입자, 고온초전도 비밀 풀어낸다

홀스타인 폴라론은 물질 속 전자가 주변 원자를 강하게 끌어당겨 원자 배열의 왜곡을 동반하며 움직이는 합성 입자이다. 1950년대 처음 예측됐고, 고온초전도나 태양전지 효율성 저하 등 여러 물리학 난제를 설명해 줄 열쇠로 기대됐으나, 지금까지 발견이 어려웠다. 이에, 국내 연구진이 물질의 고온초전도 현상에 숨은 비밀을 밝혀줄 중요한 입자로 이황화몰리브덴(MoS2)에서 ‘홀스타인 폴라론’ 입자를 발견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초전도 현상이 보고된 2차원 물질인 이황화몰리브덴에 주목했다. 이 물질의 표면에 도핑된 전자를 분광학적 방법으로 정밀하게 측정한 결과 홀스타인 폴라론의 흔적을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은 2차원 물질의 전자구조 측정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분해능을 달성했다. 그렇기에 홀스타인 폴라론 입자의 미묘한 신호를 감지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연구팀은 초전도성이 나타날 때 폴라론 입자의 결합 세기가 점차 증가함을 밝혀내기도 했다. 폴라론 입

[Technical News]표준온도,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이 실현시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 연구진은 액체 금속이 고체로 응고하기 시작하는 순간을 포착하고 온도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이상적으로만 존재하는 표준온도를 세계 최초로 실현한 성과이다. KRISS 열유체표준센터 정욱철 책임연구원은 독자적 온도제어 원천기술을 통해 이상적 표준온도인 금속의 액상선 온도를 측정, 현재 국제온도표준에서 기준온도로 사용하는 응고 온도에 큰 오차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물질들은 저마다 응고 온도, 용융 온도, 액상선 온도와 같은 다양한 상변화 온도를 가지고 있다. 만약 물질이 순수하다면 이러한 상변화 온도들의 값은 모두 동일하다. 고체가 액체로, 액체가 고체로 변하는 동안만큼은 온도의 변화 없이 같은 온도가 유지되는 것이다. 국제온도표준(ITS-90)은 -259.3467℃~961.78℃의 범위에 대해 물질의 상변화 온도를 이용해 온도를 정의하고 있으며 저온에서는 기체, 고온에서는 금속의 상변화를 이용한다. 하지만 지구상에 순수

[Technical News]그래핀-실리콘 결합으로 광센서 성능 끌어올려

광센서는 빛에너지를 흡수해 전기에너지를 출력하는 장치로, 디지털카메라, 자율주행차, 광통신 등 활용되는 산업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특히 감도가 높고 제조비용이 저렴한 보급형 광센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연구진이 그래핀과 실리콘반도체를 접합해 시너지 효과로 성능이 보다 강화된 광센서를 개발했다. 이병훈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이 그래핀과 반도체 접합면에서의 특이한 전하이동 현상을 이용해, 저전력 고성능 광센서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연구팀은 그래핀의 탁월한 전기이동도, 실리콘반도체의 빛에너지 흡수 능력 뿐만 아니라, 이들의 접합면에서 발생하는 특이한 전류 증폭 현상을 이용했다. 이들의 접합을 통한 상승효과는 지금까지의 광센서에서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작동 원리이다. 개발된 센서는 광반응성, 누설 전류량, 광검출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상용 광센서(실리콘 APD)보다 수십 배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또한 그래핀을 반도체에 접합

전시회정보 #오토메뉴팩  #이맥솔루션  #맥세이버  

[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이맥솔루션, 친환경 연료로 에너지 절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자동차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연비 강화 등으로 대변되는 경제성과 환경문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환경문제의 경우 파리기후협약 등으로 인해 전세계가 함께 움직이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만 나몰라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산업전람과 벡스코 공동 주최로 지난달 7일 개막해 10일까지 열렸던 ‘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이하 2018 오토메뉴팩)’에 참가한 이맥솔루션은 엔진첨가제를 통해 연비를 높이는 한편, 엔진 수명연장과 연료 청정도 개선 등을 이뤄내고 있는 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정유회사에서 원유, 석유제품에 대한 품질 개선 연구와 석유 정제 공정의 생산성 향상 연구 및 고청정 연료첨가제, 고청정 대체 연료, 정유 신촉매 등을 연구 개발해 온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이맥솔루션은 석유제품첨 가제와 자동차 연료첨가제, 바이오케미칼 관련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제품은 자동차 연료첨가제인 ‘맥세이버’다.

[Technical News]초박막 유연 디스플레이, 2차원 반도체로 개발 성공

기존의 디스플레이는 딱딱한 것이 주를 이뤘으나 구부리거나 입을 수 있는 전자기기의 개발을 위한 초박막 디스플레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디스플레이에서 빛을 발산하는 OLED 부분에 집중됐다. 그러나 이들이 상용화되기 위해서 발광소자의 스위치 역할을 하는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얇고 유연하게 제작되는 기술이 핵심적이다. 이에 국내 연구진이 2차원 물질로 반도체 트랜지스터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피부에 부착할 수 있는 얇고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제작했다. 안종현 교수(연세대학교) 김수영 교수(중앙대학교) 연구팀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이황화몰리브덴(MoS2) 트랜지스터를 기반으로 초박막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연구팀은 단단한 실리콘 및 산화물반도체 대신 이황화몰리브덴을 이용해 높은 전기이동도를 갖는 고성능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제작함으로써, 매우 유연하고 얇은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이황화몰리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 아임반, ‘사람을 위한 최고의 소재와 기술에 초점’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동차 산업 분야 역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과 환경에 초점을 맞춘 자동차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6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산업전람과 벡스코 공동 주최로 열린 ‘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에 참가한 아임반은 자동차 실내용품 제조업체로 자동차 분야의 새로운 인식 체계 변화에 맞추어 영역을 넓히고 있는 업체다. 아임반은 1981년 자동차 가죽시트 봉제 도매 전문업체인 ‘삼성시트’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사업 영역을 소가죽 원단 수출입 및 도매로 확장해 ‘삼성피혁’으로 상호를 변경해 운영했다. 2015년 ’자동차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분야를 최고의 소재로 다룬다‘는 목표로 ‘아임반(AIMBAN)'이라는 프리미엄 자동차 실내용품 브랜드를 설립했다. 조금 더 특별하고 정성이 들어간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연구∙제작하는 아임반은 이번 한국자동차제조산

[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아이보우솔루션, “엔지니어링 컨설팅은 전문가에게”

제조현장의 자동화가 모든 제조업계 종사자들의 숙제가 되면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솔루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솔루션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현장에서 3D CAD의 중요도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에서 벡스코와 한국산업전람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2018 오토메뉴팩)’에 참가한 아이보우솔루션은 이러한 제조업계의 흐름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솔루션과 3D CAD에 특화된 강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3차원 CAD와 PLM 솔루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전문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인 아이보우솔루션은 선진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대의 흐름에 따른 고객의 요구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세계를 리드하는 전문엔지니어링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보우솔루션이 중점적으로 관람객들에게 소개한 것은 3D CAD 솔루션인 ‘iCA

[Policy]상여금·복리후생비 등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극명해진 노사간 온도차

지난 5월 25일 새벽 여야가 최저임금 범위에 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포함시키는데 합의한 것을 두고 노사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등 기업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곳에서는 이번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정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양대 노총은 ‘개악’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면서 반대의 뜻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상의·중기중앙회 “아쉽긴 하지만 적극 협조할 것” 대한상의와 중기중앙회는 이날 오전 각각 논평을 발표해 정부 측의 이번 조치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대한상의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정 합의로 저소득근로자를 위한다는 최저임금의 기본 취지가 지켜진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개정으로 고임금근로자 편승 문제가 해소되고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기업부담을 다소나마 줄일 수 있게 됐다. 다만 산입범위에서 1개월 초과를 주기로 지급하는 상여금이 제외

[Technical News]액체 금속 전자회로, 웨어러블 기기에도 사용 가능해져

고체 도선을 사용하는 기존 전자회로는 휘거나 늘어나는 변형에 취약했다. 이에 그래핀이나 탄소나노튜브처럼 전도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는 전자섬유를 이용한 전자회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열에 취약하고 제조과정이 복잡해 대량생산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에 국내 연구진이 웨어러블 기기에 활용할 수 있는 액체 금속 기반의 전자회로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 이정철 교수(서강대학교, 교신저자), 김도윤 박사과정생(서울대학교, 제1저자)이 탄성체 금형을 사용하지 않고도 액체 금속을 수 마이크로미터(㎛)폭으로 패터닝(patterning)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최근 저항은 낮고 전기 전도성이 높은 액체 금속이 대안으로 주목 받으면서 독성 없는 갈륨 혼합물을 이용한 프린팅과 패터닝 방식 개발이 증가했다. 하지만 높은 표면장력으로 인해 수십 ㎛ 이하로는 제작이 어렵고, 굴곡 없는 평면에서만 프린팅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평면뿐만 아니라

[Technical News]메모리소자, 과일 속 포도당으로 구현 가능해져

실시간 생체 신호를 감지해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체내로 이식하는 전자기기가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전자기기의 주재료인 실리콘 또는 합성유기물은 장기적으로 인체에 유해할 수 있고, 추후 이를 제거하기 위한 2차 수술의 위험부담이 있다. 김현재 교수(연세대학교) 연구팀은 과일 등을 통해 흔히 섭취하는 포도당 물질을 활용해 저항 스위칭 메모리 소자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밝혔다. 연구팀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섭취하는 천연재료인 포도당을 전자소자에 접목했을 때 데이터 저장 기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기반으로 몸에 친화적인 저항 스위칭 메모리를 개발했다. 개발된 전자소자는 유연하고, 장기간 체내에 삽입돼도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몸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서 흡수될 수 있다. 포도당은 자연에서 쉽게 추출할 수 있고, 기존 합성고분자와 달리 복잡한 화학공정이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폐기물의 환경 파

[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크레아폼, 최첨단 3D 측정기기로 측정업계의 선구자 역할 맡아

자동차 산업이 커넥티드카·전기차·자율주행차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의 발전을 거듭해 가면서 이제는 기존의 완성차 업체는 물론 구글이나 애플 등 대형 IT업체들까지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한국산업전람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오토메뉴팩)에 참가한 크레아폼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측정기를 제조하는 회사로 2002년 캐나다 퀘백에서 설립된 이래 전 세계에 2곳의 혁신센터와 9곳의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이다. 전자기기 및 전자장치 제조회사인 아미텍의 비즈니스 유닛으로 운영되고 있는 크레아폼은 제조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최첨단 휴대용 3D 측정 및 분석 기술을 개발/제조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레아폼 측은 직원의 전문 기술, 열정 및 헌신을 통해 제조업계의 업체들이 원활하게 3D로 제품을 생성, 시뮬레이션, 검증하고 공동 작업을 통해 소요 시간과 수익성을 대폭 향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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